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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 건강
2026 년 2 월 20 일- 2026 년 2 월 26 일
D-7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 33 강 > 모발, 손톱, 발톱이 말한다

요즘 중요한 모발 건강에 대해서 알아야 하기에 글로 쓰 게 되었다. 모발은 머리에 난 털을 가리키며 주로 머리털을 말한다, 모발은 모낭에서 생성이 되어 표피층 아래 피하지방 위에 있는 진피층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모낭의 아랫부분 털 기질에서 새로운 모발이 만들어져서 자라나게 된다. 모발성장에는 주기가 있는데 눈썹과 속논썹은 1-6 개월 정도이고 두발의 성장기는 2-6 년 정도 된다, 일반적으로 날마다 약 50 가닥에서 100 가닥의 두발이 휴지기 마지막에 이르러 빠지게 된다. 남자와 여자 모두가 갖고 있는 테스토스테론 및 다이하 드로테스테론과 같은 안드로겐에 의해 모발성장이 되며 체스토로테론은 음부 및 겨드랑이 부분의 체모성장을 촉 진한다. 모발질환은 다모증, 원형탈모증, 내성 턱수염으 로 구분지으며 생명에는 심각하지 않지만 미용 목적의 문 제로 여겨지고 있다. 비듬은 모발질환이 아니며 두피에 발생하는 피부질환( 지루피부염) 이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하루에 약 0.3 ~ 0.4 mm, 한달에 약 1 ~ 1.5cm 정도 자란다. 미용실에 오는 손님들이 보통 3 개월 주기로 오시는데 잘 려나가는 머리가 뭉텅뭉텅 잘려나간다. 남녀 노소 구분없이 누구나 이용하는데 특히 젊은 남성 층에서 이용하는 경우 머리깍고 감고 드라이어 할 때 풍기 는 냄새가 향긋하다. 짧은 머리의 남성이 깔끔하다. 반면 머리가 허리까지 길게 내려오는 경우에는 관리가 힘들어 샴푸를 2 번씩 하고 린스를 해도 좀처럼 향긋한 냄
새가 나오질 않는다. 또한 직업이 밤새워 일을 하시는 분 이나 현재 과로가 있는 상태의 분들은 모발에서 풍기는 냄새가 과로에 쩔여 있음을 알 수 있다. 본인은 모른다 고 한다. 미용실은 공기청정기를 항상 틀어놓고도 모자라 문을 열 고 환기를 자주시킨다. 스트레스가 많아서 두피 표면에 스펀지처럼 물렁물렁한 두피를 가지신 분들도 있다. 이 역시도 본인은 모른다고 하신다. 모발관리에는 신경을 안써서 푸석 푸석한 머리카락 보 유자도 있다. 건강한 모발을 위해서는 머리 두개골의 뼈 건강을 먼저 권하고 싶다. 그리고 청결이다. 두피를 누르면 두개골 뼈 가 단단하게 만져져야 건강하다. 뼈의 끝자락은 손톱과 발톱이며, 신경의 끝자락은 말초 신경이다. 말초신경이 많이 모여있는 손바닥과 발바닥으 로 스트레스, 즉 생각의 독소가 배출이 되어야 하는데 머 리에서 발톱까지 미세한 건강의 흔적을 한번 살펴보자. 주로 발톱이 선명한 분홍빛으로 얇고 투명하게 자라야 하는데, 뼈 건강이 시원치 않은 분은 두껍고 투박하고 노란색상을 띤 윤기없는 발톱이 뼈 줄 기를 따라 사람마다 다르게 다섯개 가운데 한 두개쯤은 있을 것이다. 팔을 많이 사용하여 어깨와 팔이 아프거나 손목이 아프 거나 영양이 부족해도 손톱이 얇아지고 부러지는 현상을 보이며 손톱이 주인에게 말을 하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 내 발톱이 손주의 발톱과 비슷한지? 머리를 감고 샤워를
