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 건강
2026 년 4 월 24 일- 2026 년 4 월 30 일 D-3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 41 강 > 몸이 가벼워야 장수한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장수하는 시대로 돌입하였다. 건강 검진을 정기적으로 하고 의료 시설이 잘 된 병원과 요양 시설에 노후를 맡겨야 하는 현실이다. 자녀들 출가하고 둘만의 노후 생활을 지내는 동안 장수 할 준비를 해야 한다. 피 검사. 소변검사. 혈압. 혈당 검사를 수시로 하고, 세부 적인 장기능 검사. 머리에서 발까지 건강 관리를 하여 의 사가 처방해 준 조치법으로 평소 관리를 하며 살아가는 지금이 현실이다. 60 대가 되신 분들이 대부분이 고지혈. 당뇨 혈압약을 복용하시고 계신다. 일종의 생활로 현실이 되었다. 현대 의학의 발달로 정밀한 검사 결과에 따라 예방과 치료차 원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열심히 관리하는 중에 여기 저기 아픈 것 이 문제이다. 하늘을 높이 나는 새는 체온이 높다. 체 온이 높아야 가벼워 날 수 있는데 새는 평균 체온이 42 도 정도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닭고기는 열식품이다. 한방에서 한약 을 먹을 때 닭고기를 피해라고 주의사항을 알려준다. 한 약을 먹고 에너지가 들어간 상태에서 열 식품을 먹으면 몸이 감당하기 힘들어서 그렇게 처방을 내렸을 것이다. 닭도 가볍게 사뿐 사뿐 걷다가 지붕으로 가끔 날기도 하 는 것을 보았다. 우리가 식사를 한 후 몸에서 열이 나는 것이 정상이다. 몸안에 에너지인 음식물이 열을 내는 것이 정상이다. 열 이 난다고 느껴져야 정상이다. 보통 체온이 정상이하인 경우 못 느끼는 경우가 많다.
우리 몸을 생각해 보자. 하루 일과가 피곤하면 저녁에 귀가할 때 지친 몸을 몸이 천근 만근이라고 표현을 한다. 피로물질 젓산이 쌓이는 것은 에너지가 축적된 내 세포 속에 저장된 영양소가 체온에 의해 잘 발효된 상태로 대 기하고 있다가 움직일 때 힘이되는 신진대사로 다 사용 하였다는 것으로 해석한다. 미국은 시간당 노동 시간을 정확히 계산하고 초과된 추 가수당. 휴가수당등을 챙기는 것이 보편화 되어있다. 한 국의 젊은이들도 이제는 현실을 직시한다. 악착같이 몸을 혹사하기보다는 필요한 만큼 일하고 쉬 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하루의 일과 마무리로 에너지를 다 사용한 후 천근 만근 무거워진 몸 상태로 자고나면 피로가 싹 풀리고 정상체 온으로 개운한 아침을 맞이해야 정상이다. 젊어서는 피로가 풀리고 거뜬하였던 몸이 차차 회복이 드뎌지고 보니 노후가 되었네.. 로 이어진다. 본 센터에서 항상 강조하는 것이 피로 물질이 문제이다. 피로가 과로가 되어 체온저하의 원인이다. 공기를 접한 대변은 항문입구를 통해 맹독성의 독성을 일으켜 항문관을 상하게 하여 탄력이 없어져 케겔운동 이 약해져 몸을 움직이는 기가 약해지고 맹독성의 독성 은 혈관을 타고 올라간 곳이 꼬리뼈가 되므로 꼬리뼈를 만져보면 수북한 살이 붙어있는데 이는 골반전체를 오 염시킨다. 생각의 끝자락은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가 있으면 머 리에는 열이 손과발은 냉이 수승화강의 원칙이 깨지므 로 몸의 균형이 깨지므로 수족냉증. 불면증 우울한 증세
