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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 2026 년 4 월 10 일- 2026 년 4 월 16 일 한인 비즈니스

마영애회장 탈북희생자 추모 기림비 제막식 개최

▲ 마영애 회장 및 뉴욕 구국동지회, 6.25 참전유공자회, 베트남전 참전자회 회원들이 탈북희생자 추모기림비 앞에서 조국통일을 염원하는 화이팅을 외쳤다.
▲ 클로스터에 북한 탈북희생자 기림비 건립을 위해 자신의 부지를 무상 제공한 Benny Wigger 씨( 왼쪽에서 2 번째) 가 존 길든 클로스터 시장 및 로버트 오스위원, 마영애 회장과 함께 했다.
< 한성용 기자 > 뉴욕구국동지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마영애 국제북한인 권연맹 총재가 7 일 뉴저지 클로스터에서 10 명의 미국내 탈북자들과 뉴저지 클로스터 지역 정치인 및 뉴욕 구국동 지회, 6.25 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박정희 대통령 뉴욕기념사업회 회원등 4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어려움을 무릅쓰고 탈북을 시도하다 희생된 10,000 여명 의 탈북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탈북희생자 추모 기 림비 제막식을 열고 이들의 넋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영애 회장은 " 자유를 위해 탈북을 시도하다 안타까웁 게 희생된 우리동포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세워진 기림 비의 건립을 진심을 다함께 환영한다며 이들의 염원을 담 아서 기필코 남북통일을 이뤄내야 한다 " 고 눈시울을 붉 혔다. 이번 뉴저지 클로스터 지역에 탈북희생자 추모 기 림비를 건립할 수 있도록 자신의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 한 클로스터에 거주하는 Benny Wigger 씨는 자신의 조 부인 Eugine Claeyssens 씨가 미육군 Sergent 로 맥아더 장군이 지휘했던 인천상륙작전에 직접 참가하는 등 한국
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다며 이번에 자신의 동네인 뉴저지 클로스터 지역에 북한 탈북희생자들의 기림비를 건립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특별히 미국 및 캐나다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 는 탈북자 대표 10 여명도 자리를 함께해 뉴저지 제 39 지역 의 로버트 오스 하원의원으로 부터 감사장을 전달 받았으 며 한국으로 부터 온 이은택 탈북자 대표 및 김철수 캐나 다 탈북자 대표가 결의안을 낭독하고 최시나 탈북 무용수 의 추모 살풀이 무용공연이 이어졌다.

대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 제 23 대 문 조 회장 취임식

< 한성용 기자 >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문 조) 가 2 일 플러싱 DMOS 연회장에서 200 여명 의 한인상공인들과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 운데 " 상공인의 밤 및 제 23 대 문 조 회장 취 임식 " 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 미 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황병구 총회장 을 비롯해 뉴욕 총영사관 미주평통 뉴욕협의 회 관계자 등 각계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한인경제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 다. 현재 푸른투어 대표이사인 문 조 신임회장 은 취임사를 통해 " 글로벌 시대의 경쟁력은 곧 비즈니스 이며, 뉴욕을 중심으로 전 세계 한인 상공인들이 상공회의소를 통해 협력하 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경품과 함께 후원이 이어져 참석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뉴욕한인상공회의소 문 조 신임회장( 가운데) 이 상공회의소 임원진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