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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 건강
2026 년 3 월 20 일- 2026 년 3 월 26 일 D-3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 36 강 > 걷기 편한 발 만들기 테이핑 요법

질병 관리하는 방법중 4 번째 사망원인은 운동부족이다. 노년의 운동법 중 가장 선호하고 있는 운동은 걷기 운동 이다. 새벽부터 저녁 늦은 시간 틈이 나는대로 부지런히 걷기 운동을 한다. 걷기운동은 어떤 효과가 있는가? 인체근육의 650 개 근육과 100 여개의 관절 중 70 % 가 허 리 근육에 의존을 한다. 허리근육에 가장 좋은 운동은 걷 기 운동이다. 발은 제 2 의 심장으로 피가 멀리까지 돌아오 는 반환점이며, 발의 운동은 전신 순환이 된다. 하반신이 강하면 모세관이 강화되고, 뇌혈관이 좋아지 므로 성인병으로 약을 복용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운 동이다. 뇌 활동이 증가하게 되면 알파가 증가하여 베카 앤돌핀이 증가하여 자율신경을 조절하므로 우울증 개선, 치매예방, 자폐증 개선등에도 큰 도움이 된다. 또한 걷기 운동은 폐 기능 강화로 감기예방 및 기관지 개 선에도 도움이 된다. 걸을 때 자외선을 피하고 풀 스펙트 럼( 아침 7 시-9 시 사이의 태양빛) 을 맞으며 걷는 것이 좋 은데, 주의사항은 신발은 밑창이 두껍고 가벼운 신발과 편안한 복장을 선택한다. 의식을 단전에 두고 힘을 빼고 걸어야 제대로 걷는 걷기 운동이 된다. 그러나 걷기운동을 하고 싶은데 가장 걸림 돌은 발의 불편한 걸음걸이와 통증이다. 대부분의 많은 분들이 발의 통증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발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데 걸을 때 어적어적. 혹은 뒤뚱 뒤뚱 걷는 등 발 등이 붓고 걸음이 영 불편하다고 호소하 신다. 특히나 고된 노동 후 자고난 아침에 침대에서 내려오게 되면 잘 못 걷는 경우가 있다. 한참을 어기적 걷고 정신을 차린 후에 걸음을 걸을 수 있다는 분도 많이 있었다. 발의 중요성은 여러차례 설명을 하였는데 발바닥에 몰 려있는 모세혈관을 통하여 우리가 생각한 스트레스가 배 출되는 통로이다. 발이 주인에게 전달하고저 하는 발건강 은 발톱의 상태를 보면 현재 내 건강을 알 수도 있을 것이 다. 지금은 전문적인 발병원이 있어 발건강에 도움이 되 지만, 가장 기초적인 근본적인 발관리는 집에서 나 혼자 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기초적인 건강관리는 내가 하 면서 발병원의 정기적인 검진이 병행되어야 한다. 발가락이 애기발처럼 통통하고 부드러워야 하는데 발가 락은 가늘게 협착이 되고, 발등은 부어있는 경우가 많다. 발가락 사이를 벌려보면 늘어진 살이 바로 독소가 배출 되지 못하면서 혈액순환을 방해한 증거이다. 발 뒤꿈치로부터 발가락으로 쫙 펴져 시냇물이 흐르는 것처럼 나가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발을 보호하기 위한 첫번째 방법은 매일 따뜻한 물에 족욕을 하면서 발을 씻는 다. 두번째 발크림을 정성껏 바르면서 발 사이사이를 제 니스- 본으로 콕콕 누르며 부은 살 속에 숨은 독소를 뺀다.
