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 건강
2026 년 7 월 3 일- 2026 년 7 월 9 일 D-5
인체정화 집중센터 컬럼
효소 식사 1 끼로 삶이 달라질 수 있을까요?
혹시 지금도 약은 꾸준히 드시고 있지만 몸은 점점 더 무 거워지고 계십니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으로 평생 약 을 먹어야 한다는 말을 들으셨습니까? 오랫동안 변비와 소화불량으로 화장실 가는 것이 힘드십니까? 불면으로 밤마다 뒤척이고, 만성 피로 때문에 아침에 일 어나기가 힘드십니까?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되지 않 으며, 아무리 좋은 영양제를 먹어도 몸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지 못하십니까? 그렇다면 이제는 무엇을 먹으면, 건강해 질까? 유튜브나 정보를 보고 있기 보다, 어떻게 과학적으로 점검하면서 먹는 1 끼를 생각해 볼 타이밍입니다. 지난 10 년 동안 인체정화 집중센터에서는 수많은 분들 과 함께 하루 한 끼를 발효 식사로 바꾸는 생활습관을 실 천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같은 건강 지표가 이전보다 좋아졌다고 말씀하신 분들을 만났고, 오랫동안 변비와 소화불량으로 힘들어하시던 분들이 장이 편안해 지고 배변 습관이 좋아졌다고 이야기하시는 것도 들었습 니다. 또 어떤 분은 활력이 생겨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셨 고, 어떤 분은 가족과 산책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며 기 뻐하셨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모두 개인의 경험이며, 모든 사람에게 같
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한 가지 공통 점은 있었습니다. 생활습관이 바뀌기 시작하면서 몸도 조 금씩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복합발효 효소식사는 약이 아 닙니다. 우리 몸이 매일 필요로 하는 영양을 공급하는 건강한 식 생활의 한 방법입니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소화효소는 음식의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분해를 도와 영양소 이용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Digestive Enzyme Supplementation in Gastrointestinal Diseases, 2016), 발효식품은 장내 미생물 다양성과 장 환경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Fermented Foods, Health and the Gut Microbiome, 2022). 또한 장은 우리 몸 면역세포의 상당 부분이 존재하는 기 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건강한 장 환경은 면역 기능과 전 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장 건강을 위한 식생활은 단순히 소화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관리의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인체정화 집중센터에서는 식사만 권하지 않습니다. 먼저 현재 몸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혈관 건강- 내장지방
- 근육량- 자율신경( HRV)- 미네랄 균형
건강은 느낌이 아니라 측정하면서 관리해야 하기 때문입 니다. 혹시 지금,
◆ 혈압이나 혈당 관리가 걱정되십니까?
◆ 변비와 장 건강으로 오랫동안 고생하고 계십니까?
◆ 만성 피로와 불면으로 삶의 질이 떨어졌습니까?
◆ 건강검진 결과는 나빠지는데 어떻게 식생활을 바꿔야 할지 모르십니까?
혼자 고민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현재 건강 상태를 함 께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어떻게 바꾸면 좋을지 함께 찾 아드립니다. 오늘 바꾸는 한 끼가 내일의 혈액을 만들고, 내일의 세 포를 만들며, 10 년 후의 건강을 만드는 첫걸음이 될 수 있 습니다.
< 인체정화 집중해독 센터 > 대표 CEO 김규연 550 Sylvan Ave, Room # 105 Englewood Cliffs, NJ
07632 예약 문의: 201-749-7148
“ 시원할 줄 알았는데”… 눈에 마사지건 사용했다가 망막 찢어져
근육통 완화에 널리 사용되는 마사지건을 눈 주변에 반복적 으로 사용했다가 망막 손상을 입은 20 대 남성의 사례가 보고 됐다. 의료진은 부적절한 마사지건 사용이 심각한 안과 질환 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영국 프린세스 알렉산드라 아이 파빌리온 연구진은 마사지건 사용으로 망막 열공( 찢어짐) 을 입은 20 대 남성의 사례를 국제학술지 《영국의학저널 사례보고서( BMJ Case Reports) 》에 발표했다. 연구를 이끈 니암 오코넬 박사는“ 이번 사례는 마사지건이 심각한 망막 손상을 초래할 수 있음
을 보여준다” 며“ 예상치 못한 임상 상황에서 정 확한 병력 확인의 중요성과 함께, 제조사의 명 확한 경고 문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고 밝혔다. 마사지건은 연조직에 강한 진동과 충격을 반 복적으로 전달하는 기기로, 운동 후 근육통 완 화나 회복을 위해 흔히 사용된다. 하지만 눈과 같이 민감한 부위에 사용할 경우 예상치 못한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 이다. 이번 사례의 환자는 오른쪽 눈에 부유물 이 떠다니는 비문증과 간헐적인 광시증( 번쩍이 는 빛이 보이는 증상) 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 다. 처음에는 머리 외상 등 뚜렷한 원인이 확인 되지 않았지만, 진료 과정에서 환자는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약 3 개월 동안 매주 수분씩 양쪽 눈과 눈 주변에 마사지건을 사용했다고 털어놨 다. 검사 결과 환자의 눈에서는 망막 열공과 안구 타박상이 확 인됐다. 의료진은 레이저 치료를 시행해 망막 박리로 진행되 는 것을 막았으며, 시력도 보존할 수 있었다. 연구진은 치료 가 늦어졌다면 영구적인 시력 손상이 발생할 수 있었다고 설 명했다. 마사지건으로 인한 안구 손상 사례가 보고된 것은 이 번이 처음이 아니다. 연구진에 따르면 과거에도 마사지건 사 용 후 백내장과 망막 박리를 진단받은 20 대 남성의 사례가 있 었으며, 또 백내장과 녹내장이 발생한 60 대 후반 남성의 사례