가 시작된다. 몸으로는 손가락과 발가락이 협착되어지고 굳어지는 증세이다. 뼈의 성분이 철분과 칼슘 미네랄 증으로 구성되어져 있 는데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의 영양소 중 철분이 뼈로 흡 수되기전 독소나 냉기. 피로물질등으로 인해 입자가 굵어 진 산화철로 변하여 뼈 표현에 착상을 하여 뼈의 기능을 방해하는 것이 건강을 해치는 핵심 요인이 된다. 아픈 사람일수록 몸이 무겁다. 살이 찐 사람일수록 몸이 더 무겁다. 정신의 무게를 털어내고 몸에 축적된 피로 물 질을 털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몸을 가볍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뒤꿈치를 땅에 닿 으며 조깅 또는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이고 두번째 체온을 높여 피부 모공을 열어 땀을 내는 방법이 참으로 좋다. 또한 욕조에 온수를 받아서 온천욕을 권장하기도 한다. 하루 종일 사용한 핸드폰은 충전을 하는데 우리 일상 생 활중 유일한 에너지 충전원은 잠자리이다, 잠을 자는 동 안 메디- 칸 온열기기를 이용하여 잠자리에서 피로물질 을 배출하고 체온을 유지한다.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신비한 일은 깊은 숙면을 하는 동 안, 무의식으로 자는 동안 피로 회복의 신비와 에너지 충 전의 신비, 그리고 에너지 발생의 준비를 하는 것이다. 인생 최종 마지막 승리자는 건강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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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 10 년인데 140 … 왜 안 떨어질까, 답 나왔다
미국인이었다. 평균 나이는 59 세였다. 18 개월 뒤 개입군의 수 축기혈압은 평균 16mmHg 낮아졌고, 대조군은 9mmHg 감소 했다. 두 그룹 간 차이는 7mmHg 였다. 이 정도 차이는 뇌졸 중과 심근경색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는 수 준으로 알려져 있다. 중대한 부작용 발생률은 두 그룹 간 차 이가 없었다. 목표를 낮추는 것만으로 끝나는 과제가 아니었 다. 실제로 그 목표를 따라가는 방식이 성과를 낳았다. 장 허 교수는“ 의료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효과가 확인됐다” 며“ 확장 가능한 관리 전략” 이라고 평가했다. 관리가 어려운 집단에서 효과가 확인된 만큼, 기존 치료로 도 혈압이 잘 조절되지 않는 환자라면 정기적인 진료와 측정 이 이뤄질 경우 목표를 더 낮추는 것도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혈압약을 10 년째 먹고 있다. 집에서 재도 140 을 넘는 날이 많 다. 합병증이 없는 고혈압의 목표는 140 / 90mmHg 미만이다. 틀린 관리는 아니다. 하지만 심뇌혈관 위험을 충분히 낮추고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고혈압은 증상이 거의 없어 방치되기 쉽지만, 혈관 손상을 누적시키며 뇌졸중과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간 연 구에서 수축기혈압( 심장이 수축할 때 혈관에 가해지는 압력) 이 10mmHg 높아질 때마다 주요 심혈관 사건 발생이 증가하 는 경향이 반복적으로 확인돼 왔다. 대한고혈압학회가 내놓은 2022 년 진료지침에서도 심혈관질 환이나 당뇨가 있는 고위험군의 목표 혈압은 130 / 80mmHg 미만이다. 이런 상황에서 주목되는 연구 결과가 미국에서 나 왔다. 기존 치료로도 혈압이 잘 조절되지 않던 저소득층 환 자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 임상시험에서 목표를 120 까지 낮 추는 시도가 효과를 보였다. 이 연구는 공공 1 차의료기관에 서 진행됐다.
