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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33호 www. gomijunews. com 뉴욕-워싱턴 동시발행 대표전화:( 571) 422-0635 NY( 347) 804-9620 MijunewsNY @ gmail. com 2026년 7월 17일- 2026년 7월 23일 Section-D

“ 울긋불긋 불 났네”… 여름 피부 ' 진정 · 화이트닝’ 둘 다 잡으려면?

뜨거운 자외선 아래에서는 얼굴이 달아오르 고 울긋불긋 붉은 기가 쉽게 올라온다. 피부 온도가 높아질수록 수분은 빠르게 증발하고 멜라닌 생성도 활발해져 잡티와 칙칙한 피부 톤이 나타나기 쉽다. 피부과에서는 여름철 피부 관리의 핵심으로 ' 열감 진정 → 장벽 회복 → 화이트닝 ' 순서를 강 조한다. 먼저 피부를 충분히 진정시키고 미백 제품을 사용하는 편이 자극을 줄이고 피부톤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진정 케어 1 세안 후 10 분 내, 피부 온도 낮 춰라 외출 후에는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 로 자외선 차단제와 노폐물을 부드럽게 씻어 낸 뒤 10 분 이내에 피부 열을 내려주는 것이 좋다. 냉장 보관한 토너 패드나 수분 마스크 팩이 피부 온도를 더 빠르게 안정시켜주며, 5 ~ 10 분 정도 사용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얼음을 직접 문지르면 일시적으로 시원할 수 있지만 혈관이 급격히 수축과 확장을 반 복하면서 오히려 홍조와 자극이 심해질 수 있 어 피하는 것이 좋다. 진정 제품은 병풀추출 물( CICA),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처럼 피 부 자극을 완화하고 장벽 회복을 돕는 성분 이 포함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진정 케어 2 열감 잡은 뒤 보습막까지 만 들어라 피부가 시원해졌다고 관리를 끝내면 수분 이 증발하면서 다시 건조해질 수 있다. 진정 후에는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등이 함유된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속 수분이 유지돼야 붉 은 기도 빨리 가라앉고 화이트닝 제품도 자 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에어컨을 오래 사용하는 실내에서는 미스 트만 반복해서 뿌리는 습관보다 미스트 사용
후 즉시 수분크림으로 수분을 잡아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밤에는 슬리핑 마스크나 수 분팩을 주 2 ~ 3 회 정도 활용하면 낮 동안 자외 선으로 손상된 피부 회복에 도움이 되고, 피 부 당김도 줄일 수 있다.
화이트닝 케어 1 아침과 저녁, 미백 성분을 나눠 사용하라 피부 열감이 충분히 진정된 뒤에는 미백 성 분을 시간대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 다. 아침에는 비타민 C 세럼을 얇게 바른 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비타 민 C 는 자외선으로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줄 이는 데 도움을 주고 칙칙한 피부톤 개선에 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저녁에는 미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 적이다. 여러 미백 성분을 한꺼번에 겹쳐 바 르기보다 아침과 저녁으로 나누면 피부 자 극을 줄이면서도 색소침착 관리에 도움이 된다. 민감성 피부라면 처음에는 이틀에 한 번 정도 사용해 피부 적응 기간을 두는 것 이 좋다.
화이트닝 케어 2 선크림은 ' 덧바르는 습관 ' 이 중요하다 좋은 화이트닝 화장품을 꾸준히 사용해도 자외선 차단이 부족하면 멜라닌 생성은 계
속 반복된다. 특히 얼굴 선크림은 충분히 바 르고, 야외 활동이 이어질 경우 2 ~ 3 시간 간격 으로 덧발라야 보호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땀을 많이 흘렸거나 물놀이를 했다면 예상보 다 더 빨리 보충하는 것이 좋다. 기미가 잘 생기는 광대와 볼, 이마는 스틱형 선크림이나 쿠션 타입 자외선 차단제를 휴대 해 수시로 덧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여기 에 모자와 양산을 함께 사용하고, 비타민 C 가 풍부한 과일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면 맑은 피부톤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