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 건강
2026 년 2 월 6 일- 2026 년 2 월 12 일 D-7
인체정화 집중센터 컬럼
대변은 물에 뜨는가?
배변 활동이 건강을 좌우할까? 대변이 물에 뜨는지, 가라앉는지 평소에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으신가요? 대변, 소변, 체지방( 특히 내장지방), 근 육량은 모두 생활관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된 지표입니다. 너무 익숙해서, 건강할 때는 대부분 무심히 넘깁니다. 하 지만 이 사소해 보이는 신호들은 각종 질환이 시작되기 전 가장 먼저 나타나는 뚜렷한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대 변은 소장과 대장을 거쳐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 그래서 흔히 **‘ 장이 보내는 메시지’** 라고 불립니다. 우리 몸 을 하나의 나무로 비유한다면 장은 뿌리와 같습니다. 뿌 리가 튼튼해야 줄기가 곧고 잎이 무성하듯, 장을 통해 양 분을 제대로 흡수한 몸은 혈색이 밝고 각 기관이 안정적 으로 작동합니다. 장의 건강은 혈액과 세포의 건강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결국 장의 건강이 곧 몸 전체의 건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장은 단순히 양분을 흡수하는 기관이 아닙니다. 몸에 쌓 인 노폐물과 독소를 체외로 배출하는 중요한 역할도 담당 합니다. 그런데 장 기능이 약해 변이 몸속에 오래 머물게 되면 독소 또한 그만큼 오래 체내에 남게 됩니다. 이 독소 들은 장벽을 손상시켜 이른바‘ 장 누수’ 를 일으킬 수 있습 니다. 즉, 장벽을 통과한 독소가 혈액 순환계로 들어가 피 를 탁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탁해진 혈액은 온몸을 돌며 세포를 오염시키고, 그 결과 만성피로, 피부 문제, 대사성 질환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 높아집니다. 그래서 원활한 배변은 신체 건강의 초석이라 불립니다. 의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매일 대장내시경 검사 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시간도, 비용도, 부담도 적지 않 습니다. 그렇다면 대신 집에서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방 법은 없을까요? 다음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건강한 배변 의 기준입니다.
1. 심한 악취가 나지 않는 변 2. 바나나 모양의 누런색 변 3. 살짝 물에 떠오르며, 기름막이 보이는 변 4. 잔변감 없이 시원한 배변 5. 하루 1 ~ 2 회, 5 분 이내의 배변
모유를 먹는 아기의 대변은 고소한 냄새가 납니다. 반면 성인의 대변은 지독한 악취를 풍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장내 환경과 관련이 깊습니다. 우리 장속에는 유익 균과 유해균이 공존하며 살아갑니다. 평소에는 균형을 이 루지만, 열로 가공된 음식, 정제식품, 가공식품, 과도한 육 류 섭취가 반복되면 완전한 소화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은 부패하며 유해균을 증식시키고,
이는 마치 나무 뿌리 주변의 흙이 썩어가는 것과 같은 상 를 만듭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독소는 장벽을 약화시 키고, 혈관을 통해 전신으로 퍼져 혈액과 세포 오염으로 이어집니다. 그 결과 피부 상태가 나빠지고, 쉽게 피로해 지며, 대사성 질환에 노출되기 쉬워집니다. 이럴 때 자율 신경 상태와 내장지방을 함께 확인하고, 식사의 내용 · 시 간 · 양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되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몸은 늘 신호를 보냅니다. 다만 우리가 그 신호를 알아차 리지 못할 뿐입니다. 대변을 살펴보는 일은 결코 불결하거 나 사소한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내 몸이 보내는 가장 솔 직한 건강 보고서입니다. 건강한 대변에 5 가지를 위해 원 인을 찾고 싶은신 분들은 상담하시면 됩니다. 건강은 문제가 생긴 뒤에 고치는 것보다 무너지기 전에 점검하고 정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인체정화 집중센 터에서 지금 몸 상태를 차분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인체정화 집중해독 센터 >
대표 CEO 김규연 550 Sylvan Ave, Room # 105 Englewood Cliffs, NJ 07632 예약 문의: 201-749-7148
나잇살이 문제 아니다... 당뇨병, 췌장 이상 생길 위험
나이가 들면서 찌는 살을 ' 나잇살 ' 이라 한다. 뱃살, 즉 내장지방은 보기에 나쁠 뿐 아니라 염증 덩어리나 다름 없다. 나이 들면 누구나 뱃살이 두툼해지는 것은 아니다. 젊을 때부 터 고탄수화물 · 고지방 음식에 빠지면 나이 들면 뱃살이 더 나온다. 혈당 급상승( 스파이 크 현상) 이 자주 발생하면 내장지방이 더 쌓 인다. 각종 질병도 생기기 시작한다. 여기에 근육까지 빠지면 염증 발생 위험이 커진다. |
하면 질병 발생 위험이 커진다.
