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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 2026 년 2 월 6 일- 2026 년 2 월 12 일 컬럼 / 건강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 30 강 > 자연에 순응하는 삶

사람은 곧 자연이다. 자연의 한조각이다. 자연의 일부분 이다. 생활하는 자연인이다. 사회 속에 공존하며 사는 자 연인이다. 생각하는 자연인이 곧 사람이다. 자연에 순응하고 사는 동물과 다른 이유는 생각하는 사 람이기 때문이다. 자연과 더불어 사람이 살도록 필요한 공기. 물. 햇빛과 공 존하기 마련이다. 보통 한국보다 미국이 더 좋다고 말하 는 첫번째 이유는 바로 공기가 더 맑다고 말씀들 하신다. 도시가 형성되지 않는, 개발이 안된 곳일수록 자연은 맑 다. 결과적으로 사람은 오염이 안된 자연을 더 좋아한다. 본능적으로 … 오염된 것을 정화시킬 수는 있겠지만 우주 를 창조하신 분의 영역을 넘볼 수는 없다. 값도 매길수 없 고, 주변에 흔히 늘려 있어 너무도 당연하여 필요 존재를 잊고 살기도 한다. 이 세가지를 당연시 인정하면, 사람이 생활하며 사는 필 수 세가지 요소가 있다. 바로 자는 것, 먹는 것, 운동하 는 것이다. 자는 것와 먹는 것은 생존 본능에 따라 누구나 다 할 수 있으며, 우주의 시계와 생체의 시계가 거의 근사 치에 맞을 수 있다. 그러나 운동하는 것은 좀 예외이다. 집에서 조그만 강아지를 키우는데 강아지를 관찰해보면 수시로 기지개를 켜고 틈만 나면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손과 발, 네 발로 걸어다니기에 항상 대 장의 연동작용을 출렁출렁 하게 되므로, 주인이 먹이만 조절해서 준다면 정상 대변이 나오며 타고 난 수명을 누 리며 산다. 강아지가 아플 때 관찰해 보면 구석에 들어가서 아무것
도 먹지 않고 쉰다. 간간이 물만 마신다. 즉 물 만 마시고 숨만 쉬며 자고 나면, 회복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강아지의 회복기를 보면서 우리도 건강 관리를 배워야 한다. 사람도 아플땐 쉬어 주어야 한다. 사람은 생각을 하기에 좀 다른 차원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자연- 공기, 햇빛, 물 생활- 먹는 것. 자는 것. 운동하는 것 정신과 마음- 절제와 사랑
생각하는 사람의 특성상 절제를 잘 해야 하는 정신력을 짚고 넘어 가보자. 사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예를 들어보 면, 그분들만의 성공 리듬의 강한 집념과 정신력을 알 수 있듯이, 건강 생활을 잘 하려면 먹는 것을 절제하고 자는 시간을 조절, 절제하며, 운동하는 것을 정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때 필자가 이사로 근무했던 한국에 보건복지부 산하 대한 절제협회가 있는데 절제협회가 하는 일의 중요업무 는 담배중독과 약물 오남용으로 인해 생기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전국 보건소와 연합하여 금연운동 교육을 하 고 비만이 만병의 원인이라 다이어트 예방 교육을 하기 도 하였다. 절제는 목표 근접을 위해 스스로 계획하고 정한대로 실 행할 수 있는 자신만의 극기이다. 자연과. 생활. 절제가 이해가 되셨다면 마지막 한가지 더 갖춰야 할 것은 마음 이다. 마음, 마음이 유 하다는 것은 부드럽다는 말인데, 우
리가 보통 마음이 넓다고 표현하기도 하다 마음이 유하신 분들은 명치 끝에 뭉쳐진 덩어리가 없다.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생각을 많이 하다보면, 교감신경 과 부교감 신경이 흐르다가 명치에서 서로 만나서 뭉치는 데, 뭉쳐진 것이 냉기와 연합하여 배 안에 큰 담적 덩어리 로 남아서 병을 일으킨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마음이 넓은 사람은 이것이 뭉쳐지 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문의 환 자는 마음의 근심을 입 두개를 말을 못하고 꿰매 있는 형상이다. 집안에 아픈사람이 생기면 우환이 라고 했다. 마음이 유한 사람은 편한한 얼굴이 보이는데, 얼굴은 정 신의 굴절이라고 하였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이 보이기도 한다. 자는 동안 깊은 숙면을 취해야만 항상성 유지에 도움이 된다. 낮에 받았던 태양의 에너지는 깜깜한 밤이 되어서 야 몸안에서 잠을 잘 오게하는 호르몬으로 바뀐다. 