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초 3 기 대장암 진단을 받은 한 20 대 여성이 병원을 찾게 만든 결정적 증 상과 젊어서 암일리 없다고 배제한 의료 진에 맞서‘ 스스로를 대변해야 했던 과 정’ 을 공개했다. 영국 매체 미러 등 보도에 따르면 틱톡 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공개한 여성 페 이지 사이퍼트는 24 세였던 지난해 초, 3 기 결장암 진단을 받았다. 결장암은 대 장암의 범주에 속하며 3 기는 암이 주변 조직과 림프절로 퍼졌지만 다른 장기로 전이되지는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대장 암 가운데 두 번째로 심각한 단계다. 페이지는 영상에서 자신이 병원을 찾 게 된 세 가지 중요한 증상을 설명하면 서도, " 이러한 증상이 반드시 암을 의미 하는 것은 아니며, 증상이 있다고 해서 과도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강 조했다. 이 증상들은 과민성장증후군( IBS), 셀리악병 등 여러 질환과도 연관 될 수 있으므로 패닉에 빠지지 말고, 그 저 제 개인적인 경험을 설명하는 것 " 이 라고 말했다. |
장암으로 인한 빈혈이나 전신 염증 반응과
연관될 수 있다.
세 번째는 설명하기 어려운 복부 불편감
이었다. 복통, 더부룩함, 소화 장애 등 비
특이적 증상은 대장암에서도 흔히 나타나
지만, 동시에 다양한 양성 질환에서도 관
찰된다. 페이지는“ 각각의 증상만 놓고 보
면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었지만, 이 모
든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서‘ 무언가 잘못
됐다’ 는 확신이 들었다” 고 말했다.
그는 병원을 갈 때마다 자신의 증상이 가
볍게 치부되고 젊은 나이라 심각하게 받
아들이지 않아 실제 진단을 받기까지 수
차례 의료진을 찾아야 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했던 점으로‘ 스스로를 대변하는
태도’ 를 꼽았다. 몸의 변화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본인인 만큼, 납득되지 않는 설명
이나 증상이 지속될 경우 재차 진료를 요
청해야 한다는 것이다.
화학요법에 이어 수술을 받은 그는 젊다
는 이유만으로 암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는 점, 그리고 증상이 반복되거나 결
합되어 나타난다면 끝까지 원인을 확인해
야 한다는 점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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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우리가 자주 먹는 단백질 음식이다. 반찬이 없을 때 달걀 프라이, 김치를 곁들이 면 한 끼 식단으로 그만이다. 삼겹살은 모임 때 찾는 사람들이 많다. 주로 외부 식당에서 먹는 데, 한때 비계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일부 식당에서 비계가 너무 많은 삼겹살을 판매해 원성을 사기도 했다. 정부가 이런 논란을 없 애기 위한 정책을 13 일 발표했다. |
인해 살이 찌고 장, 혈관 건강에 나쁘다. 최근 대
장암 환자가 증가하는 것은 포화지방 과다 섭취
의 영향도 있다. 고기는 살코기 위주로 먹는 게
좋다. 돼지고기 뒷다리살은 단백질이 삼겹살에
비해 1.5 배 더 많고 칼로리는 1 / 3 수준( 국립식량
과학원 자료) 이어서 대안이 될 수 있다.
닭가슴살만 따로 산다... 달걀 크기는 2XL, XL,
L, M, S 등으로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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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지 결정적 신호 = 혈변, 피로감, 복부 불 편감... 모두 흔한 증상이라 그냥 넘길 수 있어
페이자가 병원을 찾은 3 가지 결정적 신호
에서 첫 번째 증상은 대변에 피가 섞여 나
오는 혈변이었다. 혈변은 결장암을 포함한
대장암의 가장 대표적인 경고 신호 중 하
나다. 페이지는 이 증상이 반복되자 병원
을 찾았지만, 처음 만난 네 명의 의사로부
터 모두 치질 가능성을 언급받았다고 밝
혔다. 그는“ 혈변은 원인이 무엇이든 반드
시 의사의 확인이 필요한 증상” 이라며, 양
이 적거나 간헐적이라도 예외는 없다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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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암, 젊은층 발병 증가 … 생활습관 변 화가 주요인
결장암은 대장암의 한 형태로, 소화관의
말단부에 위치한 결장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대부분 정상 장 점막에서 시작
해 선종성 용종을 거쳐 암으로 진행하는
과정을 밟으며, 이 과정은 수년에 걸쳐 서
서히 진행된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쉽지 않지
만, 병이 진행될수록 주변 조직과 림프절
로 전이될 수 있어 조기 진단 여부가 예후
를 크게 좌우한다.