밥 줄여도 달걀, 생선 등 단백질은 보강... 나 잇살 빼는 법은?
나잇살을 빼기 위해선 탄수화물과 지방부터
줄여야 한다. 너무 많이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
를 유발, 내장지방이 쌓이게 된다. 탄수화물을
전체 식사에서 40 ~ 50 % 정도 먹고 달걀, 생선,
고기 등 단백질 음식은 오히려 더 먹는 게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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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난다. 이런 스파이크 현상이 자주 발생하면
살이 찌고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스
파이크를 억제하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 혈
당 조절 호르몬) 을 과다 분비하면 췌장에 과하
부가 걸려 기능이 나빠질 수 있다. 최근 당뇨병
과 췌장암의 관계를 연구한 논문이 자주 발표
되고 있다. 식후 혈당 스파이크 억제하기 위해... 채소 더 먹고 근력 운동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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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속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들은 염증이 생 길 위험을 줄여준다. 단백질 음식을 많이 먹어 생길 수 있는 장내 환경의 변화도 건강하게 잡 아준다. 에너지를 내기 위해 탄수화물은 꼭 먹 되 전체 식사량의 절반 정도로 줄여야 한다. 10 ~ 15 % 빈자리를 채소와 단백질로 채우는 게 중년 건강에 좋다.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억제 하기 위해 혈당이 오르는 식후 30분 ~ 1시간 사이 계단 오르기, 스쿼트 등 근력 운동, 걷기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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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단백질 섭취를 늘려야 근육을 다시 살리고 |
뱃살이 두툼해지면 채소를 더 먹어야 한다. 채 |
게 도움이 된다. |
뱃살은 염증 덩어리... 근육 줄면 염증 억제하 는 방어막 사라져 내장지방은 염증성 물질( 사이토카인) 을 쉬 지 않고 뿜어내는 염증 덩어리나 다름 없다. 이 염증 물질들은 혈관을 타고 온몸을 돈다. 정상 세포들을 공격해 질병을 일으킨다. 여기 에 근육까지 감소하면 염증을 억제할 방어막 이 사라진다. 이렇게 기초대사량이 더 떨어지 면, 체중이 더 증가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대사 질환과 혈관 질환 발생이 높아진다. " 나 이 탓이야 " 스스로 위로하며 나잇살을 방치 |
양질의 아미노산이 공급되기 때문이다. 단백질
은 근육 구성의 재료일 뿐 아니라, 피부와 혈
관 탄력을 지키는 콜라겐의 원천이다. 몸에서
단백질이 모자라면 얼굴이 먼저 늙어 보이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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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살이 문제 아니다... 당뇨병, 췌장 이상 생 길 위험은?
혈당 스파이크는 혈당이 급속히 올랐다가 떨
어지는 현상이다. 면, 빵, 밥 등 탄수화물 음식
을 과식하거나 단 음료 · 과자 등을 즐기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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