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8 2026 년 8 월 7 일- 2026 년 8 월 13 일 한인 비즈니스 / 한국 부동산
국보 남성복, ' SUMMER SEASON OFF ' 대규모 할인 행사 진행
< 한성용 기자 > 양복 전 품목 50 % 할인, 여름 패션 상품 최대 75 % 할인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8 월을 맞아 국보( KUKBO) 남성복이 고객들의 시원하 고 합리적인 여름 패션을 위한‘ SUMMER SEASON OFF’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2 층 양복 매장 의 모든 양복을 50 % 할인하는 파격적인 혜 택이다. 비즈니스 정장부터 프리미엄 수트까 지 전 품목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어 결혼식,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 각종 행사 등을 준비 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 대된다. 또한 여름 시즌을 맞아 캐주얼 의류, 스포츠 코트, 드레스 셔츠, 골프웨어 등 다양한 여름 패션 상품을 최대 75 % 까지 할인 판매한다. 무더운 날씨에도 품격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 춘 다양한 아이템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 나볼 수 있다. 국보 남성복은 최근 ** 2 층 양복 전문 매장( Suit Gallery)** 을 새롭게 선보이며 더욱 다양한 스타일과 사이즈, 프리미엄 제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매장을
구성했다. 전문적인 스타일 상담과 함께 고 객 개개인에게 어울리는 정장을 제안해 만족 도를 높이고 있다. 국보 남성복 관계자는“ 고 물가 시대에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보 다 많은 분들이 고품질의 정장을 합리적인 가 격으로 구입하실 수 있도록 이번 대규모 시즌 오프 행사를 준비했다” 며,“ 양복 전 품목 50 % 할인과 여름 상품 최대 75 % 할인은 올여름 가장 큰 혜택 중 하나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이번‘ SUMMER SEASON OFF’ 행사는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되며, 준비된 상품이 조 기 소진될 수 있다.
< 국보( KUKBO) 남성복 매장 > ●208-17 Northern Blvd, Bayside, NY 11361 ☎ 718-886-3344
● Parking Available < 행사 내용 > * 양복 전 품목 50 % 할인 * 여름 패션 상품 최대 75 % 할인 * 프리미엄 수트, 스포츠 코트, 드레스 셔츠, 골프웨어, 캐주얼웨어, 구두 및 액세서리 특 별 할인
미동부 한인문인협회 2026 야유회 개최
세금 꺼낸 정부에 … 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 한성용 기자 > 뉴욕의 권위있는 한인문인들의 단체인 미동 부 한인문인협회( 회장: 윤영미) 가 1 일 뉴욕 엘리폰드팍크에서 회원 단합을 위한 2026 년 도 야유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40 여명의 회원들과 친지들이 참가한 이날행 사에는 맛있는 점심식사를 함께 나누며 푸른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이 4 개월 연속 감정가 를 웃도는 가격에 낙찰되며 강세를 이어갔다. 특히 15 억원 이하 아파트 가운데 재건축 · 리 모델링 등 정비사업 기대감이 있는 단지를 중 심으로 고가 낙찰이 이어졌다. 반면 전국 아 파트 낙찰가율은 지방 일부 지역의 하락 영 향으로 1 년 4 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 록했다. 6 일 경 · 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 2026 년 7 월 경매동향보고서 ' 에 따르 면 7 월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101.0 % 로 전 월( 101.7 %) 보다 0.7 % 포인트( p) 하락했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격의 비율로
숲속에서 즐거운 게임과 함께 회원들 장기자 랑들을 선보이며 훈훈한 친목의 시간을 가졌 다. 1989 년에 창설된 미동부 한인문인협회는 1991 년부터 연간‘ 뉴욕문학’ 을 발간해 오면서 1992 년부터 신인작가 발굴을 위한 권위있는‘ 신인작품상’ 을 제정하여 해마다 우수한 작가 들을 선정해 오고 있다.
