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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 2026 년 4 월 17 일- 2026 년 4 월 23 일
한인 비즈니스 / 한국 부동산

뉴욕 디카시 창간호 출판 기념회 및 공모전 시상식 개최

< 한성용 기자 > 미동부한국디카시협회( 회장: 황미광) 가 10 일 플러싱 디모스 연회장에서 뉴욕디카시 창 간호 출판기념회 및 제 1 회 뉴욕디카시 공모 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별히 한국의 디카시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종회 문학평론가의 강연 도 함께 열려 새롭게 선보이는 디카시에 대 한 대중들의 이해를 돕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이번에 발행한 뉴욕디카시 창간호에는 회원 24 명이 참여해 각 3 편씩 총 72 편의 디카시 작 품이 수록되었다. 황 회장은 " 디카시의 매력은 우리 안에 얼 어붙은 것들을 녹이고 눈에 보이는 이 세상 모든 대상과의 관계를 새롭게 형성시키는데
있다고 본다." 며 이번 디카시 창간호 발간을 통해 협회와 디카시가 모두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 1 회 뉴욕디카시 공모전에서는 미국과 한 국 등지에서 총 500 여편이 응모되어 큰 성황 을 이뤘는데 한만수 다니엘 씨의 ' 유기견 ' 작 품이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받은 ' 유기견 ' 작품은 나뭇가지에 쌓 인 눈더미에서 유기견의 이미지를 잘 보여주 어 큰 점수를 받았다. 황미광 회장은 앞으로 최근 한국과 미국 등 지에서 디카시에 대한 붐이 일고 있다며 앞으 로 디카시에 대한 일반인들의 더 많은 관심과 이해를 통해 보다 좋은 많은 작품들이 나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욕 브루클린한인회 최윤희 회장 선출

< 한성용 기자 > 뉴욕한인사회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리 더로 꼽히는 최윤희 전 뉴욕한인학부모협회 회장이 뉴욕 브루클린한인회 차기 회장으로 선임되어 오는 4 월 22 일 오전 11 시 플러싱 산 수갑산 2 연회장에서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최윤희회장의 선임으로 브루클린한인회는 그간의 침체를 벗어나 활발한 지역사회 소통 과 한인들의 권익옹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전 망이다. 박상원 회장은 덕망높은 리더를 회장 으로 영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차기 회장 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최 회장은 뉴욕한인학부모협회 6 대 회장 취 임을 시작으로, 7 대와 11 대, 12 대, 13 대, 16 대 회장을 역임하는 등 뉴욕한인교육계의 대모( 代母) 역할을 맡아왔으며 1990 년대 후반 뉴 욕일원에서 스승의 날을 최초로 정례화 하여 지금까지 30 년간 미주류사회에 한국교육의 아름다운 전통을 알리고 있고 2015 년엔 설날 을 뉴욕시 공립학교 공식 휴일로 지정하는 운 동을 펼쳐 제도 변화를 이끌어왔다. 1984 년 4 월 설립된 브루클린 한인회는 한 인들의 정착과 안정된 생활, 지역 주민들과 의 화합과 소통, 뉴욕시의 각종 규제 문제 협 의 등 브루클린 지역의 한인 사회를 대표하 는 기관으로서 한인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무 료 건강 진료, 한인들의 체력 단련과 친목에 도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 하고 추수감사절에 한인 업체들의 도움을 받 아 칠면조, 과일, 채소 등을 브루클린 내의 노 숙자, 보호소 등에 전달하는 활동을 전개해 왔다.

다주택 압박에... 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 년여만에 3 % 하락 전망

소리다리 공연 ' Across Generations: A Concert of Artistic Collaboration ' 성황리 개최

▲ AP Foundation / KCCNY
< 한성용 기자 > 소리다리( SoriDari) 의 공연‘ Across Generations: A Concert of Artistic Collaboration’ 이 지난 10 일 뉴욕한국문화원에서 관 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앤드류 박 재단과 뉴욕 한국문화원의 파트 너십을 통해 진행된 이번 공연은 문화원의 한인 신진 예술가 지원 및 양성 프로그램인‘ KCCNY Power Up’ 사업의 일환으로 열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차세대 음악가 발굴 및 양성과 한인 문화예술의 확장을 도모하는 취 지를 함께 실현했다. 소리다리 영 아티스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무대는 차세대 한인 및 한인계
미국인 젊은 음악가들과 전문 연주자들이 함 께 호흡하며 만들어낸 협업의 결과물로 세대 간의 연결과 음악적 성장을 동시에 보여주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올해는 모차르트 탄생 270 주년을 기념하여 그의 현악 사중주 작품 들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었으며, 여 기에 현대 한국 작곡가들의 작품이 더해져 전 통과 동시대 음악이 공존하는 입체적인 무대 를 완성했다. 소리다리는 앤드류 박 재단의 지원 아래, 젊 은 음악가들이 전문 음악계와 직접 연결되고 동시대 음악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플 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급매물이 급증했던 강남권 아파트의 3 월 실거래가가 3 % 가량 하락할 전망이다. 강 남권 아파트값이 한 달 새 3 % 안팎 하락한 것 은 3 년여 전인 2022 년 12 월이 마지막이다. 다 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매도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가격을 낮 춘 거래가 지수를 끌어내린 것으로 보인다. 16 일 한국부동산원‘ 2 월 공동주택 실거래
가격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3 월 계약된 서울 동남권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는 전월 대비 2.96 %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동남권은 강 남 · 서초 · 송파 등 강남 3 구와 강동구를 포함 한 권역이다. 이번 잠정치는 신고 기한이 남 아 있어 이달 말까지 추가 거래가 반영되면 최 종 수치는 일부 조정될 수 있다. 같은 기간 서
울 전체 실거래가 지수가 0.59 % 하락한 것과 비
교하면 동남권의 낙폭은 이를 크게 웃도는 수준 이다. 도심권(-0.45%), 서북권(-0.31%), 동북권(-0.12%) 과 비교해도 동남권 아파트 가격이 가 장 큰 폭으로 빠졌다. 동남권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가 전월 대비 3 % 가량 하락하는 것은 2022년 12월(-3.4%) 이후 3년 3개월 만이다. 이후 2023 년 10월부터 2024년 1월까지도 하락세를 나타냈 으나 낙폭은 최대-1.7% 였다. 2024년 3월 · 12월
(-0.2%), 지난해 8월(-0.7%) 등 일부 하락 구간 이 있었지만 모두 1 % 미만에 그쳤고, 그 외 기간 에는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이처럼 강남권 아파 트의 실거래가가 크게 내린 건 다음 달 9일 다주 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가격을 낮 춘 급매물이 집중적으로 쏟아진 영향으로 풀이 된다. 강남권은 고가 주택 비중이 높아 세 부담 이 크고 그만큼 매도 압력이 강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