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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 건강
2026 년 4 월 3 일- 2026 년 4 월 9 일 D-7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 38 강 > 쾌변을 위한 대장 연동 운동

건강의 3 요소. 쾌식, 쾌면, 쾌변의 3 대 중요성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밥맛이 없고 입맛이 없어서 밥을 잘 못먹는다는 분이 계시고, 밤에 생각이 많아 잠을 잘 못 이룬다고 하시고, 또 변비가 심하여 고생이시라는 분 이 주변에 의외로 많다. 입맛이 없는 분을 위해서는 입맛으로 식사를 하지 말고, 머리로 식사를 하라고 권장한다. 이 음식을 먹으면 나의 건강에 어디가 좋고 이렇게 먹으면 소화가 잘되고, 이건 추억이 있었던 음식이고, 이 영양분은 내 몸속에 들어가 면 혈액순환이 잘 될것이고. 이렇게 하다보면 기분좋은 한끼식사를 하면서 건강한 식사를 하게 된다. 잠을 잘 못이루는 분에게는 머리속의 의식을 단전에 두 고, 숨쉬는 연습을 하고 그래도 잠이 안오면 숨쉬는 것을 세면서 자연스럽게 잠이 든다. 그러나 변비가 심한 경우에는 식이섬유의 식사전환과 대장이 연동 운동과 함께 케켈운동등 본인이 조금 더 건 강 관리차원의 노력을 하여야 한다. 물을 잘 마시지 않는 분이 수족냉증과 변비가 함께 찾아 오면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지는 원 인을 제공하므로 빠른 시간내 배변 습관을 고쳐야 한다. 사람은 직립생활을 하므로 대장의 연동운동을 동물처 럼 할 수가 없다. 하루에 한번 아침에 대변을 보는 것이 하루 일과의 시작이 되어야 하는데, 보통 3 끼 적체 후 배 변이 정상이나 변비가 심한 분은 3 일에 한번 혹은 4 일에 한번 힘들게 변을 보시는 분들도 있다. 9 끼 이상을 적체 시키면 문제가 있다. 변비가 심하면 변이 대장안에서 딱딱하게 굳어지는 과 정에서 장기에 가스로 인한 독소가 오염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항문 입구로 통해 스며든 공기와 접촉 된 대변은 맹독성인 독소로 변하면서 혈관을 타고 올라 가 골반뼈를 오염시키는 주범이 되기도 한다. 촌수를 제일 많이 따진다는 대변. 내 변 상태는 어떤지 점검해보고 섭취한 음식물을 통해 내 몸에 필요한 영양 과 에너지 보충에 사용되어진 재료들의 찌꺼기인 대변 은 즉시 몸 밖으로 배출해야만 한다. 가령 집안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고 난 후 음식찌꺼기를 내다 다버리지 않으면 악취가 심하게 나는 것과 비교해 보면 비슷할 것이다. 동물은 사관 즉 손과 발을 땅에 딛고 네발로 걸어 다니 므로 항상 대장의 연동 운동이 일어나게 되므로 동물에 게는 변비란 없다. 자연에 순응하는 삶이다. 개가 배에 탈이 나면 일단 먹이를 먹지 않고 햇살아래 쭈그리고 쉬고 간간이 물만 마시면 시간이 지나면 낫 는다. 사람은 탈이 나면 일단 약부터 먹는다. 절제하지 못하 고 음식을 많이 먹어서 탈이 난 경우 배고픔만 면할 정도 의 적은 양이 몸에서 가스 발생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다. 약을 먹는다는 것은 소화를 시키려고 먹는 것인데 근본 적인 식사량 본인이 조절해야 한다. 몸의 중심 센터는 배꼽 아래 단전이다. 대장의 연동 운 동을 집에서 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배 안 단전에 공간이 생기면 호흡이 깊어지게 되어 있 다. 호흡은 자동으로 하는 것이니 의식적으로 호흡할 것 없이 배 안에 공간 넓히는 운동만 하면 된다. 배 안에 공간이 생기면 체지방은 빠지고 군살도 없어지 고 허리에 라인이 잘록하게 살아나게 된다.
