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케어의 연례 가입 기간은 10 월 15 일에 시

지불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

$ 8,000 이었습니다 .

산할 수 있습니다 .

작되어 12 월 7 일에 종료됩니다 . 이 기간 동안 가

- 최초 혜택 단계 ( Initial coverage stage )

2025 년의 최대 회원 지출액이 그 어느 때보다

메디케어 및 연례 가입기간 ( AEP ) 에 대한 자

입된 메디케어 플랜은 2025 년 1 월 1 일부터 효력

o 최초 혜택 단계에서 회원은 코페이 ( co-

낮아졌습니다 . 회원과 회원의 담당기관이 총

세한 정보는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한국어 전화

이 발생합니다 .

pays ) 또는 공동부담액 ( coinsurance ) 를 지불

$ 2,000 를 지불한 후 , 회원은 플랜 연도의 나머지

번호 1-877-718-3682 로 문의하시거나 가까운

반드시 이해해야 할 세 가지 변경사항이 있습

해야 합니다 .

기간 동안 메디케어 혜택이 제공되는 파트 D 처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아시안 정보 센터를 방문

니다 . 아래의 변경 사항은 모든 독립형 메디케

- 위기 상황 혜택 단계 ( Catastrophic coverage

방약에 대해 코페이먼트 또는 공동부담액을 지

하여 친절하고 전문적인 고객 서비스 직원과 상

어 처방약 플랜과 처방약 혜택이 포함된 메디케

stage )

불하지 않습니다 .

담하십시오 .

어 어드밴티지 플랜에 영향을 미칩니다 .

o 회원과 회원의 담당기관이 메디케어 혜택이

처방약 비용을 낮추는 것이 목표이지만 , 이러

제공되는 약품에 대해 총 $ 2,000 ( 회원부담액에

한 변경으로 인해 2025 년에는 회원부담액 또는

변경 1 : 혜택 공백 ( Coverage Gap ) 이 없어집 니다 . 2025년의 첫번째 좋은 소식입니다 : 혜택 공백 ( Coverage gap ) 이 없어집니다 . 이제 파트 D 처방약 혜택은 세 단계로 나뉩니다 .

- 연간 회원부담액 ( deductible ) 단계 o 플랜에 처방약 회원부담액이 있는 경우 , 회 원은 이 금액에 도달할 때까지 약 비용 전액을

대한 금액 포함 ) 를 지불한 후 , 회원은 위기 상 황 혜택 단계로 바로 이동하여 , 플랜 연도의 나 머지 기간 동안 메디케어 혜택이 제공되는 파트 D 약품에 대해 $ 0를 지불하게 됩니다 .

변경 2 : 파트 D 처방약의 최대 회원 지출액이 더 낮아집니다 . 2024년에 모든 메디케어 회원의 경우 보험 회사와 관계없이 , 파트 D 최대 회원 지출액은

보험료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

변경 3 : 새로운 처방약 지불 플랜 마지막으로 , 메디케어 처방약 지불 플랜 ( Medicare Prescription Payment Plan ) 이라 는 새롭게 선택하실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 다 . 네트워크 약국에서 처방약을 받을 때 모든 회원 지출액 비용을 한번에 지불하는 대신 , 플 랜 연도 동안 월별 청구서로 이러한 지불을 분

■136-02 Roosevelt Avenue . Flushing , NY 11354 ■350 Broad Avenue . Palisades Park , NJ 07650

■근무 시간 : 월요일-금요일 , 오전 9 시- 오후 5시 / 토요일 ( 10 / 12-12 / 7 ), 오전 10시-오후 4시

정부가 정책대출을 전방위로 조이고 있다 . 앞서 정부는 디딤돌 대출 금리를 인상한 데 이어서 아예 대출 취급을 제한해달라는 요청 을 시중은행에 전달했다 . 이에 부동산 시장에선 무주택 실수요자나 서민층이 대출 축소 직격탄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 전문가는 일괄적인 정책대출 축소 가 아닌 , 연체율 관리 등 대안 실행이 필요하 다는 의견이다 . 17 일 금융권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주택 도시보증공사 ( HUG ) 는 주택도시기금 대출 을 취급하는 시중은행에 디딤돌 대출 취급 제 한을 요청했다 . 이번 조치로 주택 매매를 위 한 디딤돌 대출 규모는 소폭 줄어들고 , 신축 아파트 입주에 앞서 잔금을 치를 때 이용하는 후취담보 대출도 한시 중단돼 입주 예정자들 은 디딤돌 대출을 이용할 수 없을 전망이다 . 정부의 디딤돌 대출 축소 의도는 가계대출 총량 억제다 . 정부는 서울 아파트값을 중심

으로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가 계속되자 정 책대출량을 줄여 집값을 잡겠다는 계획을 이 어가고 있다 .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 9 월 가계대출 동향 ’ 에 따르면 9 월 주택담보대출은 전월 대비 6 조 2000 억 원 늘었다 . 이는 8 월 ( 8 조 2000 억 원 ) 대비 2 조 원가량 줄어든 규모다 . 하지만 정책 대출인 디딤돌 · 버팀목 대출은 3 조 8000 억 원 늘어나 8 월 ( 3 조 9000 억 원 ) 과 비슷한 수준의 대출이 계속됐다 . 다만 이번 디딤돌 대출 축 소와 제한 정책은 집값 제어와는 관련 없는 ‘ 헛다리 짚기 ’ 라는 평가가 나온다 . 당장 집값 상승의 축인 서울 아파트값과 디딤돌 대출량 은 사실상 무관하다 .

서울 평균 아파트값은 9 월 기준 12 억 4378 만 원

( KB 부동산 기준 ) 으로 강북지역도 9 억 4500 만

원 수준이다 . 디딤돌 대출 기준이 최대 가액 5 억

원 주택으로 한정하는 것과 비교하면 서울 외곽

지역 소형 평수를 제외하곤 디딤돌 대출을 받아

서 매수할 수 있는 서울 아파트는 없는 셈이다 . 여기에 후취담보 대출 취급 제한도 집값 상승 세를 제어하는 정책으로 보기 어렵다 . 해당 대 출은 준공 전 신축 아파트를 담보로 하는 디딤 돌 대출로 보통 아파트 잔금을 치를 때 주로 사 용한다 . 당장 후취담보 대출을 이용해 잔금을

치를 계획이던 입주 예정자들은 대출 취급 제한 소식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 한 입주 예정자 는 “ 유예기간도 없이 수년 전에 분양받고 입주 날만 기다렸는데 ( 후취담보 대출 제한은 ) 날벼 락 ” 이라며 “ 주제넘게 집을 매수하려 한 내가 잘 못한 것 같다 ”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