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8 2026 년 2 월 20 일- 2026 년 2 월 26 일
한인 비즈니스 / 한국 부동산
정준호 변호사 나폴리 로펌, 뉴욕시 상대로 $ 800 만 달러 배심 평결 획득
청과인의 밤 및 장학금 수여식 개최
▲ 사고상해 전문 정준호 변호사
< 한성용 기자 > 사고 상해 전문 정준호 변호사가 파트너로 있는 사고 상해 소송 전문 로펌 나폴리 슈콜 닉( Napoli Shkolnik) 로펌이 뉴욕시 소속 청 소 차량이 한인운전자를 들이받아 중상을 입 힌 사건과 관련해, 배심원단으로부터 총 $ 800 만 달러의 평결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한인 원고가 도로에 차량을 주차 해 두고 있던 상황에서, 시 소속 트럭이 도로 로 좌 · 우회전해 진입하던 중 원고의 차량을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이 충돌로 인해 원고는 목, 왼쪽 어깨, 허리, 왼쪽 무릎에 부상을 입었으며, 이로 인해 그의
삶의 질은 크게 저하되었고, 그가 애정을 가지 고 참여해 온 한인지역사회 활동에도 상당한 제약이 불가피해졌다. 시 변호사들은 보상으로 $ 3 만 5 천 달러를 제 시했으나 로펌은 이를 거부하고 배심원 재판 까지 가서 총 $ 800 만 달러의 평결을 받아냈다. 나폴리 슈콜닉의 파트너 변호사인 조셉 나폴 리( Joseph Napoli) 는“ 이번 사건은 부상당한 이들을 위해 끝까지 싸우고, 그들이 정당하게 누려야 할 정의를 실현하려는 우리 로펌의 굳 건한 의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이 사건 에서 피고 측의 명백한 과실이 드러났고, 우리 는 의뢰인의 치유와 향후 돌봄에 필요한 자원 을 제공할 $ 800 만 달러 배심 평결을 확보다” 라고 밝혔다. 같은 로펌의 파트너인 정준호 변호사는“ 우 리 의뢰인은 사고 이전까지 한인 지역사회 내 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구성원이자 열정적인 스포츠 선수였다. 이번 평결을 통해 의뢰인이 계속되는 재활 치료와 앞으로 필요한 의료 서 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이는 그가 다시금 삶의 질을 회복 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라고 강 조했다.
[ 배심 평결 내역 ] 배심원단은 다음과 같이 손해배상액을 인정 했다.
◆ 과거의 신체적 · 정신적 고통: $ 200 만 달러
◆ 미래의 신체적 · 정신적 고통: $ 450 만 달러
◆ 향후 의료비: $ 150 만 달러 정준호 변호사: 917-300-0060
재미부동산협회 2 월 월례회 개최
< 한성용 기자 > 재미부동산협회( 회장: 챨스 최) 가 17 일 2 월 월례회를 열고 온라인 플랫폼 활용을 주제 로 한 Zoom 미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부동산 시장은 빠르게 디지털 중심으 로 변화하고 있으며, 리스팅의 경쟁력은 어디 에 어떻게 노출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지고
있어 재미부동산 협회측은 온라인 플랫폼을 직접 구축한 전문가를 초청해 플랫폼 구조 이 해와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협회 측은 이번 미팅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자 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한성용 기자 > 뉴욕한인청과협회( 전직회장단 의장: 윤정남) 가 13 일 플러싱 DMOS 연회장에 서 협회 회원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 데 ' 청과인의 밤 ' 및 ' 장학금 수여식 ' 행사 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청과협회 전직회장단을 비롯해 뉴욕 경제단체협희회 회장단과
뉴욕평통회장, 쟌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해 청과협회 행사를 축 하했다. 올해는 협회 회원자녀 5 명을 선 정해 각각 소정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이 들을 격려했다. 2 부 여흥시간에는 한국에서 엄영수 코 미디언과 김상배 가수가 출연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서울 집값 상승폭 2 개월째 확대 송파 · 동작 · 성동 주도
새해 들어서도 서울 주택가격 상승세가 계 속됐다. 학군지와 역세권, 재건축 기대 단지 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매매가격 오름폭이 2 개월 연속 확대됐다. 다만 정부의 규제 강화 기조에 이달부터 단기적으로는 상 승 속도가 다소 둔화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 온다. 19 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 월 전국 주택 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종합( 아 파트 · 연립주택 · 단독주택) 매매가격지수 는 전월 대비 0.91 % 상승했다. 12 월 상승률 0.80 % 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서울 주택 매매가격은 6 · 27 대출 규제 이 후 상승세가 둔화했다가 지난해 4 분기부터 다시 확대되는 흐름이다. 11 월 0.77 % 에서 12 월 0.80 % 로 오름폭이 커진 데 이어 2 개월 연 속 상승폭이 커졌다. 자치구별로는 송파구가 1.56 % 올라 상승률 이 가장 높았다. 이어 △ 동작 1.45 % △ 성동 1.37 % △ 강동 1.35 % △ 용산 1.33 % △ 양천 1.28 % △ 영등포 1.24 % △ 마포 1.11 % 순으로 나타났다. 송파는 송파 · 가락동 대단지, 동작 은 사당 · 상도동 역세권, 성동은 응봉 · 금호
동 일대 등 선호 입지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 이 이어졌다. 강동은 명일 · 둔촌동 중소형 단 지, 용산은 도원 · 이촌동 재건축 추진 단지가 상승을 견인했다. 부동산원은“ 서울과 수도권 의 학군지와 역세권 등 정주 여건이 우수한 단 지를 중심으로 실수요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반 면 외곽 구축 단지와 입주 물량이 많은 지역은 약세를 보였다” 며“ 재건축 등 개발 기대가 있는 단지를 중심으로 전국 가격이 전월 대비 상승했 다” 고 설명했다.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28 % 상승했다. 수도권은 0.51 %, 지방은 0.06 % 올랐 다. 전세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국 전세 가격은 0.27 % 상승했으며 서울 0.46 %, 수도권 0.37 %, 지방 0.17 % 올랐다. 서울은 매물 부족 속에 대단지와 역세권을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지속되며 상승했다. 서초 1.20 %, 성동 0.80 %, 동작 0.67 % 등이 상승폭이 컸다. 경기는 과천 과 이천이 약세를 보였지만 수원 영통과 안양 동안을 중심으로 상승했고 인천은 연수와 서구 위주로 올랐다. 월세 역시 상승 흐름이다. 전국 월세가격은 0.26 % 상승했으며 서울 0.45 %, 수도권 0.36 %, 지방 0.16 % 올랐다. 성동 0.81 %, 서초 0.80 %, 노원 0.78 % 등이 상승을 주도했다. 부동산원은“ 매물 감소 속에 신축과 학군지, 교통 여건이 좋 은 지역으로 임차 수요가 이어지며 전월세 모두 상승했다” 고 밝혔다. 다만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 규제 강화를 시사하면서 2 월 이후 시장은 상승세가 다소 둔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김효선 KB 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매매가격 은 추세적 상승 흐름은 유지되겠지만 당분간 폭 은 다소 줄어들 수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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