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8 2026 년 1 월 9 일- 2026 년 1 월 15 일 한인 비즈니스 / 한국 부동산
C Land 부동산, TMAX 그룹과 전략적 MOU 체결
< 한성용 기자 > C Land 부동산( 대표 스티븐 리) 이 국제 세무 · 법률 · 회계 전문 기업인‘ TMAX 그룹’ 과 손을 잡고 종합 부동 산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C Land 부동산은 지난 12 월 29 일 TMAX 그룹과 업무 확장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 MOU) 를 체결했다고 밝
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9 일 열린 회사 연말 행사에서 발 표된‘ C Land Korea’ 출범 비전의 일환으로, 부동산 거 래를 넘어 이민과 자산 관리까지 아우르는 인프라를 구 축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이번 협약을 통해 C Land 부동산은 뉴욕, 뉴저지, 조지 아 등 미 동부 주요 거점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게 되었다. 특히 내년에는 북부 뉴저지 상권의 핵심 요충지 인 포트리 타운 센터( The Town Center, 구 북창동 순두 부 몰) 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며 고객 접근성을 획기적 으로 높일 예정이다. 협약 파트너인 TMAX 그룹은 뉴저지 잉글우드 클리프( Englewood Cliffs) 에 본사를, 한국 강남 대치동에 지사
를 운영하는 국제조세 전문 세무회계 법인이다. 지난 2009 년 설립 후 사내에 회계사( CPA), 연방세무사( EA), 변호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성장하며 내 실을 다져왔다. 주목할 점은 한미 양국에 상주하며, 미 전역과 한국의 법인 및 개인 고객까지 관리하는 국제조세 전문 세무회 계 법인 TMAX 그룹과의 협력으로 C Land 부동산은 미 전역을 넘어 한국에 거주 하는 고객까지 커버하는 균 형 잡힌 네트워크를 완성했다는 것이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미국으로 이주하려는 개인 및 기업 고객에게 실질적이고 정교한‘ 원스톱 솔루션( One- Stop Solution)’ 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한 부동산 매 매를 넘어 ▲ 이민 전후의 자산 정리 ▲ 한- 미 간 복잡한 세무 문제 해결 ▲ 은퇴 설계 등 이주 과정 전반에 걸친‘ 고속도로’ 를 놓겠다는 것이 목표다. C Land 부동산 스티븐 리 대표는“ 지난 15 년간 약 4,000 여 건, 총 13 억 달러( 약 1 조 7 천억 원) 규모의 거래를 성 사시킬 수 있었던 것은 각 지역에 특화된 서비스 덕분” 이 라며,“ 이번 TMAX 그룹과의 MOU 를 통해 주택 및 상 업용 부동산, 건물 관리, 사업체 매매뿐만 아니라 부동산 절세와 은퇴 플래닝까지 서비스 영역을 획기적으로 넓혀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C Land 부동산은 이번 MOU 체결과 함께‘ C Land Korea’ 조직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미주 한인 사회와 한국 내 예비 이주자들을 잇는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강남 3 구 분양 물량 늘었지만... 올해도 ' 로또 청약 ' 열기 이어지나
올해 강남 3 구( 강남 · 서초 · 송파) 분양 물량이 서초구 대단지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나는 가 운데‘ 로또 청약’ 열기가 계속될 전망이다. 서울 집값이 계속 치솟고 있는 상황이라 시세차익 기대가 큰 분양가 상한제 단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울 수밖에 없다는 점에 서다. 8 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강남 3 구에서 분양이 예정 된 단지는 서초구 5 곳, 강남구 1 곳 등 총 6 개 단지 8886 가 구( 일반분양 2613 가구) 다. 지난해 강남 3 구 분양 실적( 총 공급 5290 가구, 일반분양 1291 가구) 과 비교하면 공급과 일반분양 물량이 모두 크게 늘어났다. 특히 일반분양 물 량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해 수치상으로는 공급 여 건이 개선된 모습이다. 올해 강남권 분양은 서초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최대‘ 대어’ 로 꼽히는 곳은 서초구 반포동‘ 반포 디에이치 클래 스트’ 다. 이곳은 반포주공 1 · 2 · 4 주구 재건축 단지로 지 하 5 층 ~ 지상 35 층, 50 개 동, 총 5007 가구 규모로 조성된 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만 1832 가구에 달해 올해 강남 3 구 분양 물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방배동‘ 방배 포레스트자이’ 도 공급 규모가 큰 단지로 꼽힌다. 총 2217 가구 가운데 547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 다. 방배권 정비사업 가운데 일반분양 비중이 비교적 높 은 편이어서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신반포 21 차 재건축 단지인‘ 오티에르 반 포’ 는 총 251 가구 규모로 80 ~ 87 가구 안팎이 일반분양 물 량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은 신반포 22 차 재건 축은 총 160 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28 가 구로 계획돼 있다.
시장에서는 공급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로또 청 약 열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강남 3 구는 민 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지역으로 분양가가 주변
시세 대비 낮게 책정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 출 규제와 실거주 의무로 진입장벽은 높지만 시세 차익을 노 린 현금 여력 있는 수요자는 여전히 대기 중이다. 실제 지난 해 강남권 분양 단지들의 분양가를 인근 시세와 비교하면 10 억 원이 넘게 차이가 났다. 지난해 9월 분양한 송파구‘ 잠실 르엘’ 은 전용면적 74m2 기준 분양가가 약 18억 원으로 책정 됐다. 이후 인근 단지인‘ 잠실래미안아이파크’ 전용 74m2 입 주권이 28억8000만 원 수준에 거래되면서 단순 비교 시 10억 원 안팎의 시세 차익 기대가 형성됐다. 서초구‘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도 전용 84m2 분양가가 최대 27억5000만 원으로 제시됐는데 인근‘ 래미안 원베일리’ 와‘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m2 실거래가가 50억 ~ 60억 원대에 형성된 점을 고려하면 20억 원 이상 시세 차익 가능성이 제 기된다. 이런 로또 기대감에 강남 3구 단지의 청약 경쟁률은 서울 평균( 146.6대 1) 을 뛰어넘었다. 잠실 르엘은 1순위 평균 631.6대 1을 기록했고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은 237.5대 1, 래 미안 원페를라는 151.62대 1로 마감했다. 역삼센트럴자이도 일반분양 물량이 40여 가구에 불과했지만 수만 명이 몰렸다. 여기에 올해 분양 예정 단지들이 모두 재개발 · 재건축 등 정비사업 단지라는 점도 경쟁률을 자극하는 요인으로 꼽힌 다. 정비사업 특성상 인허가 진행이나 조합 내부 사정 등에 따라 분양 일정이 조정될 가능성이 작지 않기 때문이다. 업 계에서는 일부 단지라도 분양이 미뤄질 경우 실제 공급 물 량이 계획보다 줄어들면서 대기 수요가 핵심 단지로 더 몰 릴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윤지해 부동산R114 데이터랩장은“ 강남권 분양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기본적인 시세 차익 기대가 형성돼 있는 시장” 이라며“ 집값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시세 차 익을 기대하는 대기 수요가 쉽게 줄어들기 어렵고 이 같은 구조가 올해도 청약 열기를 뒷받침할 가능성이 크다” 고 말 했다.
주택매매 / 비즈니스매매 / 상가매매 / 상업용 리스 / 투자상담 등“ 희망차고 복된 2026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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