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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 한인 비즈니스
2026 년 5 월 15 일- 2026 년 5 월 21 일 D-3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 44 강 > 오십견으로 고통받는 분에게 드리는 글

50 세 전후에 생기는 증상이라고 하여 오십견이라는 별 명이 붙여졌다. 어깨가 뻣뻣하게 굳어지고 팔을 쭉 뻗어 지지 않고 통증을 동반하는 것이 보통 나오는 현상이다. 이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으로 어깨외 온 몸의 통증을 유발하지만 유독 오십견쯤은 가볍게 여 기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더러 있다. 미국인들이나 중국인들보다 유독 한국사람에게만 어깨 가 돌덩어리 처럼 굳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가족간의 유 전적인 영향을 받듯이 온 국민이 그러한 영향을 받는다 면 역사적인 배경에도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한다. 우리 민족이 살아온 과정의 역사공부를 해보면 우리 민 족은 타민족을 침략하지 않고 오로지 침략만 당한 횟수 가 125 회라고 한다. 요즘 재방영하는 토지나 역사 드라마를 보게 되면 이 해가 간다. 남자들이 느끼는 역사 속에서는 고구려가 당나라에게 멸망하고 그 후 중국 대륙으로부터 끊임없는 고통을 받 고, 일제 시대를 거쳐 6.25 동란까지 국토가 초토화된 상 태의 반쪽 국가에서 생존의 몸부림을 치며 살아야만하는 역사적 배경을 깔고 있다. 서로가 생존 경쟁 사회 속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 고 자식을 위한 교육열과 신바람나는 경제성장에 맞춰 남자들이 짊어진 등짐은 사회적 과거 삶의 연속이었다. 여성은 결혼을 하고 난 후 자신을 주축으로 가정을 일궈 내고 자녀들을 성장시키는 강한 모성애를 바탕으로 어떠
한 희생을 감당하면서도 자신이 낳은 자식이 남보다 뛰 어나야 하는 심리를 갖고 살기에 자신의 몸을 돌보거나 관리 할 수가 없었다. 또한 지금은 세상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여성은 가정 내 고부간의 갈등과 시부모 슬하의 억압받는 말 못할 생 활을 몸소 이겨내야 했으며, 심리적으로 가정생활을 영 위하는 주부들에게 어깨를 짓누르고 살았을 지난날이었 을 것이다. 더구나 이제 자녀들이 출가하고 살만해지니 평생 희생 과 봉사의 결과가 남은 허탈감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땐 어깨가 순식간에 굳어버리는 것이다. 말년에 어깨가 굳어져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리는 분 들이 더러 있다. 어깨가 굳어 머리로 올라가는 길목에 병을 지배하는 우 두머리가 자리를 잡고 있어 머리 뒷 목이 뼈위로 살이 올라 굳어지면서 수북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특히 여성은 자식에 대한 애착이 많아 감정의 폭이 깊 어 치매의 경우에도 자식에게 유독 정을 쏟은 부모에게 서 더 많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이런 경우 일단 생각이 많아지고 밤에 잠을 쉽게 들지 못한다. 생각이 생각을 낳고 밤을 지새우는 날이 많다보 니 다음날 활동하는 컨디션이 더 엉망이 되어 악순환이 연속된다. 더구나 에어컨 바람을 쐬거나 비가 오는 날엔 우울해 몸이 고통스럽다. 참는 것이 다가 아니다. 통증이 보내 오는 신호를 잘 감지하여 스스로를 관찰하여 병의
원인을 제거하여야 한다. 뼈에서 부터 아픈 어깨 부위까지 연결된 뼈를 따라 뼈청 소를 하면서 병선을 찾아 짤라버린다.. 잠을 청할 때 계 속 생각이 떠오르면 누워서 머리의 생각을 우리 몸의 중 심 단전에 의식을 두고 단전을 수북이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고 숨을 쉬었다가 내쉴 때 횟수를 세어보라. 잠이 들 때까지 횟수만 세어보는 것이다. 본인이 몸 안에서 생각을 하여 생각의 독소를 배출하거 나 스트레스를 나름 해소하는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 오 십견의 시작점은 꼬리뼈이다. 꼬리뼈를 청소하면 케겔운 동이 강화되어 기가 강해지기도 한다. 또한 반듯한 자세로 서서 다리를 어깨 너비만큼 벌린 상 태에서 두손을 등뒤로 가져가 손을 깍지를 낀다. 처음에 깍지를 다섯개를 다 낄 필요없이 새끼손가락 하나에서부 터 시작해도 좋다. 깍지낀 손을 손바닥을 등 안으로 돌려서 손바닥이 바닥 을 향하게 한다. 깍지 낀 두 손을 맞잡고 뒤에서 위로 들어올리는 운동은 반복하게 되면 오십견이나 고개 돌리는데 방해가 되었던 결림들이 없어지고 반듯한 등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인생의 마지막 최종 승리자는 건강한 사람입니다.
온열 뼈 디톡스 상담 201-737-0300

뉴욕 한부모 가정협회( 구 싱글맘 협회) Mother ' s Day 행사 안내

▲ 뉴욕 한부모 가정협회 류래동( 지니) 대표
< 한성용 기자 > 뉴욕 한부모 가정협회( 구 싱글맘 협회)( 대 표: 류래동( 지니) 가 5 월 마더스 데이 주간을 맞아 16 일 토요일 오후 6 시 플러싱 소망 데이
케어( 40-14 157 St. Flushing) 에서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웃음과 위로를 나누는 행사를 열 예정이다. 한부모 가정협회의 류래 동( 지니) 대표는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 는 모든 분들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작지만 따뜻한 시간을 함 께 나누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욕 한부모 가 정협회( New York Single Parents Foundation) 는 뉴욕 지역 한인 한부모 가정을 지원 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커뮤니티 단체로서 경제적 · 정서적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를 책 임지며 살아가는 싱글맘과 싱글대디들이 서 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을 목표로 설립된 모임으로 지난 13 년간 한인
싱글 부모들을 위한 상담, 생활 정보 공유, 후 원 연계, 자녀 교육 지원, 커뮤니티 행사 등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안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 어오고 있다. 현재 뉴욕 이민 사회 안에는 가 족의 도움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싱글부모 들, 언어와 체류신분문제, 경제적 문제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들, 그리고 사회적으로 고립된 한인 어르신들이 여전히 많이 존재하 고 있는데, 최근 협회는 류래동( 지니) 대표 체 제로 새롭게 정비되며,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 적인비영리 운영 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소규모 커뮤니티 중심으로 이어져 왔 던 활동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공식적인 운 영 체계와 후원 시스템, 프로그램 기획, 지역
사회 연계 활동 등을 강화하며 보다 실질적인 지원 단체로 성장해가고 있는 중이다. 류지니 대표는“ 한부모 가정은 단순히 도움을 받는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를 함께지탱하 는 중요한 구성원” 이라며“ 아이들과 부모들이 서로 의지하며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현 실적인 지원과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싶다” 고 포부를 전했다.
문의 및 후원: 뉴욕한부모가정협회 NYSPF( New York Single Parents Foundation)( 501( C)( 3) Tax-exempt nonprofit organization) Email: spaknymom @ gmail. com Phone: 929-988-2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