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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회
2026 년 5 월 1 일- 2026 년 5 월 7 일 A-3
전공 선택 후회 비율 높은 순위
정치학, 국제관계, 공공정책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홍보 학제간 연구, 일반 연구 기초과학( 물리학, 화학, 지구과학) 범죄학, 경찰학
46.3 % 39.2 % 35.0 % 34.1 % 30.8 %
최근 졸업자의 구직 활동
상황 2026 년 졸업자
2025 년 졸업자
20 군데 이상 지원 16.4 %
12.4 %
오직 1 군데 합격 35.0 %
32.6 %
4 곳 이상 합격 4.9 %
6.6 %
▶1면 < 대학 졸업자 취업 > 에 이어 간호학 학위는 현재로서는 가장 나은 선택 이다. 취업 전망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에 게 간호학 공부는 더 안정적인 취업 경로를 제공할 수 있다고 이 분석은 시사한다. 간호 학 졸업생의 거의 3분의 1이 졸업 전에 취업 에 성공했다. 특히 미국 고령화 사회에서 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의료 인력에 대 한 수요는 여전히 높다. 의료 부문은 지속적 인 고용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3월 전체 고 용 증가분의 43 % 를 차지했다. 간호학 전공자들은 더 높은 급여를 받을 가 능성도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간호학 전공 졸업생들이 다른 전공자들에 비해 졸업 시 가 장 높은 중간 연봉인 연간 7만 달러를 받는 것 으로 나타났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간호학 전공은 4년제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RN( 등록 된 간호사) 을 취득한 간화사를 의미한다. 신입사원 채용 기회가 점점 줄어드는 가운 데, 최근 졸업생 및 예비 졸업생 대상 설문조 사와 공개된 데이터는 젊은 구직자와 학생들 이 구직 활동의 모든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취업을 위해 더 많은 노력과 시간 투자 그리 고 기술이나 경력관리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말한다. 대학 생활의 낭만을 옆으로 잠시 놔 두고 방학에도 인턴십을 찾아 일하고 부족한 기능을 훈련하기 위해 별도로 학습을 하고 있 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졸업 후 3 개월 이내에 취업에 성공한 최근 졸업생의 비 율은 1년 전 63.3 % 에서 현재 77.2 % 로 증가했 는데, 이는 졸업생들이 노동 시장 진출을 위 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반영한다. 졸업생들은 1년 전 동기들에 비해 더 많은 지 원서를 제출하지만, 더 적은 채용 제안을 받 고 있다. 최종 취업처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도 줄어 들고 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자료에 따르 면, 젊은 구직자들에게는 취업 시장이 어려운 과제이지만, 대학 학위는 이런 어려움을 어 느 정도 완화해 주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 으로 보인다. 2025년 12월 기준, 젊은 대학 졸업생들의 실 업률은 5.6 % 로, 전체 대졸자 실업률 3.1 % 보 다는 높지만, 같은 연령대 전체 실업률 7.8 % 보다는 낮다. 젊음과 경험 부족은 걸림돌이 될 수 있지만, 학위는 분명한 이점을 제공한

사회계열과 기초과학 전공 후회 높아 공학, 상경계열 연봉과 취업율 높고 간호학 인기 최고

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오늘날 졸업생들의 삶이 순탄한 것은 아니다. 특히 재학생들은 이런 시장의 어려움을 더 욱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 졸업을 앞둔 학생 들 중 9.8 % 가 경제 상황 때문에 전공을 바꿨 는데, 이는 최근 졸업생 전체의 4.8 % 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로, 불안감이 실시간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취업 전망이 불확실해지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취업을 미루고 있다.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거의 절반( 48.5 %) 이 전통적인 취업 대신 대학원 진학을 고려하고 있다. 최근 졸 업생의 절반 이상( 56.3 %) 이 현재 노동 시장 을 경험해 본 후 대학원 진학을 고려하고 있 다. 대학원 진학은 어려운 취업 시장에 대비 하는 일종의 안전장치 역할을 할 수 있는데, 졸업생들은 정규직 시장에 진입하기 전에 시 간을 벌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졸업생들은 직원 복지를 우선시하는 직장 을 원한다. 어려운 노동 시장 상황 속에서도 신입 졸업생들은 회사에게 바라는 점을 분명
히 알고 있지만, 실제 직장 경험을 통해 우선 순위가 바뀐다. 최근 졸업생의 76.2 % 는 직원 복지를 좋은 고용주의 기준으로 꼽았는데, 향 후 졸업 예정인 졸업생은 63.3 % 가 같은 의견 을 보였다.
두 그룹 모두 윤리, 사회적 형평성, 환경 영 향보다 직원 복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실제 직장 경험을 쌓을수록 복지에 대한 중요 성은 더욱 커지는 경향을 보인다.
최근 졸업생의 46.8 % 는 사회적 영향력이 더 큰 소규모 기업을 위해 대기업의 명성을 포기할 의향이 있다. 유연성에 대한 데이터 는 일반적인 인식보다 더 미묘한 차이를 보여 준다. 최근 졸업생과 향후 졸업 예정인 졸업 생 모두 재택근무보다는 대면 또는 하이브리 드 근무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젊 은 세대의 업무에 대한 인식과 기대가 변화하 고 있음을 반영한다. 최근 졸업생 중 34 % 는 대면 근무를 선호하 고, 18.8 % 만이 완전 재택근무를 선호한다. 신 입 졸업생들은 시장 경험을 쌓기 전에는 더욱 강경한 입장을 보인다. 정규직 사무실 근무를 강요받으면 퇴사하겠다고 답한 신입 졸업생 은 11.2 % 로, 최근 졸업생의 6.4 % 보다 높다. 그런데 경험이 쌓일수록 이런 강경한 입장은 누그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