가 보고된 바 있다. 연구진은“ 충격 진동 방식 마사지건의 안 전성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내용이 많지 않다” 며“ 이번 환 자 역시 전문가의 지도 없이 시중에서 구매한 제품을 사용했 으며, 눈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 문구를 인지하지 못했 다고 말했다” 고 설명했다. 이어“ 의료진은 부적절한 마사지 건 사용으로 인한 안구 손상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진료해야 한다” 며“ 백내장, 녹내장, 망막 질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 밀 안과 검사를 시행하고, 환자들에게 잠재적 위험성을 충분 히 안내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마사지건, 눈 · 목 등 민감 부위 사용 주의해야 마사지건을 사용하기 전에는 제품 설명서와 주의사항을 반 드시 확인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눈과 목 앞쪽, 상처가 있는 부위, 주요 혈관이나 신경이 지나가는 부위 등에 마사지건을 직접 사용하는 것은 권고되지 않는다. 전문가들 역시 마사지건을 사용할 때 눈뿐 아니라 목 부위에 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조언을 내놓고 있다. 특히 목에 는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경동맥과 척추동맥이 지나며, 주요 혈관과 신경이 밀집해 있어 강한 충격이나 진동을 반복적으 로 가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마사지건은 근육 이완과 회복을 목적으로 개발된 기기인 만큼 허벅지와 종아리, 어깨 등 근육 이 충분한 부위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사용 중 통 증이나 어지럼증, 시야 이상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사 용을 중단하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 7kg 뺐다”… 과일도 먹었는데 혈당, 체중 다 잡은 중년 여성은?
독하게 살을 뺀다고 과일을 안 먹는 사람이 있다. 과일 속의 당 분이 체중 감량에 방해가 될까 걱정한 것이다. 과연 그럴까? 과일 은 항산화 영양소가 많은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 채소에 비해 당 분이 많지만 다른 영양소가 이런 단점을 보완한다. 과일도 먹으 면서 7 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는 50 대 여성의 소식이 전해졌다. 어떻게 먹었을까?
과일 먹을 때... 적절한 시간에 생 그대로 과일은 채소에 비해 당분이 많은 게 사실이다. 그러나 대한비만 학회 자료에 따르면 과일을 운동 전후 적절한 타이밍에 먹으면 오 히려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운동 30 ~ 60 분 전 섭취하는 과일의 당분은 에너지원으로 활용된다. 운동 직후에 먹으면 글리코겐 회 복과 혈당 관리( 인슐린 감수성 개선) 에도 기여한다. 다만 과일은 생과일 그대로 먹어야 한다. 힘들게 즙, 주스로 만들면 혈당- 체 중 관리에 좋은 식이섬유가 일부 파괴될 수 있다. 사과 한 개( 약 200g) 에는 식이섬유가 3.5g 있어 당 흡수 속도를 조절하고 포만 감이 들게 한다.
당뇨병 환자도 과일 섭취 가능... 적절한 양이 중요, 정상인은? 대한당뇨병학회 자료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도 식사 후에 과일도 먹을 수 있다. 밥 1 / 3 공기를 먹은 후 사과( 중간 크기) 1 / 3 개, 귤( 중 간) 1 개, 바나나( 중간) 1 / 2 개, 딸기( 중간) 10 개 중 한 종류를 선택 해서 먹어도 된다. 이는 당뇨병 환자 기준이기 때문에 정상 혈당인
사람은 사과 1 / 2 개 등 약간 더 먹어도 된다. 과일은 당분 뿐만 아 니라 탄수화물도 많기 때문에 밥이나 면, 빵을 과식한 경우 후식으 로 먹지 않는 게 좋다.
무리하면 살 다시 찐다... 단계적으로 체중 감량해야 체중 감량 시 과욕은 금물이다. 단계적으로 살을 빼야 한다. 먼저 현실적으로 감량 가능한 목표체중을 정한다. 일주일에 0.5 kg 빼기 위해선 하루 섭취 열량에서 500 kcal 줄이는 것이 좋다. 무리하지 않고 5 ~ 6 개월 정도의 기간을 정하는 게 좋다. 앞에서 언급한 7 kg 감량한 50 대 여성은 하루 세 끼 식사를 하면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음식을 적절하게 먹었다. 65 kg( 1m 62) 까지 나갔던 체중은 58 kg 으로 줄었다. 여기서 2 ~ 3 kg 더 줄이겠다고 한다. 이 여성의 표준 체중은 55 ~ 56 kg 이다.
헬스 클럽 안 가고... 일상에서 움직였다 운동도 병행하는 게 좋다. 이 여성은 일상에서 오래 앉거나 누워 있는 시간을 줄이는데 주력했다. 식후에 오래 앉아 있지 않고 TV 를 보더라도 30 분 마다 일어섰다. 서 있기, 걷기, 계단 오르기 등을 실천했다. 정식 운동도 했다. 약간 숨이 차고 땀이 날 정도의 빨리 걷기, 아령 등을 규칙적으로 했다. 헬스 클럽 운동은 하지 않고 일 상에서 많이 움직이는 방법을 선택했다. 더 위생적이고 안전하다 고 판단했다. 나는 5 kg 을 언제 뺄 수 있을까? 후유증 없이 5 kg 뺐 다면 다이어트 성공에 다가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