꼭 밤 10 시 이전에는 주무셔야 자는 동안 에너지 충전과 동시에 뼈에서는 인체의 놀라운 비밀이 일어난다. 자신의 설계된 건 강계획에 잘 도달하여 편한 여생을 보 낼수 있는 좋은 방법을 찾아 절제하는 정신력과 사랑을 베푸는 마음을 갖추고 산다면 자연에 순응하는 편안한 삶 이 아닐까 생각하며 자연으로 돌아가는 자연에 순응하는 삶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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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재활에 새 희망? 상태 좋은 팔 집중훈련, 일상 복귀 앞당겨

뇌졸중( 뇌경색과 뇌출혈) 은 뇌 손상 반대편 신체에 마비 를 일으키지만, 실제로는 뇌의 양쪽이 모두 양팔의 움직임 에 관여한다. 이 때문에 겉보기에 멀쩡해 보이는 팔도 뇌졸 중을 일으키기 전보다 더 근력이 떨어지거나 움직임이 둔해 지는 경우가 많다. 뇌졸중을 겪은 환자( 생존자) 는 마비가 심한 팔을 회복시키 는 데 집중하는 경향이 있지만, 상태가 좋은 반대쪽 팔을 집 중 훈련하는 것이 일상 복귀에 훨씬 효과적일 수 있다는 새 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연구팀은 뇌졸중으로 한쪽 팔에 심각한 장애를 입어 다른 쪽 팔에 의존해야 하는 뇌졸중 환 자 50 여 명을 대상으로 임상 시험을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 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들 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편측 마비로 손상된 팔을, 다른 그룹에는 상태가 좋은 팔을 각각 집중적으로 훈련시켰다. 훈련에는 가상현실( VR) 을 활용해
손을 정교하게 움직이는 과제가 포함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상태가 좋은 팔을 5 주 동안 훈련한 그 룹은 편측마비로 손상된 팔을 훈련한 그룹보다 작은 물건을 집거나 컵을 들어 올리는 등 일상적인 동작을 취할 때 훨씬 더 빠르고 효율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팔의 이런 기능 개선 효과는 훈련이 끝난 6 개월 뒤에도 유지됐다. 연구팀은 상태가 좋은 팔의 기능을 끌어올리면 환자가 실생 활에서 그 팔을 더 적극적으로 쓰게 되고, 이것이 반복적인 연습으로 이어져 결국 독립적인 생활 능력이 향상되는 선순 환 구조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또한 뇌졸중 재활 치료에서 잃어버린 기능을 되찾는 노력 만큼이나 남아 있는 기능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 조했다. 이 연구 결과( Less-Impaired Arm Training in Chronic Stroke: A Randomized Clinical Trial) 는 최근 국제 학술지《미국의사협회 저널 신경학( JAMA Neurology) 》에 실렸다.
이번 연구 결과는 마비된 쪽의 회복에만 매달리던 기존 재활 패 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적 가치가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된다. 우선 환자 입장에서는 마비가 심한 팔을 훈련할 때보 다 성취감을 훨씬 빠르게 느낄 수 있어, 자칫 포기하기 쉬운 재활 과정에서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특히 상태가 좋은 팔의 숙련도가 높아지면 식사나 옷 입기 같은 필수적인 일상 동작이 수월해져 환자의 독립성이 확보된다. 이 는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실질적으로 크게 줄여주는 경제적 · 사 회적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신경학적으로 건강한 팔을 훈련하는 것이 마비된 쪽의 신 경 회복에도 간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 가상현실( VR) 을 활용해 값비싼 장비 없이도 가정에서 손쉽게 고강도 훈련이 가능 하다는 점은 향후 재활 현장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전문가들은 잃어버린 기능을 되찾는 정통 재활과 남아 있는 기 능을 극대화하는 전략적 재활을 병행하면, 환자의 삶의 질이 비 약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