배꼽을 중심으로 사방팔방, 동서남북 단전이 흔들리도 록 운동을 하는 것이다. 집에서 매일 저녁 주무시기 전 매트를 깔고 동그랗고 딱딱한 메모리 폼을 엉치에 놓고 눕는다. 골반만 수북이 올라 온 상태에서 상태에서 힘을 쭈욱 뺀 다. 다리를 하늘을 향해 높이 들고 다리에 힘을 빼고 다 리를 위 아래로 흔든다. 적응이 되면 팔도 높이 들어 함께 힘을 뺘고 흔들어주면 사관털기 운동이다. 이때 배꼽아래 대장이 출렁출렁 대장운동이 되어야 한 다. 하루만 운동을 해봐도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컨디션 이 좋음을 알게 되고 아랫배가 후끈 후끈 따뜻해지고 배 변이 노란색을 띤 건강한 대변이 배출될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격렬한 운동 보다는 실버운동을 권장한 다. 몸과 타협을 잘 하면서 몸도 살살 달래가며 보석처럼 친구처럼 지내야하는데.. 가장 쉽고 간편한 운동으로 걷 기운동이라고 알고 있다. 걷기운동도 걸을때 힘을 빼고 의식만 단전에 둔채 걷게 되면 걸으면서도 몸의 중심 센 터를 에너지를 보존하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저녁에 단전에 공간을 만들기위한 동서남북 공간 만드 는 운동은 대장의 연동 운동을 도와 배변이 쉽고 허리에 군살도 없어지니 당연 일석 이조가 된다. 주무실려고 누웠을 때 숨을 들이마시고, 항문을 쪼으 고, 숨을 내쉬고, 이 반복 케겔운동을 10 번 하고 잠이 드 는 습관도 아주 좋다.
온열 뼈 디톡스 건강상담 201-737-0300

갑자기 극심한 건망증 70 대女, 알고 보니 치매 아니라 뜻밖의‘ 이 병’?

혈당 스파이크 막았더니 살 빠졌다 … 밥 먹을 때 꼭 피해야 할 습관은?

연구팀은 이 환자가 일시적인 건망증( 일과성
전건망증, TGA)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했
다. 환자는 즉시 입원해 고용량 스테로이드 요
법을 받기 시작했고, 염증 수치가 떨어져 기억
력과 언어 능력을 빠르게 회복했다. 곧 퇴원한
뒤 6 개월간 진행된 추적 관찰에서도 이 환자는
재발 없이 건강한 인지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
다. 연구팀은“ 노인에게 갑작스러운 기억 장애
가 나타나면, 무턱대고 치매로 단정 짓지 말고
대혈관 염증에 의한 뇌 혈류 저하 메커니즘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고 말했다.
이 환자가 앓은 주된 질병인 타카야스동맥염
은 혈관염에 속한다. 주로 젊은 아시아 여성에
게 나타나는 비교적 드문 병이다. 이 병에 걸린
환자는 치매나 건망증으로 오인받기 일쑤다. 하
갑자기 극심한 건망증을 보여 치매로 의심 받은 70 대 여성이, 검사 결과 혈관염으로 진 단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 정상을 회복한 사 례가 보고됐다. 최근 스위스 로잔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평 소 인지 기능에 전혀 문제가 없던 75 세 여성 이 어느 날 갑자기 최근의 일을 기억하지 못 하고 횡설수설하는 증상을 보여 응급실을 찾 았다. 은퇴 후 스위스에 거주하던 이 환자는 평소 고혈압 약을 먹고 있었고,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유지했다. 스위스 로잔대 병원과 체코 프라하 찰스 대 병원 공동 연구팀은 초기 진료( 협진) 에 서 급성 뇌졸중을 의심했으나, 정밀 검사 결 과 뜻밖의 진단을 내놓았다. 연구팀은 환자 의 대동맥 전반에 걸쳐 혈관 벽이 두꺼워지 는‘ 타카야스동맥염’ 과 함께‘ 거대세포동맥염( GCA)’ 을 앓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 환자의 주된 질병인 타카야스동맥염은 대동맥에 만성 염증이 생겨 혈관이 좁아지며 뇌로 가는 혈류를 차단해 인지 장애를 일으킨 다. 또한 거대세포동맥염은 주로 머리 부위 의 동맥, 특히 관자놀이 쪽 혈관에 염증이 생 기는 병으로 노인에게 주로 발생한다. 심하 면 시력 상실이나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다. 타카야스동맥염과 증상이 겹치는 경우가 많 아 대혈관염이라는 큰 틀에서 함께 다루는 경 우가 많다.
