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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운동은‘ 이 시간’ 에 하세요 … 더위에 맞서 운동 효과 높이는 방법 5 가지

꾸준한 운동은 체력 유지와 건강 관리에 도 움이 된다. 다만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 에는 평소보다 땀을 많이 흘리면서 수분과 전 해질이 빠르게 소실될 수 있어 운동 방법을 조금 달리할 필요가 있다. 특히 충분한 수분을 보충하고 더운 날씨에 맞는 운동법을 실천해야 탈수와 온열질환으
로부터 안전하게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여름철 운동 시 지키면 좋은 방법들을 정리 했다.
◆ 기온이 낮은 아침 시간 활용하기 운동 시간은 개인의 생활 패턴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지만, 여름철 야외 운동을 하고 싶 다면 기온이 비교적 낮은 이른 아침이 유리 하다. 강한 햇볕과 높은 기온을 피할 수 있어 체온 상승을 줄이고 운동 부담도 덜 수 있다. 이렇 게 상대적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하면 집 중력과 지속 시간이 늘어나는 효과도 있다.
◆ 운동 시작 전 충분히 수분 섭취하기 운동 중간에 물을 마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동을 시작하기 전 미리 수분을 보충하는 습관도 필요하다. 운동 전 적절한 수분 섭취는 체온 조절을 돕고 심혈관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이다. 반 대로 수분이 부족한 상태에서 운동을 시작 하면 체온이 빠르게 오르고 탈수 위험도 커 질 수 있다.
◆ 땀 배출이 쉬운 운동복 선택하기 여름철에는 통기성과 흡습 · 속건 기능이 좋 은 운동복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면 소재는 땀을 오래 머금어 옷이 무거워지고 몸에 달라 붙기 쉬우며, 열 배출도 원활하지 않을 수 있 다. 반면 기능성 소재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 고 건조시켜 보다 쾌적한 상태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운동 후 잃은 수분과 전해질 보충하기 운동을 마친 뒤 체중이 운동 전보다 감소했 다면 지방이 줄었다기보다 땀으로 수분이 빠 져나간 영향일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운 동 후 체중이 약 500g 감소했다면 그만큼 수 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운동 후에는 물을 마시고, 장시간 운동 을 했거나 땀을 많이 흘렸다면 전해질도 함 께 보충하는 것이 좋다.
◆ 운동 강도는 서서히 높이기 더운 날씨에 갑자기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몸이 환경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탈수나 온 열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야외 운동을 하고 싶다면 처음에는 10 ~ 20 분 정도로 가볍게 시작하고, 이후 운동 시간과 강도를 조금씩 늘리는 것이 안전하다. 일반 적으로 약 2 주 정도에 걸쳐 더위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치면 여름철 운동을 보다 건강하게 이어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