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8 2026 년 1 월 2 일- 2026 년 1 월 8 일 한인 비즈니스 / 한국 부동산
2025 체육인의 밤 및 체육대상 시상식 개최
경기 아파트 거래 상위 10 곳 중 7 곳 ' 입주 5 년 이하 ' 신축 쏠림 속 공급은 감소
< 한성용 기자 > 뉴욕대한체육회( 회장: 최미경) 가 30 일 플러싱 디모스 연회장에서 체육회 회 원 및 관계자 4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 2025 체육인의 밤 및 체육대상 시상식 ' 을 성황리에 열 었다. 올해 대망의 체육대상은 지난 여름 텍 사스 댈라스 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 둔 뉴욕한인태권도 협회의 이재국 선수 가 받았으며 최우수 남자 선수상에는 뉴
서울 강남구 ' 대치롯데캐슬 ' 등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30 일 신 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용산구‘ 퍼시픽 맨션골드’ 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15 억 6000 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9 억 4000 만 원( 151 %) 상승했다. 2 위는 서울 강남구‘ 대치롯데캐슬’ 로 29 억 9000 만 원에 실거래되며 5 억 원( 20 %) 올랐다. 3 위 는 경기 화성시‘ 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비파 크 6.0’ 으로 9 억 8500 만 원에 거래되며 4 억 2500
욕한인농구협회의 Michael Bowman 씨가 최우수 여자 선수상에는 뉴욕한인 수영협회의 이라온씨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최우수 단체상에는 뉴욕한인수영 협회의 아재령 회장이 체육공로상에는 제 14 대 뉴욕대한체육회장을 역임한 김 만길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을 마친 뒤 라인댄스 공연 등 흥 겨운 여흥의 시간이 이어져 체육인들간 에 온정을 나누며 올 한해를 뜻깊게 마 무리 했다.
만 원( 75 %)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서 울 강동구‘ 강동리버스트 8 단지’ 가 10 억 3000 만 원에 거래되며 66 % 올라 4 위를 기록했고 대전 유성구‘ 스마트시티 2 단지’ 는 18 억 2900 만 원에 거래되며 27 % 상승해 5 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서울 중구‘ 노블레스 2’, 강남구‘ 논현두산위브 1 단지’, 송파구‘ 가락한신’, 강 남구‘ 삼성’, 노원구‘ 롯데우성’ 등이 전국 아 파트값 상승 상위 10 위권에 포함됐다.
경기 지역 주택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쏠림 현상’ 이 구조적인 흐름으로 굳어지는 모습이 다. 주거 기준이 높아진 수요가 신축 단지로 집중되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신규 공급은 외려 줄어들고 있다. 거래와 공급의 방향이 엇갈리면서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과 시장 영 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1 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 르면 올해 1 월부터 12 월 24 일까지 경기 지역 에서 거래된 아파트 상위 10 곳 가운데 7 곳이 입주 5 년 이하 단지로 나타났다. 이 기간 거래 건수 1 위는 평촌어바인퍼스트( 2021 년 입주) 로 405 건을 기록했다. 산성역포 레스티아( 2020 년 입주) 는 335 건, 인덕원 자이 SK 뷰( 2025 년 입주) 는 308 건으로 뒤를 이었 다. 최근 입주 단지가 거래 상위권을 형성하 면서 실수요가‘ 새 집 선호’ 차원을 넘어 실제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신축 선호의 배경으로는 달라진 주거 환경 이 거론된다. 평면 효율과 커뮤니티 시설, 주 차 여건,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에서 신축 아 파트가 기존 단지와 차이를 보이면서 수요가 자연스럽게 신축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설명 이다. 구축 아파트 대비 관리비 부담과 유지 보수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도 실수 요자의 선택 요인으로 지목된다. 다만 수요가 집중되는 만큼 공급이 따라주지 못하고 있다. 부동산 R114 에 따르면 경기도 분 양 물량은 2021 년 7 만 4035 가구에서 2022 년 6 만 804 가구, 2023 년 4 만 6809 가구로 급감했다. 2024 년 5 만 6495 가구, 2025 년 5 만 5144 가구로 일부 회 복했지만, 2026 년에는 4 만 3394 가구로 전망돼 올 해 대비 약 21.31 %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수 요는 유지되는데 공급 여건은 위축 국면에 들 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분양 감소는 시차를 두고 입주 물량 감소로 이어진다. 경기도 입주
물량은 2021 ~ 2024년 매년 11만 가구 이상을 유 지했으나, 2025년에는 7만4156가구로 급감했다. 2026년에는 6만7578가구로 더 줄어들 전망이다. 연간 입주 물량이 6만 가구대로 내려가는 것은 2015년 이후 처음으로, 공급 공백 우려가 커지 는 대목이다. 공급 축소의 영향은 임대차 시장 에서 먼저 나타나는 흐름이다. 입주 물량이 줄 면 전세 공급이 감소하고, 전세가격 상승이 이 어지면서 매매 시장에도 압력을 가하는 구조로 번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 면 경기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2023년 5월 2 억9496만 원으로 저점을 기록한 이후 30개월 연 속 상승해 올해 11월 기준 3억3674만 원을 기록 했다. 공급 여건이 개선되지 않는 한 전세가 상 승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 가가 나온다. 이런 가운데 경기 지역에서 새 아파트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중흥토건은 경기도 구리시 교 문동 일원 딸기원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 해‘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 를 분양 중이다. 단 지는 지하 4층 ~ 지상 15층, 22개 동, 1 · 2단지 총 10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GS건설은 1월 경기 도 오산시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 블럭에‘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를 선보일 예정 이다. 지하 2층 ~ 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 ~ 127m2 총 1275가구 규모다. 대우건설은 경기 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일원에‘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 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 ~ 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80 ~ 134m2 총 710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업계 관계자는“ 신축 아파트 선호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거래와 가격 지표로 확인되는 구 조적 흐름” 이라며“ 분양과 입주 물량이 동시에 줄어드는 상황에서는 신축 단지의 희소성과 가 치가 상대적으로 더 부각될 수밖에 없다” 고 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