지만 비교적 쉬운 치료로 정상을 회복할 수 있 다. 타카야스동맥염은 심장에서 전신으로 혈액 을 공급하는 대동맥과 그 주요 가지에 생기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원인 불명의 면역 체계 이상으로 혈관 벽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기면 벽 이 두꺼워지면서 내부 통로가 좁아지거나 완전 히 막힐 수 있다. 증상은 혈류가 차단되는 부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뇌 혈관이 좁아지면 인지 장애나 어 지럼증이 발생하고 팔 혈관이 막히면 양팔의 혈 압 차이가 커지거나 맥박이 잡히지 않는 증상( 무맥증) 을 보이기도 한다. 타카야스동맥염은 통상 10 ~ 40대에서 주로 발 병한다. 이번 고령 환자는 의학 통계상 매우 드 문 사례에 속한다. 타카야스동맥염의 발병률은 여성이 남성보다 약 8 ~ 9배 더 높다. 한국 · 일본 등 동아시아권에서 가장 발병률이 높고 서구권 에서는 낮은 편이다. 최근 의학계에서는 전신의 염증 반응이 뇌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 로 연구하고 있다. 진단 기술 측면에서는 과거 혈관 조영술 대신 PET-CT를 활용해 혈관 벽 의 염증 활성도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이 표준으 로 자리 잡았다. 스위스 로잔대 연구팀도 이 기술로 고령 환자 의 숨겨진 염증을 찾아냈다. 치료 메커니즘의 핵심은 면역 반응 억제에 있다. 고용량 스테로 이드를 1차로 쓰되, 반응이 없거나 부작용이 우 려되면 면역억제제나 생물학적 제제를 병행해 혈관 손상을 최소화한다.
살 빼는 것은 참 어렵다. 식사 조절, 운동뿐 만 아니라 생활 습관 전반을 바꿔야 한다. 어 느 정도 체중을 감량해도 6 개월 이상 유지하 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살이 찌면 빼기는 더 어렵다. 당뇨병 전 단계 판정을 받은 후 위기 감에 혈당 관리를 하면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 가 있다. 탄수화물을 줄이는 등 식습관 조절, 운동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의 기본은... 역시 다이어트에서 식사 조절은 가장 기본이자 필수이다. 식사량( 총 에너지 섭취량) 을 줄여 서 몸에 에너지가 많이 남지 않게 해야 한다. 탄수화물( 밥, 면, 빵, 감자 등) 과 지방( 고기, 햄- 소시지 등) 등 매일 먹는 음식의 종류와 양을 살펴서 적절하게 줄여야 한다. 설탕, 지 방 등 각종 첨가물이 많은 외식이 문제다. 너 무 배고플 때를 피하고 어느 정도 여유가 있 을 때 가는 것이 좋다. 술( 알코올) 은 절제해 야 한다. 1 g 당 7 kcal 의 높은 열량을 내고 고 지방 안주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서두르면... 실패
체중, 혈당 관리의 기본은 굶는 것이 아니다.
대한당뇨병학회는 아침을 안 먹는 이른바 간헐
적 단식에 반대 입장이다. 하루 세 끼를 규칙적
으로 먹어야 혈당, 체중 관리에 좋다. 식사할 때
는 가능한 천천히 먹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혈당을 완만하게 올릴 수 있고 포만감에 과식
을 막을 수 있다.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배달 음식보다는 신선한 자연 식품을 직접 조리해서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익숙한 말이지만 실천 이 어렵다.
혈당 스파이크 반복되면... 어, 체중이? 음식을 먹은 후 혈당이 오르면 이를 조절하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 호르몬이 나온다. 인슐린 은 탄수화물이 분해된 포도당을 세포 속으로 옮 기는 역할을 한다.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면( 스 파이크 현상)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어 당이 빠 르게 흡수되고, 사용하지 못한 여분의 포도당은 지방으로 바뀌어 몸에 저장된다. 이는 체중 증 가로 이어질 수 있다.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되 면 체지방과 체중이 늘 수 있다. 혈당 관리가 매 우 중요하다.
식사 후 계속 앉아 있었더니... 운동은 음식 조절과 함께 혈당, 체중 관리의 기 본이다. 특히 식사 후 혈당이 오르는 30분 ~ 1시 간 사이 신체 활동을 해야 혈당 스파이크를 막 을 수 있다. 식후 오래 앉아 있는 것을 피해야 한 다. 평소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하 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150분 이상 하는 것이 좋 다. 힘을 쓰는 근력 운동은 근육이 쉴 시간을 주 기 위해 주 2 ~ 3회가 권장된다.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혈당이 치솟고 살 이 찐다. 뻔한 얘기이지만 다이어트와 혈당 관 리는 실천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