결장암은 전통적으로 50 세 이상 중 ·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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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지방 많은 삽겹살은 ' 돈차돌 ' 로 부르 세요 "... 정부가 삼겹살 명칭 바꾼 이유? 농림축산식품부는 13 일 ' 농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 ' 을 통해 ' 삼겹살 비계 문제 ' 를 최소 화하기 위해 지방 비율에 따라 명칭과 판매 를 달리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삼겹살( 1 + 등 급) 속의 지방 비율 범위를 현재의 22 ~ 42 % 에서 25 ~ 40 % 로 바꾸고, 지방이 많은 부위는 별도 명칭으로 구분해서 판매한다. 지금까지 는 ' 삼겹살 ' 로 통일된 명칭을 사용했으나 앞 으로는 앞삼겹( 적정 지방), 돈차돌( 지방이 많은 부위), 뒷삼겹( 저지방) 등 별도 명칭으 로 부르기로 했다. 소비자의 선택권을 명확 히 한 것이다. |
닭고기는 생닭 1 마리 가격으로 판매하던 관행
에서 벗어나 절단육, 가슴살 등 부분육 가격으
로 변경했다. 앞으로 다이어트를 위해 닭가슴살
만 구입하는 사람들은 요리에 편하고 돈도 절약
할 수 있게 됐다. 달걀의 경우 정확한 품질 정보
를 전달하기로 했다. 달걀 껍데기에 품질 등급
판정 결과를 더 명확히 표기한다. 예를 들어 1 +,
1 ~ 2 등급으로 표시하고, 현행 ' 왕- 특- 대- 중-
소 ' 등 크기 표기는 ' 2XL, XL, L, M, S ' 등으로
표시, 알기 쉽게 구입하도록 했다.
근육 유지, 뇌 건강... 달걀의 주요 영양소는?
달걀도 다른 농산물처럼 가격이 많이 올랐지
만 단백질 보충에 비교적 가성비가 좋은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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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극심한 피로감이었다. 피로는 |
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암으로 인식돼 왔 |
이다. 달걀 2 개를 먹으면 단백질 12g 가량을 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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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에게 흔한 증상이지만, 페이지는 자
신이 경험한 피로를‘ 질적으로 다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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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러나 최근 국내외에서 20 ~ 40 대 젊은
연령층의 발병이 증가하는 추세가 확인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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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줄이는 비타민 B1 많지만... 너무 많은 비 계가 문제, 대안은? |
취할 수 있다. 나이 들면 감소하는 근육 보강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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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표현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해도 |
고 있다. 이러한‘ 조기 발병 대장암’ 은 증 |
돼지고기는 비타민 B1 이 소고기보다 10 배나 |
뇌 건강에 기여하는 콜린 성분도 있어 인지 기 |
회복되지 않았고, 일상 중 갑작스럽게 눈 |
상이 비특이적이거나 흔한 소화기 질환과 |
많다. 비타민 B1 공급원으로 최적의 육류이다. |
능 유지에 효과가 있다. 단백질의 양은 삶은 달 |
을 뜨기 힘들 정도의 탈진감을 반복적으로 |
겹쳐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
비타민 B1 는 탄수화물의 대사나 신경에 작용해 |
걀이나 달걀 프라이 등 요리 방법이 달라도 큰 |
느꼈다는 것이다. 이러한 만성 피로는 대 |
점에서 임상적으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다. 단백질도 많다. 그러 |
차이가 없다. 기름이 들어 가는 프라이가 열량 |
나 비계를 많이 먹으면 포화지방 과다 섭취로 |
과 지방이 약간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