이 두가지를 매일 시행해도 걸을때 가벼움을 느낀다. 세 번째는 다음날 발을 사용하기전 발가락을 펼치는 테이핑 요법을 병행한다. 이 방법을 시행한 후 걷기운동을 해보 면 신기하리만큼 발에 힘이 들어가면서 훨씬 걷기가 편 하고 덜 피곤하다. 데이프는 반창고처럼 면으로 된 것이면 좋다 1. 엄지 발가락을 시작으로 옆선을 타고 뒤꿈치를 돌아 새끼발가락 밑에 까지 두른다. 세게 당겨서 붙이지 말고 조금 느슨하다는 느낌이 들도록 붙인다. 2. 이번에는 엄지발가락을 시작으로 발등을 타고 뒤꿈치 를 돌아 새끼발가락 밑에서 테이프를 자른다. 이 때도 조 금 느슨하게 붙인다. 보이는 사진처럼 만든다.
이렇게 간단한 테이핑 요법이 얼마나 발을 편하게 하는 지 …. 원리는 발꿈치를 강하게 조여 힘이 들어가게 하고 발가락을 벌려 줌으로 스트레스나 피로 물질의 통로를 열 어주는 것이다. 하루에 한번 붙이다가 3 일에 한번, 그외 필요에 따라 사용한다. 내 발 건강의 시작은 걷기운동. 건강의 첫 출발을 열어 주는 시작이기도 하다. 인생 마지막 최종 승리자는 건강 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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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등 단백질 싫어했더니“ 어, 내 콩팥이”… 가장 나쁜 식습관은?

왜 나만 살이 잘 안 빠지지?... 칼로리 소모 잘 안 되는 원인

나이 들면 근육이 자연적으로 감소한다. 사 고로 입원해도 근육이 튼튼한 사람은 치료가 잘 되고 퇴원도 빠르게 할 수 있다. 암 환자는 암 자체보다 근감소증으로 위험해지는 경우 가 많다. 신장도 나빠진다는 연구 결과가 지 난 13 일 한국 국립보건연구원에서 발표됐다. 근육 감소를 막으려면 단백질( 달걀, 고기, 생 선, 콩류 등) 을 꾸준히 먹고 근력 운동을 해 야 한다.
근육 적으면... 신장 기능 악화 위험 4. 47 배 한국의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13 일 공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근육량이 적은 사 람은 근육량이 많은 환자보다 신장 기능 악 화 위험이 약 4.5 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 성신장병 투석 전 단계 환자 1957 명을 대상으 로 분석한 결과이다. 만성신장병 환자는 염 증, 대사 이상, 요독 축적 등 여러 요인으로 일 반인보다 근육이 더 빠르게 감소할 수 있다. 근육량이 가장 많은 사람들의 신장 기능 악화 비율은 14.3 % 였다. 반면에 근육량이 가장 적 은 사람들은 42.5 % 로 약 3 배 높았다. 신장이 나쁜 사람은 단백질 섭취, 운동을 통해 근육 감소도 막아야 한다.
신장 나빠지는 원인 살폈더니...
만성신장병의 주요 원인은 당뇨병, 고혈압, 사
구체 질환, 다낭콩팥질환, 요로 폐쇄 등이다. 증
상은 몸이 붓는 부종, 고혈압, 심장병( 심부전),
요독증, 빈혈 등이다. 치료가 너무 늦으면 심혈
관 질환이나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 투석 또는
신장 이식이 필요할 수 있다. 예방을 위해 고혈
압, 당뇨병 등 원인 질환을 우선 치료해야 한다.
적절하게 단백질 음식을 먹고 운동을 통해 근육
을 키워야 한다. 금연 등 나쁜 생활 습관도 바
꿔야 한다.
고기, 생선, 달걀, 우유 vs 콩, 두부... 뭐가 달라?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달걀, 우유 등
동물성 단백질은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하
고 있어 ' 완전 단백질 ' 로 불린다. 콩류, 두부 등
식물성 단백질도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 있다.
다만 몇 가지 아미노산이 양적으로 부족한 경
우가 많다. 특정 필수 아미노산이 모자라면 단
백질 합성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동
물성- 식물성 단백질을 섞어서 적절하게 섭취해
야 단백질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단백질, 세 끼에 나눠서 먹어야
하루에 단백질은 얼마나 먹어야 할까? 체중
kg 당 0.8 ~ 1.2 g 정도가 좋다. 물론 개인 차이가
크다. 단백질도 과식하면 몸에 부담이 될 수 있
다. 한 번에 많이 먹지 말고 세 끼에 나눠서 먹
어야 한다.