한 후 스킨 샴푸냄새가 하루종일 내 몸에서 풍기고 있는 지를 관찰해보자. 내 몸속에 피로 물질과 먹었던 음식들의 체취들로 가득 차 비누와 샴푸냄새를 희석시켜 강한 체취로 옆에 계신 분 이 참고 계신지 한번 여쭤보시라. 몸은 항상성 유지작용이라는 본능이 건강해지려는 추구 함으로 우리는 몸을 조그만 관리해줘도 금방 건강이라는 답을 보내온다. 당장 집에서 할 수 있는 권장 방법은 첫째로 가벼운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한 후 욕조에 물을 가득 받아서 온천욕을 하는데, 목까지 물에 담근, 후 물의 온도로 체온이 상승이 되면 욕조의 물이 뜨겁지가 않다고 느껴지면, 몸을 담근 채 욕조에 물을 빼고 더 뜨거운 물을 받아서 살갗이 벌겋 게 되도록 피부의 땀구멍이 열리게 한다. 사람에 따라서 5 분에서 10 분 사이 이다. 혈관이 확장이 되어 있으므로 천 천히, 아주 천천히 일어나서 물기를 닦고 침대에 큰 타올 을 깔고 드러누워 안정을 취하면서 쉰다. 이때 땀이 많이 나는데.. 온천욕 후 물과 영양을 함께 먹 어 주면서 매일 반복을 하게 되면, 짧은 시간내에 아주 몸 에서 깔끔한 냄새와 얼굴에 굳은 기름기의 흔적이 사라져 부드러운 노년의 인상이 나오게 된다. 희긋희긋한 멋있는 백발에 부드러운 주름진 인상과 향 긋한 냄새를 풍기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습이 우리 미 래 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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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한 그릇이 밥 2 공기?

설날이면 빠지지 않는 떡국. ' 국물 음식이라 부담 없다 ' 고 생각하기 쉽지만, 열량은 의외로 높다. 40 대에도 최고의 몸매를 유지하는 모델 한혜진은 그동안 방송과 개인 채널을 통해“ 국물 있는 음식은 가능한 건더기 위주로 먹고, 국물은 거의 남긴다” 고 말해왔다. 한혜진은 특히 촬영이나 화보 일정이 있을 때 나트륨 섭취를 의식적으로 줄인다고 설명 한다. 국이나 찌개를 먹더라도 국물은 최소화하는 방식이다. 짠 음식이 다음 날 얼굴 부기와 체 중 변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명 절 음식처럼 전, 갈비, 잡채 등 이미 기름지고 간이 센 메뉴가 많은 상황에서는 국물까지 비 우는 습관이 전체 열량과 염분 섭취를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다. 명절이 끝난 뒤, 체중이 확 늘었다고 말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떡국, 왜‘ 밥 2 공기’ 말이 나올까
일반적인 떡국 한 그릇( 떡 약 150 ~ 200g, 소고
기 고명 포함) 은 600 ~ 700kcal 안팎으로 추정된
다. 떡은 정제 탄수화물이라 혈당을 빠르게 올
리고, 사골이나 양지 육수를 사용할 경우 지방
과 나트륨이 더해진다. 여기에 만두나 추가 고
명을 넣으면 열량은 800kcal 도 넘을 수 있다.
밥 한 공기( 약 300kcal) 와 비교하면 ' 밥 2 공
기 수준 ' 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닌 셈이다. 특
히 국물까지 모두 마시면 체감 열량과 염분 섭
취량이 크게 늘어난다. 한 그릇을 다 비우는 습
관이 명절 기간 누적 열량을 빠르게 높이는 구
조다.
문제는‘ 떡’ 보다 국물 … 나트륨 · 부기 영향
떡국 자체보다 더 주의해야 할 부분은 국물이
다. 사골이나 고기 육수에는 지방과 나트륨이 녹아 있어 겉보기보다 부담이 크다. 명절에는 여러 반찬을 함께 먹기 때문에 전체 염분 섭취량이 빠르게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