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장( 콩팥) 은 몇 가지 중요한 기능을 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미국 건강 · 의료 매체‘ 헬스데이’ 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14 % 이상이 만성 신장 질환을 갖고 있으 며 대부분은 이를 전혀 모른다. 장기간 약을 먹고 있거나 당뇨병, 고혈 압 등의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신장 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다. 그러나 불행 하게도, 신장병이 있어도 증상은 매우 늦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진단받을 때쯤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 고, 투석이나 신장 이식이라는 두 가지 선택지만 남아 있을 수도 있다. 신장은 체내의 염분과 수분을 조절하 고, 몸에서 나오는 각종 노폐물과 독성 물질을 걸러낸다. 또 전해질( 나트륨, 칼 륨, 마그네슘, 인 등) 의 균형을 적절하게 유지하고 최적의 혈압을 조절한다.
비타민 D 를 활성화해 건강한 뼈를 유지하
게 하고 몸에 있는 적혈구를 건강하게 지
키는 데도 도움을 준다. 하지만 가족력뿐
아니라 고혈압, 당뇨병, 흡연, 비만, 심장
병 등이 있으면 신장 질환이 생길 수 있다.
|
자료를 토대로 신장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 을 알아봤다.
물 잘 마시기 = 신선한 물을 잘 마시는 것 은 건강한 신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보통의 경우 매일 약 8잔의 물을 마시는 것 이 바람직하다.
꾸준한 운동 = 규칙적인 신체 활동은 신장 질환과 비만, 고혈압, 그리고 당뇨병과 같 은 위험 요소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한다.
건강한 체중 유지 = 과체중이나 비만은 신 장 질환의 위험에 빠질 수 있게 하는 요인 이다.
혈압, 혈당 조절 = 계속 혈압을 검사하라. 적절한 약을 먹고 의사와 상의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켜야 한다. 혈당 조절도 중요하다. 당뇨병이 있는 사 람 중에 진단을 늦게 받는 사람들이 많다. 당뇨병에 걸릴 수 있는 위험 인자를 가졌 다면 정기적으로 혈당을 체크해야 한다. 당뇨병으로 인한 신장 손상은 혈당을 조절
|
뚝 떨어진 영하의 날씨에 손발이 꽁꽁 얼어 붙는 것 같다. 몸속을 따뜻하게 데워줄 수 있 는 차 한 잔이 필요한 시기다. 각종 영양 성 분으로 몸도 따뜻해지고 기력도 회복하면서, 장기 복용하면 건강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건강 차가 있다. 미국 건강 · 의료 매체‘ 헬스 라인( Healthline)’ 등의 자료를 토대로 이런 차 종류를 알아봤다.
지방 흡수 억제로 다이어트에 좋은 진피차 = 귤 껍질을 진피라고 하는데, 귤을 먹고 난 뒤 껍 질을 모아서 말린다. 말린 껍질을 물에 넣고 끓여서 식사 후에 마시면 몸을 따뜻하게 해 주고 몸살기도 덜어준다. 특히 진피차는 지 방 흡수를 억제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 과가 있다.
|
피로 푸는 유자차 = 유자에는 비타민C가 아주 풍부하다. 유자 100g에 218mg의 비타민C가 들 어있는데, 이는 신맛 나는 과일의 대명사인 레 몬보다도 3배나 많은 것이다. 유자의 신맛은 유 기산이 내는 맛으로 대부분 구연산이다. 구연산은 피로 해소나 식욕 증진에 좋다. 유자 껍질에 많은 헤스페리딘이라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모세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안정 시켜 고혈압, 뇌혈관 질환 예방에 긍정적 영향 을 미친다. 유자에는 땀을 내고 열을 낮추며 피 부 미용에 좋은 성분도 함유돼 있다.
수족냉증 다스리는 계피차 = 독특한 향과 함께 향신료로 많이 쓰이는 계피는 계수나무의 껍질 로 몸을 따뜻하게 해서 손발이 찬사람, 추위를 잘 타는 사람에게 좋다. 또 소화에 도움이 되고
|
||
|
그리고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또는 비
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NSAIDs) 와 같
은 특정 약물 장기 복용, 루푸스 및 다발
성 골수종과 같은 자가 면역 질환이나 신
장 결석, 만성 요로 감염증이 있는 경우에
도 조심해야 한다.
신장 질환에 걸릴 위험은 사람마다 다르
|
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
건강한 식단 =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고 가 공식품과 기름진 음식은 되도록 피해야 한 다. 소금 섭취량을 하루에 5 ~ 6g으로 제한 해야 한다.
|
염증 완화, 혈액 순환에 좋은 생강차 = 생강은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건조한 날 씨 탓에 기침을 많이 하게 되는 요즘 특히 좋 다. 혈액 순환을 돕고 땀을 나게 해 추위를 이 기는데 도움이 된다. 생강의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은 더부룩한 속을 달래는 역할을 한다. |
항균 작용을 하며 혈액 순환을 촉진시킨다.
기관지와 천식 완화하는 오미자차 = 오미자는 옛날부터 다섯 가지의 맛을 낸다고 하여 오미 자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기관지나 천식이 있는 사람들이 꾸준히 먹으면 좋다.
|
||
|
다. 나이와 유전학 또는 신장 질환 가족력
같은 특정 수정할 수 없는 요인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신장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
건강한 식단 관리 등의 생활 방식 변화는
할 수 있는 영역이다. 미국 헬스케어 정보
웹사이트‘ 메디슨넷( MedicineNet)’ 등의
|
금연 = 직접 흡연, 간접흡연 모두 신장에 좋지 않다. 흡연은 또한 심장병과 신장암 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진통제 장기 복용 금지 =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NSAIDs) 와 같은 진통제를 장 기간 사용하면 신장을 상하게 할 수 있다.
|
면역력 증진시키는 인삼차 = 원기가 부족하거
나 몸이 차고 추위를 잘 타는 사람에게 좋다.
피로를 풀거나 감기를 예방하는 효능도 있다.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강력한 면역 물질
로 몸의 저항력을 키워 겨울을 거뜬하게 나는데
도움이 된다. 사포닌은 암세포의 진행을 억제한
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위와 간을 보호하는 모과차 = 모과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위나 간을 따뜻하고 편 안하게 해준다. 소화가 잘 안되거나 피곤할 때 마시면 좋다. 저혈압이 있거나 당뇨가 있는 경우에 마시면 더욱 좋다. 모과를 깨끗이 씻어서 얇게 저며 설 탕을 뿌리고 절인 다음 끓는 물에 타서 먹으면 된다. |
구독신청이메일 |
버지니아 |
endr. media @ gmail. com |
뉴 욕 |
mijunewsny @ gmail. 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