예를 들어 한 끼에 필요한 단백질 20 g 은 닭
가슴살 한 덩이, 소고기- 돼지고기 살코기 손바
닥 크기 한 장, 고등어 손바닥 크기 한 토막, 달
걀 3 개, 두부 한 모 등이다. 동물성- 식물성 식품
을 섞어서 먹는 게 좋다. 계단 오르기, 아령 등
근력 운동을 하면 근육 유지 및 보강에 큰 도움
이 된다.
운동을 할 때 사람마다 소모되는 칼로리의 양은 다르다. 주어진 시간에 얼마나 많은 빨 리 혹은 느리게 칼로리를 소모하는 지에는 다 양한 요인이 작용한다. 칼로리 소모량에 가 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요인은 무엇일까. 미 국 건강 · 의료 매체‘ 에브리데이 헬스( Everyday Health)’ 등의 자료를 토대로 이에 대해 알아봤다.
운동 강도 = 같은 운동을 한다 해도 동일한 칼 로리가 소모되는 건 아니다. 같은 시간 동안 운동을 하더라도 숨이 차 대화를 할 수 없을 정도의 고강도 운동을 하는 사람은 낮은 강도 로 운동하는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예로써 1 마일( 약 1.6km) 을 걸었던 사람은 약 89 칼로리를 소모한 반면, 같은 거리를 달 린 사람들은 약 113 칼로리를 소모했다는 연 구 결과가 있다. 속도나 움직임 범위, 근력 운 동에 사용하는 무게를 늘려 운동 강도를 높 일 수 있다.
근육의 양 =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동일한 체 중이면서 근육이 적은 사람보다 더 많은 칼로 리를 소모한다. 근육 조직이 지방 조직보다 칼로리를 더 많이 소모하기 때문이다.
운동을 할 때 근육의 양이 많을수록 소모되는
칼로리의 양이 증가하는 것은 근육이 수축하는
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신체가 이를 지원하기 위
해 더 많은 에너지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칼로리 소모량을 늘리고 싶다면 근력 운
동을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성별 차이 =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칼로
리를 더 많이 소모할 가능성이 높다. 남성의 체
격이 여성보다 크고 같은 나이와 체중의 여성 보다 체지방이 적고 근육량이 많은 경향이 있 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경우 그런 것은 아니며 여성 또한 꾸준한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릴 수 있 다. 다만, 생리적인 차이로 인해 보통의 경우 여 성보다 남성이 지방이 더 적다. 여성들은 호르 몬 생성과 출산을 위해 지방을 더 많이 축적하 는 경향이 있다.
나이 =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은 줄어든다. 30세 가 넘어가면 10년마다 근육량이 3 ~ 5 % 씩 줄어 들기 시작한다. 연구에 따르면 근육 유지에 핵심인 단백질 합 성을 촉진하는 호르몬에 대한 신체 저항이 높아 지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 근육량 손실은 안 정을 취할 때와 운동을 할 때 대사율( 칼로리 소 모 속도) 을 낮춘다. 노화를 막을 수는 없지만 규칙적인 근력 운동 을 통해 근육량을 유지하거나 늘릴 수 있다. 근 력운동으로 안정시대사율이 높아지면, 시간이 지나면서 휴식을 취할 때도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체력 상태 = 특정 운동을 반복할수록, 우리 몸 은 그 운동을 더 쉽게 할 수 있다. 몸이 적응을 하는 것이다. 연습할수록 더 빨리 혹은 더 오래 뛸 수 있으며, 근육이 더 무거운 무게를 들 수 있 게 된다는 뜻이다. 게다가 칼로리 소모에도 영향을 미친다. 신체 가 운동에 적응할수록 동일한 운동으로 더 적은 칼로리를 소모하게 된다. 폐에서부터 근육, 심 장, 뇌에 이르기까지 몸이 건강해지면서 효율 이 높아지는 것이다. 따라서 매일 같은 운동만 하기보다 운동 루틴을 바꾸는 게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