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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의 여유... 커피의 향은 언제 느끼 는 것이 가장 좋을까? 커피는 장점, 단점이 모 두 있다. 카페인뿐만 아니라 클로로겐산 등 항산화 성분이 많아 간암 예방 등 세계적으로 확인된 건강 효과가 적지 않다. 하지만 불면 증, 위 점막 손상, 지나친 이뇨 작용( 소변 배 출) 등 단점도 있다. 식사 후의 커피는 언제 마시는 게 가장 좋을까?
빈혈, 생리량 많은 여성, 채식주의자... 커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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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 식사 1 시간 후에 식사 중 또는 식후 곧바로 커피를 마시지 않 는 게 좋다. 커피 속의 탄닌 성분이 철분의 흡 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우유, 감 등도 철분 의 흡수를 억제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 자료 등). 철분이 든 음식이 소화된 식사 1 시간 뒤 에 커피를 마시는 게 좋다. 녹차, 홍차도 마 찬가지다. 빈혈( 철분 결핍성), 생리량이 많은 여성, 임신부, 채식주의자, 성장기 청소년들 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건강한 사람도 일러 도 식후 30 분 후에 마시는 게 좋다.
커피로 수분 보충?... 맹물 자주 마셔야 안전 커피의 카페인은 소변 배출( 이뇨 작용) 을 촉진한다. 커피 섭취 후 화장실을 가는 이유다. 이로 인해 몸속의 수분도 빼앗긴다. 물을 거의 마 시지 않고 아이스 커피로 수분을 보충하는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커피를 즐겨 마 시면 맹물도 자주 마셔야 한다. 그래야 몸속 의 수분을 유지할 수 있다. 요즘 같은 폭염 에는 수분 보충이 더욱 중요하다. 나도 모르 게 탈수가 진행되어 어지럼증은 물론 쓰러 질 수도 있다. 오후 ' 이 시간 ' 이후... 커피 섭취 피해야 하 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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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는 사람이 있다. 커피 섭취 시간도 점검해 봐야 한다. 커피 속 의 카페인 효과는 대략 6 ~ 8 시간 지속된다. 물 론 개인 차이가 크다. 밤잠을 못 이루는 사람 은 오후 2 ~ 3 시 이후에는 마시지 않는 게 좋 다. 저녁에 커피를 마셔도 잠을 잘 자는 사람 도 있지만, 카페인은 불면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각자 몸 상태에 맞게 커피 마시는 시간 을 조절하는 게 좋다.
커피... 언제 마실까? 장점은? 커피를 달고 사는 사람 중에 속 쓰림, 위염 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있다. 카페인이 위 점 막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특히 공복 상태에 선 위 점막에 큰 영향을 미친다. 각성 호르몬 인 코르티솔 분비 시간과 겹쳐 가슴이 두근 거리는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앞에서 언급 한 대로 커피를 식후 30 분 ~ 1 시간 후에 마시 면 큰 문제가 없다. 커피는 아침 식사 후 오 전 9 시 30 분 ~ 10 시 사이에 마시는 게 좋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점심 식사 후에는 오후 1 시 30 분 ~ 2 시 정도가 적당하다. 물론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다르다. 위에 음식이 남아 있는 상태여서 위 점막을 보호 할 수 있고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 시간을 피 할 수 있다. 대략 아침 8 시 정도에 코르티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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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비가 왕성하다. 운동, 공부를 앞두고 커피 를 마시면 집중력, 뇌 활동에 도움이 된다. 간 질환이 있는 사람이 커피를 하루 3 잔 정도 마 시면 간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는 세계적으로 공인된 사실이다. 한국의 대한간학회도 이를 확인, 의사들의 진료지침 에 포함하고 있다. 개인에 따라 배변 활동을 촉진하기도 한다. 이처럼 커피는 장점, 단점 이 모두 있다. 각자의 몸 상태에 맞게 적절하 게 마시는 게 가장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