서울 아파트 경매 4 개월째 감정가 웃돌아
100 % 를 넘으면 감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낙 찰됐다는 의미다.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소 폭 하락했지만 4 개월 연속 100 % 를 웃돌았다. 감정가 15 억원 이하 아파트 중 리모델링이나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단지를 중심으로 고가 낙찰이 이어진 영향이다. 경매 물건도 늘었다. 서울 아파트 경매 진 행건수는 180 건으로 전월( 150 건) 보다 20 % 증가하며 3 개월 연속 증가했다. 낙찰률은 34.0 % 에서 38.3 % 로 4.3 % p 상승했다. 도봉구 등 외곽지역에서 한 차례 유찰된 중저가 아파 트가 대부분 매각되면서 낙찰률을 끌어올렸 다. 평균 응찰자 수는 6.1 명으로 전월( 7.2 명) 보다 1.1 명 감소했다.
정부와 서울시의 부동산 해법 전쟁이 본격 화하고 있다. 정부가 고가주택과 비거주 1 주 택자 등의 세 부담을 높여 수요를 억제하는 카드를 꺼내자 서울시는 전 · 월세 부담만 키 울 것이라며 세금이 아닌 공급이 근본적인 처 방이라고 전면 반박했다. 정부가 조만간 추가 공급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주 택시장 안정 방안을 둘러싼 정부와 서울시의 주도권 다툼도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6 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 ' 에서 정 부가 최근 발표한 세제 개편안을 두고 집값 을 잡지 못하고 전 · 월세 가격만 끌어올리는 데 그칠 것 " 이라고 정면으로 비판했다. 서민 들이 전 · 월세 물건을 구하기 어려워지고 보 증금과 월세가 오르는 피해로 귀결될 수 있 다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살던 곳에서 나이 들어가며 노후를 맞고 싶어 한다며 현금 흐름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집을 팔고 이사를 나가도록 유 도하는 정책이 국민적 공감대를 얻을 수 있을 지 생각해 봐야 한다고도 지적했다. 정부가 세제와 금융 측면에서 민간 공급자 를 억누르고 있다는 비판도 내놨다. 오 시장 은 "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엇박자보다 정부 내부의 엇박자가 더 큰 문제 " 라며 " 전 · 월세 문제를 해결하려면 민간 임대 공급자에게 인 센티브를 줘 더 많이 투자하고 공급하도록 해 야 한다 " 고 말했다. 이어 " 금융과 세제는 적대 적으로 운용하면서 공급하라고 하면 사업자 들도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 고 덧붙였다. 정부의 정비사업에 대한 인식에도 날을 세
웠다. 오 시장은 "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만나 정부가 재건축 · 재개발 사업에 어떤 기 본 원칙과 철학을 가졌는지 들을 수 있었다 " 며 " 대통령이 신규 물량이 별로 늘지 않는다 는 취지로 말한 것은 정부가 정비사업에 적대 적이란 잘못된 신호를 시장에 줄 수 있다 " 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 서울의 주택 문제를 해 결하기 위해서는 재건축 · 재개발 등 도시정 비사업을 통한 공급 확대가 필요하다 " 며 " 서 울시는 사력을 다해서 정비 사업장 숫자를 늘 리고 최대한 속도를 빨리 진행하고자 한다 " 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정비사업에 걸리는 기간을 기존 21 년에서 이르면 12 년으로 줄이기 위해 절차 통합과 사업장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오 시 장은 " 재건축은 많게는 40 %, 재개발은 25 % 정도 물량이 늘어난다 " 며 " 이주수요에 따른 전 · 월세 불안은 서울시가 시기를 적절히 조 정해 풀 문제이고 정비사업을 막을 이유가 될 수 없다 " 고 말했다. 정부의 국유지 활용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해 서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오 시장은“ 용산공원 내 어린이정원을 활용해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내용이 계속 보도되고 있지만 서울시는 용산공원 일부라도 주택 공급 용도 로 활용할 수 없다는 입장” 이라며“ 중앙정부 가 공급 대책을 내놓는 과정에서 국유지 활용 방안을 서울시와 사전 논의하지 않는 점도 문 제” 라고 지적했다. 정부는 세제 개편안에 대한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세금으로 부동산을 잡으려는 것은 아 니란 입장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