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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 2026 년 5 월 8 일- 2026 년 5 월 14 일
한인 비즈니스

대뉴욕지구 한인보험재정협회 줄리어스 김 제 15 대 회장 취임

민석준 후보, ' 주민과의 대화 ' 성황리 개최

▲ 크리스티안 박 14 대 회장( 왼쪽) 이 신임 줄리어스 김 15 대 회장에게 협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 한성용 기자 > 대뉴욕지구한인보험재정협회( KAI- FA) 가 지난 30 일 그레잇넥에 있는 레
너즈 연회장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GALA 행사를 열고 줄리어스 김 제15 대 회장의 공식 취임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보험 및 재정전문가들의 네트워킹과 커뮤니티 발전을 도모하는 협회의 연례 핵심 행사로 보험업계 종 사자와 지역사회 주요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줄리어스 김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 보험협회가 그동안 쌓아온 소중한 유산 을 계승하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 다." 며 " 급격한 기술발전과 변화하는 고 객의 기대속에서 협회를 현대적 시대로 이끄는 동시에 멘토링, 교육, 협력이라 는 핵심가치를 보존하는데 주력해 나가 겠다." 는 포부를 밝히고 " 보험협회의 진정한 강점은 구성원들간의 신뢰와 연 결에 있다." 며 회원들간의 결속력을 강 조했다. 또한 " 앞으로도 협회는 보험, 금 융산업 내 새로운 세대 전문가들의 등장 을 지원하고 단순한 거래중심의 업계 분 위기를 넘어 진정한 연결과 공동의 목표 를 지향하는 공동체로 거듭나가겠다." 고 말했다.

뉴욕한인식품협회 박광민 회장 제 24 대 회장직 연임결정

< 한성용 기자 >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시장선거에 나선 민 석준 후보가 3 일 팰리세이즈파크 지역 주민 들과 직접 만나‘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현재 팰리세이드 파크가 직면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특히 재정 문제, 행정의 소통 부재, 무분별한 난개발, 그리고 세금 부 담 증가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주민들은 타운 재정 운영의 투명성 부족과 비효율적인 예산 집행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 으며, 이에 대해 민 후보는“ 재정은 주민의 신 뢰로 운영되는 만큼, 투명성과 책임성을 최우 선으로 하겠다” 고 밝혔다. 또한 행정과 주민 간의 소통 부족 문제에 대 해서는“ 주민의 의견이 정책에 제대로 반영 되지 못하는 구조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 다” 며, 정기적인 주민 소통 창구 마련과 열린 행정을 약속했다. 이어 최근 논란이 되고 있
는 그랜드 애비뉴 난개발 문제에 대해서도 주 민들의 우려가 이어졌다. 민 후보는“ 단기적 인 개발자의 이익을 위한 개발이 아닌, 장기 적인 도시 계획과 주민 삶의 질을 고려한 균 형 있는 개발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특히 세금 문제와 관련해 주민들은 지속적 인 부담 증가에 대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호소 했으며, 민 후보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주민의 세금 부담 을 최소화하겠다” 고 밝혔다. 민석준 후보는“ 오늘 들은 모든 목소리는 단 순한 건의가 아니라,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 제” 라며“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 가겠다” 고 말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 는 단 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타운의 방향성을 주 민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민석준 후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 통을 통해 주민 중심의 정책을 구체화해 나 갈 계획이다.

뉴욕대한체육회 제 23 대 김상현 회장 취임

▲ 박광민 회장( 가운데 왼쪽) 이 식품협회 이사회를 주재하고 있다.
< 한성용 기자 > 뉴욕한인식품협회( 회장: 박광민) 가 30 일 베이사이드 소재 협회 회의실에서 임시이사 회를 열고 박광민 현회장의 2 년 연임을 만장 일치로 승인했다. 이로써 박 회장은 지난 2016 년 제 19 대 회장에 취임한 이후 20,21,22,23 대 를 거쳐 2026 ~ 2027 년 임기의 제 24 대 회장직 을 이어가게 됐다. 박 회장은 " 침체되어 있는 경기속에서 협회 회원들이 원할한 영업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
록 협회 차원에서 보다 적극적인 정보교류와 함께 협회 이권 수호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 다." 는 포부를 밝혔다. 국제식품총연회장직을 겸하고 있는 박광민 회장은 올해 9 월 28 일부터 30 일 까지 인천 송 도 신도시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 겸 식품 총연 정기총회 참석을 앞두고 뉴욕 식품협회 회원들이 이번 행사 에도 적극 참여해 줄 것 을 요구하면서 이에 대한 협의의 시간을 가 졌다.
▲ 제 23 대 뉴욕대한체육회 김상현 회장( 왼쪽) 이 최미경 전임회 장으로 부터 협회기를 전달받았다.
< 한성용 기자 > 뉴욕대한체육회가 지난 2 일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제 23 대 김상현 회장 취임 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 체육회로 하나로 ' 란 주 제로 열린 이날 취임식에 는 뉴욕대한체육회 산하 20 개 가맹단체를 비롯해 각계 한인사회 관계자 등 약 300 여명이 참석해 성 황을 이뤘다. 김상현 신임회장은 취 임사에서 " 지금까지 체 육회를 이끌어 온 선배 체육인들의 누가 되지 않 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하 겠다." 고 밝히고 " 무엇보 다 차세대와 함께하는 체 육회가 되도록 힘쓰는 한 편, 올해 개최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축구를 계 기로 뉴욕 일원 한인사회가 하나로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최미경 전임회장이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으로 부터 공로패를 수 상했으며 최미자 전 이사장과 모니카 이 전 부이사장이 체육회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