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비즈니스 / 한국 부동산
2026 년 10 월 2 일- 2026 년 10 월 8 일 C-9
에스더하재단 기금모금 만찬 성황리 개최
국제한인식품주류상 총연합회 한상대회 기간 중 제 69 차 총회개최
< 한성용 기자 > 한인 정신건강을 위한 비영리단체인 에 스더하재단이 연례 기금모금 만찬 행사 가 18 일 롱아일랜드 레너드 팔라조 연회 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재단 관계 자와 후원자 등 300 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정신건강의 낙인을 없애 자’ 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정신건강 관리 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재단 프로그램의 참가자 및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 를 전했다. 미국 한인방송인 비비안 리씨가 키노트 스피커로 나서‘ 낙인과 빛: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이라는 제목으로 어린 시 절부터 성인이 되어 직장 생활을 거쳐오 는 동안 힘든 순간마다 참는 것이 미덕임 을 요구받고 살아온 여정을 참석자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화배
< 한성용 기자 > 여수서대, 완도전복, 고창 풍천장어, 간장게 장, 여수꼬막, 갈치포, 곱창김, 녹차한과, 모 시송편 등 한국 직송 우수 농수산식품 특가 할인판매 전라남도 및 전남 중소기업지원센터가 주관 하고 한국의 푸드코리아와 한남체인이 주최 하는 전라남도 농수산물 특별 판촉행사가 뉴 저지 포트리 한남체인에서 10 월 6 일 화요일 오전까지 열린다. 이번 추석맞이 특별 이벤트 행사는 한가위 추석을 맞아 여수서대, 모시 송편, 완도미역, 다시마, 최상급 멸치 등은 물 론 토하젓, 갈치속젓, 전어고추, 어리굴, 멍게
우 이기영씨는 축사를 통해 정신건강 관 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강한 한인사회 를 만들어가기 위해 힘쓰는 재단에 감사 이 마음을 전했다. 재단은 평소 재단 활동에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은 단체와 개인들에게 필란트로피스트 어워드를 전달하고 바리 톤 유영광, 소프라노 서지혜, 테너 박성현, 피아니스트 장현주의 오페라 아리아의 공 연과 재단 봉사자들이 준비한 사물놀이와 진도 아리랑 공연을 선보였다. 에스더하재단은 정신건강 응급처치, 힐 링캠프, 부모 및 청소년 · 청년 서포트그 룹, 정신건강 세미나, 유가족 자조그룹, 분 노조절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 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정신적인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한 무료상담전화 서 비스인 헬프라인( 800-713-9336) 을 연중 무휴 매일 24 시간 동안 운영중에 있다.
한남체인, 전라남도 우수 농특산물 특별 판촉행사 성황리 진행
젓, 조개젓, 특명란, 생더덕무침등 다양한 고 급 젓갈 반찬으로 전라남도 향토의 맛을 보여 준다. 또한 10 월 1 일 목요일부터는 새롭게 반 입된 고창 풍천장어, 여수 꼬막장 및 자숙꼬 막, 횟감용 완도전복, 간장게장 및 양념게장 등 한국 직송 우수한 수산물을 선보이고 있 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아울러 겨울절 을 대비하여 부모님들의 건강을 위한 약도라 지, 당귀, 어성초, 우슬, 감초, 맥문동, 겨우살 이, 헛개열매 등 다양한 한국산 한약재도 구 비하고 있다. 이번 금요일부터는 새롭게 고창 풍천장어, 완도 전복, 여수꼬막, 간장게장, 여 수서대 등 신선한 제품이 제공된다.
▲ 박광민 국제한인식품주류상총연합회 회장( 앞줄 왼쪽에서 5 번째) 이 송도 컨벤션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각 지역에서 모인 이사진들과 힘차게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한성용 기자 > 국제한인식품주류상 총연합회( 회장: 박광 민) 가 9 월 28 일부터 30 일까지 인천송도 컨 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제 24 차 세계한상대 회 기간 중 29 일 제 69 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자리에는 북미주 지역 각 챕터에서 약 50 여명의 이사들이 참가해 고국의 K-Wave 미
주시장 진출의 가교역할과 활로 개척을 돕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30 일에는 국제한인식품주류상 총연합회가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총회장: 김미정) 와 상 생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의사를 확인하고 양 단체의 향후 협력방향과 비전에 대해 논의하 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서울 집값은 86 주 연속 올라 최장 기록
서울 아파트값이 86 주 연속 오르며 역대 최 장 상승 기록을 새로 썼다. 다만 오름폭은 5 주 연속 축소됐고 강남 3 구에 이어 용산구마저 하락세로 돌아서는 등 서울 주택시장의 상승 세는 점차 약해지는 모습이다. 반면 서울 외 곽과 경기 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강세가 이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 해지고 있다. 1 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 월 넷째 주( 28 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 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9 % 상승 했다. 지난해 2 월 첫째 주 이후 86 주 연속 오 름세로, 문재인 정부 당시 최장 상승기였던 2020 년 6 월 둘째 주부터 2022 년 1 월 셋째 주까 지의 85 주를 넘어섰다. 최장 상승 기록을 새 로 썼지만 오름폭은 둔화하고 있다. 서울 아 파트값 상승폭은 8 월 넷째 주 이후 5 주 연속 축소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용산구가 전주보다 0.01 % 떨어지며 하락 전환했다. 용산 아파트 값이 내림세로 돌아선 것은 5 월 9 일 다주택
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앞두고 급매물이 쏟아 졌던 4 월 말 이후 약 5 개월 만이다. 강남 3 구 도 약세를 이어갔다. 강남구는 전주-0.42 % 에서-0.56 % 로 낙폭이 확대됐고 송파구 역시-0.14 % 에서-0.19 % 로 하락폭이 커졌다. 서 초구는 0.33 % 떨어져 전주(-0.37 %) 보다 낙 폭이 소폭 줄었다. 특히 강남구는 11 주 연속 하락하며 이번 주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강남 3 구는 세제 개편 방향을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과 금리 인상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이 맞물리면서 당분간 약 세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강남 3 구 · 용산구와 함께 서울 집값 상 승 을 주도했던 마포구와 성동구도 각각 0.08 %, 0.07 % 오르는 데 그치며 기세가 한풀 꺾였다. 반면 서울 외곽 지역의 강세는 이어졌다. 동 대문구와 성북구가 각각 0.36 % 올랐고 노원 구( 0.34 %), 금천구( 0.25 %), 강서구( 0.23 %) 도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서대문구는 0.41 % 올 라 서울 25 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 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