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비즈니스
2026 년 2 월 13 일- 2026 년 2 월 19 일 C-7
허드슨 카운티 검찰청 첫 한인경감 탄생
국보 남성복, 초특가 파격세일 최대 75 %
< 한성용 기자 > 뉴저지 허드슨카운티 검찰청에 한인경 감이 탄생했다. 피터 권 경감( Captain) 은 지난 6 일 저 지시티에 위치한 허드슨카운티 검찰청 청사에서 선서식을 하고 경감으로 공식 취임했다. 허드슨 카운티의 법행 집행기관에서 한인 경감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 다. 아울러 권 경감은 승진과 함께 허드 슨카운티 검찰청의 마약 및 갱 단속 태 스크포스 총괄 책임자로 임명됐다. 한인이 허드슨카운티의 마약과 갱조 직에 대한 수사를 총괄하게 된 것이다. 4 세때 가족과 함께 이민온 권 경감은
뉴욕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퀸즈 벤자민 카도조 고등학교와 뉴욕 대를 졸업했고 2001 년부터 허드슨카운 티 검찰청에서 마약단속반 수사관으로 활동해 왔다. 2012 년 경사, 2021 년 경위로 승진한데 이어 허드슨카운티 검찰청 최초로 한인 경감에 올랐다. 권 경감은 " 어린시절 이민자로 성장 한 경험이 지역사회를 위해 일해야 한 다는 소명의식의 바탕이 됐다 " 며 " 앞으 로도 공정하고 청렴한 자세로 공공안전 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 는 소감 을 밝혔다.
김동오 호남향우회장 취임식
◀ 김동오 신임회장( 왼쪽) 이 유시연 직전회장으로 부터 호남향우회기를 넘겨 받았다.
< 한성용 기자 > 뉴욕 베이사이드 208 가에 위치한 국보 남성 복( KUKBO Menswear) 이 2026 년 신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로 최대 75 % 까지 할 인하는 파격 초특가 빅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프리미엄 양복 및 코트 30 %, 골프웨어 60 %, 코트 50 %, 패딩점퍼 60 % 외 75 % 코너도 다 양하게 마련되어있다. 이번 행사는 신년 시 즌 단기간 한정 행사로, 준비된 물량이 소진 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어 고객들의 빠른 방문이 요구된다. 국보 남성복은 이태리 원단으로 제작된 프 리미엄 양복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정장, 클래 식 수트, 콤비 자켓 등 정장 라인을 비롯해 점 퍼, 패딩, 코트 등 겨울 아우터와 니트, 셔츠, 티셔츠, 기능성 바지 등 캐주얼웨어까지 폭넓 은 상품 구성을 갖춘 남성복 전문 매장이다. 또한 남성 구두와 일반 타이, 프리미엄 급 고 급 타이 컬렉션까지 함께 마련돼 있어 출근용 비즈니스룩부터 결혼식과 각종 행사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다. 이번 세일 기간에는 평소 가격 부담으로 구 매를 망설였던 프리미엄 이태리 원단 양복과 고급 정장, 겨울 아우터 제품들을 비롯해 구
두와 액세서리류까지 폭넓은 할인 혜택이 적 용된다. 특히 일부 인기 상품은 원가에 가까 운 가격으로 판매되 고객들의 관심이 높을 것 으로 기대된다. 매장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소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실질 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신년 세일을 준비 했다” 며“ 좋은 품질의 남성복을 합리적인 가 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조기 품절 전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다” 고 전했다. 국보 남성복의 이번 신년 파격 세일은 정장 한 벌이 필요한 직장인부터 새해를 맞아 스타 일 변화를 계획하는 고객들까지 폭넓은 수요 층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보 남성복은 베이사이드 노던 블러바드 대로변에 위치해 있으며, 주차장도 완비되어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매장 방문 또 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보 남성복( KUKBO Menswear) 주소: 208-17 Northern Blvd. Bayside, NY 11361
문의: 718-886-3344
< 한성용 기자 > 대뉴욕지구 호남향우회( 회장: 김동오) 가 7 일 플러싱 DMOS 연회장에서 호남향우회 회원및 관계자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25 대김동오 회장의취임식과 함께 장학금 전 달식을 열었다. 김동오 신임회장은 유시연 직전회장으로 부 터 협회기를 넘겨받고 참가자들로 부터 큰 박수와 함께 신임회장으로서 첫발을 내디뎠 다. 김회장은 " 호남은 예로부터 의와 정의, 그 리고 나눔과 연대의 정신, 예를 중시하는 예 향으로 불리워 왔다며 호남인으로서의 긍지
와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 뉴욕과 호남이 함 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힘찬 도약을 다 짐했다." 특히 우리의 자녀와 후손들이 미주 사회에서 정체성과 자부심을 갖고 미국사회 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협 회내의 장학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을 비롯 해 한국에서 강기정 광고광역시장, 김영록 전 라남도 도지사, 김관영 전라북도 특별자치도 도지사등이 축사를 보내와 새롭게 임기를 시 작하는 김동오 회장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