10 년 약 먹어도 140, 왜 그대로일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와 미국심장협회에 따르면 미국에서 는 성인 약 47 % 가 고혈압으로 분류된다. 약 1 억 명이 넘는다. 한국 역시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 기준으로 성인 약 30 % 내외가 해당된다. 더 큰 문제는 치료를 받고 있어도 목표 수치에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이다. 대한고 혈압학회가 발표한 2024 년 자료( 2022 년 기준) 에 따르면 치료
중인 환자 가운데 목표 수치( 140 / 90mmHg 미만) 에 도달한 비 율은 59 % 에 그친다. 여러 요인이 겹치면서 수치가 좀처럼 떨 어지지 않는다. 약의 문제가 아니라 측정과 치료 조정이 끊기 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복약이 일정하지 않거나 짠 음식, 음주, 흡연, 비만, 수면무호흡병 등이 영향을 준다. 생계를 위해 폐지 등을 파는 고령층에서도 약을 복용하고도 혈압이 충분히 낮아지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기 어렵고, 집에서 측정하거나 생활습관을 관리하 는 과정이 지속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목표 120, 실제 진료에서도 가능했다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 오도넬 공중보건대학원 장 허 교 수 연구팀은 미국 루이지애나 · 미시시피주 공공 1 차의료기 관 36 곳을 대상으로 무작위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결과는 4 월 8 일 의학 학술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의료기관을 개입군( 18 곳) 과 대조군( 18 곳) 으로 나 눴다. 개입군에는 의사 · 간호사 · 지역사회 보건요원이 함께 참여하는 팀 진료, SPRINT( 수축기혈압 목표를 120mmHg 미만으로 낮춘 임상시험) 기반 방식, 주 3 회 이상 가정 측정 과 의료진 공유, 복약과 생활습관 점검, 측정 결과에 맞춰 치 료를 바꾸는 과정이 적용됐다. 대조군은 기존 지침 교육과 표 준 측정만 받았다. 참여 환자 1272 명 가운데 73 % 는 연소득 2 만 5000 달러 미만, 76 % 는 실업 상태였으며 63 % 는 아프리카계
120 효과는 이미 확인, 현장은 왜 멈췄나 수축기혈압을 120mmHg 미만으로 낮추는 전략의 효과는 2015 년 NIH 주도의 SPRINT 임상시험에서 이미 제시된 바 있다. 해당 연구에서는 목표를 120 으로 낮춘 집단에서 심혈 관 사건 위험이 약 25 %, 전체 사망 위험이 약 27 % 감소했다. 다만 당뇨병 환자와 뇌졸중 병력 환자가 제외됐고, 자동 측 정 환경에서 평가해 실제 진료실보다 수치가 낮게 나올 수 있 다는 점, 저혈압 · 실신 · 급성 신손상 증가 등이 한계로 지 적됐다. 이로 인해 실제 진료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지에 대 한 의문이 남아 있었다. 이번 임상시험은 그 질문에 답을 제 시했다. 그간 고혈압 진단 기준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졌다. 2017 년 미국심장학회는 성인 고혈압 환자의 수축기혈압 기준 을 130mmHg 로 낮췄지만, 유럽고혈압학회는 2023 년까지 140mmHg 기준을 유지했다. 유럽도 방향을 바꿨다. 2024 년 가이드라인에서는 대부분의 성인 고혈압 환자에서 수축기혈압을 120 ~ 129mmHg 수준으 로 낮추는 전략을 기본으로 제시했다.
약이 아니라 방식이 수치를 바꿨다 고혈압은 만성질환이어서 약을 장기간 복용하는 치료가 필 요한 경우가 많다. 다만 초기이거나 체중 감소, 염분 섭취 조 절,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으로 혈압이 안정된 일부 환자에서 는 의사 판단에 따라 약을 줄일 수 있다. 반대로 나이가 많거나 당뇨 · 심혈관질환이 동반된 환자라 면 지속적인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 혈압이 안정돼 보여도 치 료 효과로 유지된 상태이기 때문에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는 것은 위험하다. 이번 임상시험이 보여준 핵심은 단순하다. 약 을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자주 측정하고 그 결과에 맞춰 치료 를 조정하는 방식이었다. 이 차이만으로도 취약 집단에서 혈 압이 더 낮아졌다. 결국 혈압이 140 에 머무르는 이유는 약 자 체보다, 목표를 실제로 따라가게 만드는 관리 방식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