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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 당뇨, 인체가 보내는 구조신호- " 왠지 몸이 안 좋다 " 는 느낌의 정체-
D-4 2026 년 1 월 16 일- 2026 년 1 월 22 일 컬럼 / 건강
카라 한방 웰니스 컬럼

고혈압 · 당뇨, 인체가 보내는 구조신호- " 왠지 몸이 안 좋다 " 는 느낌의 정체-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 몸속 혈액이 노폐물로 인해 걸쭉 해지거나 탁해지면 심장은 정상적인 압력으로 피를 먼 곳 까지 보내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압력을 높여 힘껏 뿜어 내게 된다. 이것이 고혈압인데 그 과정에서 혈관이 터지 기 때문에 고혈압이 무섭다고 하는 것이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간단하다. 걸쭉해진 피를 맑게 해주면 된다. 즉 인체정화를 하면 된다. 그런 뒤에는 조금 덜 먹고, 좋은 식품을 먹고, 운동을 하고, 마음을 다 스리자. 그러면 심장 스스로 압력을 조절하게 된다.
그러나 현대의 대증요법은 인위적으로 혈압을 내리려 애를 쓴다. 약을 사용하면 일단 수치는 안정을 찾을지 모 르지만 말초혈관까지 피가 도달하지 못하게 된다. 진짜로 병이 발생하는 것이다. 고혈압이 병이 아니라고 해서 하 찮게 생각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손끝을 보지 말고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을 보라는 이야 기다. 우리나라에만 고혈압, 당뇨 환자가 1 천만 명이라 는 소식에 다들‘ 나이들어감의 숙명인가 보다’ 하고 덤
덤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 심지어‘ 혈압이 오르면 혈 압 약 먹지 뭐.’ 하는 속 편한 말을 한다. 고혈압 약이란 건 일단 입에 댔다 하면 평생을 먹어야 한다. 평생 우리 몸 속에 화학약품을 넣는 일을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생 각할 수 있는가.
당뇨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췌장의 문제로 생각한다. 췌 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생겼다고 보 는 것이다. 이제 시선을 바꿔 세포의 문제로 접근해보자.
당뇨( 糖尿) 란 글자 그대로 오줌( 尿) 에 당분( 糖) 이 정상 수치 이상으로 섞여 나오는 것을 말한다. 당분은 뇌세포 의 유일한 연료이자 인체 에너지의 근원이다. 그렇다면 콩팥은 왜 아까운 당을 오줌으로 흘 려보내는 걸까.
우리 몸은 피 속에 170mg / dl 이상의 포도당이 콩팥을 통 과하면 곧바로 흘려 보내도록 센서를 가동시키고 있다. 이는 너무 많은 당분이 혈관을 지나면서 혈관세포를 녹여 버릴까 봐 세포 보호차원에서 하는 일이다. 당분이 아깝 기는 하지만세포 보호가 더 급하기 때문이다.
한편 우리 세포에는 포도당을 받아들이는 인슐린 수용 체가 있는데 피속의 노폐물로 인해 이것이 오염되면 기 능이 저하된다. 고혈당이란 인슐린 수용체의 기능 저하 로 인해 세포에서 포도당을 받아들이지 못한 결과 피 속에 당분 이 떠다니는 현상을 말한다. 결코 섭취한 당분이 적거나 많아서가 아니라 피가 오염되었기 때문에 고혈당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당뇨를 약이나 주사로 해결 할 일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근본적으로 인체 정화를 통해 혈액과 세포를 정상으로 회복시켜준 뒤 생활 패턴의 변화를 유도한다면 고혈압, 당뇨와 같은 난치성 질환은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인체정화 집중해독 센터 잉글우드클립 201-749-7148

아침 공복에 양배추, 저녁에 양파 먹었더니?

아침 기상 직후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마 신 후 양배추를 먹는 사람이 많다. 자는 동 안 민감해진 위의 점막에 좋기 때문이다. 양 배추의 또 하나 장점은 혈당 관리에 도움 이 된다는 것이다. 식이섬유가 많아 탄수화 물의 소화를 늦춘다. 저녁엔 양파를 먹어보 자. 역시 혈당 조절에 좋고 육류 요리에 곁 들이면 ' 나쁜 '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작용을 한다. 양배추, 양파의 효능에 대해 다시 알 아보자.
위 점막 보호하는 양배추... 혈당 천천히 올 리는 이유? 위 점막에 좋은 채소로 알려진 양배추는 혈당을 천천히 올리도록 돕는 역할을 한
다. 양배추 속의 글루코시놀레이트가 몸 에 들어오면 설포라판 성분으로 분해되 면서 혈당 조절에 기여한다. 이 내용은 국 제 학술지( 당뇨병과 비만 그리고 신진대 사-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 에 나와 있다. 대부분의 채소는 식이섬유가 많아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는 작용을 한다. 양배추는 여기에다 설포라판이 더해져 더 욱 효과적이다. 같은 십자화과 채소인 브로 콜리, 케일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혈전 억제, 지방간 완화에 기여.... 열에 약해 서 생으로 먹는 게 좋아 혈당 관리에 좋은 양배추의 설포라판 성분 은 혈관( 동맥) 속에서 혈전이 생기는 것을 억
제한다. 혈전으로 인해 혈관이 막히는 심근경 색, 뇌졸중( 뇌출혈 · 뇌경색) 예방에 기여한 다. 간에 지방이 많이 쌓인 지방간의 치료에 도 도움이 된다. 양배추는 열에 약해서 완전 히 익혀서 먹는 것보다 생 그대로 먹는 게 좋 다. 즙, 주스로 만들면 식이섬유가 줄어들 수 있어 작게 잘라서 아침 공복에 먹는 게 효율 적이다. 익히더라도 살짝 볶거나 데쳐서 사용 하는 게 좋다. 아침에 양배추, 저녁엔 양파... 혈당, 혈관 건 강에 시너지 효과 양파는 혈관, 혈당 관리에서 양배추와 시너 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육류를 즐기는 사람이 양파를 많이 먹을 경우 혈관이 나빠지는 것을 억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