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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전 기능: 사고 후 보호에서 사고 전 예방으로 과거 자동차의 안전장치는 주로 사고가 난 뒤 탑승자를 보호하는 기능이었다. 안 전벨트, 에어백, 차체 충돌보강, ABS, 차체 자세제어장치 등이 주요 기능들이다. 그러나 최근 자동차들은 카메라, 레이더, 초음파센서를 이용해 사고를 미리 피하거 나 충격을 줄이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전방충돌 경고, 자동긴급 제동, 보행자 · 자전거 감지, 차선이탈 경 고, 차선유지 보조, 사각지대 경고, 후방 교 차충돌 경고, 운전자 졸음 · 시선 감지, 자 동 주차 및 원격 주차 기능 등이다. 미국에 서는 자동긴급제동장치와 보행자 감지 자 동제동이 2029 년부터 신차와 경트럭의 의 무 안전장비가 되도록 규정됐다. 이는 이 기능이 단순한 고급 편의장비가 아니라 기본 안전장치로 자리 잡고 있다 는 의미다.
소비자가 주의할 점 같은 이름의 기능이라도 차량마다 성능 차이가 크다. 예를 들어“ 차선유지 보조” 라고 해도 어떤 차는 차선을 살짝 넘을 때 만 경고하고, 어떤 차는 차선 중앙을 지속 해서 따라간다. 자동긴급제동도 야간, 비, 역광, 곡선도 로, 보행자 옷 색깔 등에 따라 성능이 달 라질 수 있다. 따라서 옵션 목록에 기능이 있다는 사실보다 다음을 확인해야 한다.
● 실제로 어떤 속도 범위에서 작동하는
가
● 보행자와 자전거도 감지하는가
● 야간에도 작동하는가
● 후진 중에도 자동제동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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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자가 기능을 쉽게 끌 수 있는가
● 시동을 다시 걸면 설정이 유지되는가
2. 자율주행: 실제로는 대부분 " 부분 자 동화 " 자동차 광고에서“ 오토파일럿”,“ 고속도 로 주행 보조”,“ 핸즈프리 주행” 같은 표 현이 등장하지만, 현재 일반 소비자가 구 입하는 차량 대부분은 완전자율주행차가 아니다. 대부분은 다음 두 가지를 동시에 수행 하는 수준이다. 즉 앞차와 거리를 유지하 며 속도 조절, 차선 안에서 조향 보조 등 이 그것이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레벨 2 부분 자동화에 해당하며, 운전자는 계속 도로를 감시하고 언제든 개입해야 한다. NHTSA 도 현재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기 술 대부분을 운전자를 보조하는 능동안전 또는 운전자지원 시스템으로 분류한다.
소비자가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 핸들을 잡지 않아도 된다” 와“ 운전을 보 지 않아도 된다” 는 다르다. 일부 차량은 특 정 고속도로에서 손을 핸들에서 떼는 것 을 허용하지만, 운전자의 눈과 주의는 도 로에 있어야 한다. 운전자 감시장치가 얼 굴과 시선을 확인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 다. IIHS 는 부분 자동화 시스템을 평가할 때 단순한 차선 유지 성능뿐 아니라 다음 을 평가한다.
● 운전자 시선 감시
● 주의 경고의 강도
● 반복 경고 후 시스템 제한
●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을 때의 비상정 지
● 안전벨트를 풀었을 때 기능 제한 초기 평가에서는 상당수 시스템의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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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용 방지 장치가 충분하지 않다는 결 과가 나왔다. 또한 IIHS 연구에서는 부분 자동화 자체가 전방 자동제동 같은 기본 충돌방지 기능보다 추가적인 사고감소 효 과를 확실하게 보여준다는 증거가 아직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구매 판단 자율주행 기능을 볼 때는“ 차가 얼마나 오래 스스로 운전하는가” 보다 다음을 봐 야 한다. 1. 운전자가 졸거나 시선을 돌렸을 때 얼 마나 빨리 경고하는가 2. 시스템이 작동할 수 없는 상황을 명확 히 알려주는가 3. 갑자기 기능이 해제될 때 충분한 경고 시간을 주는가 4.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으면 차를 안전 하게 세우는가 5. 기능 설명이 과장되지 않았는가 특히 시니어 운전자에게는 운전 피로를 줄이는 기능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메뉴 가 복잡하거나 경고음이 지나치게 많으면 오히려 혼란을 줄 수 있다.
3. 자동차가 스마트폰처럼 업데이트된다 최근 차량은 OTA, 즉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기능을 수정하거나 추가할 수 있 니다. 업데이트 대상은 다음과 같다.
● 내비게이션
● 배터리 관리
● 충전 성능
● 운전자지원 기능
● 인포테인먼트
● 공조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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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행 반응
● 오류 수정
< 장점 >
● 결함을 빠르게 수정
● 기능 개선
● 서비스센터 방문 감소
● 중고차도 최신 기능 유지 가능
위험과 불편 업데이트 이후 메뉴 위치, 경고 방식, 승 차감 또는 운전자지원 기능의 반응이 달 라질 수 있다. 일부 차량은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동안 운행할 수 없으며, 통신 장애나 소프트웨 어 오류가 생길 수도 있다. 또한 과거에는 리콜 수리가 대부분 부품 교환이었지만, 최근에는 소프트웨어 업데 이트만으로 리콜을 처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수정이라도 안전결 함이면 리콜에 해당할 수 있다. NHTSA 는 차량 식별번호로 미수리 리콜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리콜 수리는 공 인 딜러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소비자 확인 사항
● 업데이트 지원 기간이 몇 년인지
● 통신서비스가 무료인지
● 업데이트가 끝난 뒤 기능이 유료로 전 환되는지
● 스마트폰 없이도 주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지
● 제조사가 사업을 중단하거나 해당 모 델을 단종하면 지원이 어떻게 되는지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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