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동산
2026 년 4 월 24 일- 2026 년 4 월 30 일 C-3
주택 소유가 빠를수록 나타나는 부의 축적 효과
주택 소유 나이 28 ~ 32 33 ~ 37 38 ~ 42 43 ~ 52
50세 되었을 때 자산 축적 효과 + 22.5 % + 11.2 % + 1.5 % + 0 %
50세에 530,000달러 자산 보유 + 119,000달러 + 59,000달러 + 8,000달러 + 0달러
▶1면 < 부자되는 주택 > 에 이어 물론 한국도 이제는 주택 소유가 과거일이 되었다. 지금은 미국처럼 집을 사기가 쉽지 않다.
미국에서 주택 소유가 부를 쌓을 수 있는 다른 교묘한 방법들도 있다. 주택 소유가 주 택 자산 형성 외에도 저축률과 상관관계가 있 다. 세대 간 부와 주택 소유에 관한 최근 연구 를 보면 재정적 통찰력과 규율 덕분에 어떤 이들은 백만장자가 되고, 또 다른 이들은 뒤 처지게 된다. 저축율이 높은 가정은 부의 축적이 빠르게 늘어나고 저축율이 제로에 가까운 가정은 부 의 축적은 거의 제로이거나 부채에 허덕인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조합은 매우 큰 대차대 조표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연방준비제도( Fed) 소비자금융조사 데이 터에 따르면, 주택 소유자의 중간 순자산은 1989년 이후 임차인의 30배에서 50배 정도 높 았다. 이는 주택 소유가 백만장자가 되는 가 장 명확한 경로 중 하나로 남아 있는 이유를 명확히 보여준다. 또한 오늘날 주택 소유에 대한 중요한 재구 성도 제시한다. 높은 가격이 주택 소유를 부 의 최종 목표로 재구성했지만, 데이터는 오히 려 주택 소유가 진정한 부 창출의 시작점임을
집 소유 어려워져 부모 세대들 자녀에게 집 우선시
가리키고 있다.
주택 소유자와 임차의 부의 격차 40 배
압박 속에서 백만장자 지위 같은 주택 시장이 백만장자를 만들어내는 동시에 다른 사람들은 배제하고 있다. 이는 오늘날 젊은 세대와 첫 주택 구매자들에게 실 질적인 문제를 제기한다. 많은 주택 시장이 7 자리 순자산을 쌓는 데 도움을 준 이 시장이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사다리에 오르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세대 간 부에 관한 최근 연구가를 보면, 첫 주택 구 매자의 중간 연령은 1990 년 30 세에서 2025 년 40 세로 상승했고, 계약금 저축에 필요한 시간 은 3 년에서 거의 10 년으로 늘어났다. 이런 지연은 중요한 이유가 있는데, 시간이 복리로 주택 자산을 부로 전환하는 데 매우 중요한 변수이기 때문이다. 분석에 따르면 32 세에 집을 구입하면 50 세까지 약 22.5 % 더 많 은 순자산, 즉 약 119,000 달러 더 모으는 것으 로 나타났다.
연방준비제도( Federal Reserve) 자료도 이것이 백만장자 지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보여준다. 평균 가구 순자산은 55 세에서 64 세가 되어야 100 만 달러를 넘어서기 때문 에, 늦게 주택을 구매하는 가구는 부가 보통 정점에 이르기 전에 주택 자산이 복리적으로 쌓일 시간을 더 적게 유지할 수 있다. 주택 소유는 확실히 중상류층으로 가는 길 이지만, 지금 처음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이를 달성하기 너무 어렵다는 사실이 심각한 불평등을 초래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지금 주택 시장이 당면한 문제다. 갈수록 집을 소 유하기가 어려워지고 이는 차세대들에게 부 정적인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미국 백만장자 계층이 성장함에 따라 그 지 위의 물질적 의미도 변했다. 참고로 1995 년 미국의 백만장자는 160 만 명에 불과했다고 국세청( IRS) 보고서가 밝혔다. 오늘날 그 기 준은 훨씬 덜 배타적이고, 주택 자산 자산과 같은 유동성이 낮은 자산에 더 많이 묶여 있
어, 명백한 풍요로움이나 일상적인 재정적 자 유로 이어지지 않았다. 더 넓은 계급 구조도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최근 보수성향 싱크탱크 미국기업연구소 보 고서에 따르면, 상위 중산층은 1979 년 가족의 10 % 에서 2024 년 31 % 로 증가했는데, 핵심 중 산층 이하 가구의 비율은 54 % 에서 35 % 로 감 소했다. 이로 인해 더 많은 가구가 대차대조 표 사다리 위로 올라가더라도, 그들이 반드시 옛날( 종종 유동적인) 부유함의 개념으로 넘 어간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때보다 더 열악한 경제 여건에 처 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오늘날 백 만장자 지위가 더 큰 압박을 받고 있다. 자산 은 실제이지만, 많은 가구는 아직 인출할 준 비가 되지 않은 집이나 은퇴 계좌에 내재되 어 있다. 커진 것은 백만장자 수뿐만 아니라, 서류상 으로 부유해 보이는 것과 실제로 부유하다고 느끼는 것 사이의 격차다. 집에 백만달러라 고 되어 있지만 정작 현금은 없이 신용카드 에 의존하는 경우도 많다. 집값이 올라 백만 장자라는 멋진 타이틀을 얻었지만 정작 부유 하다고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이 상위 중산층 의 현실이다.
▶4 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