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회 부회장에 이야엘 목사 추대- 정금선 목사 회장 · 이야엘 목사 부회장 선출 … " 오직 성령으로 사명을!"-
C-8 2026 년 7 월 10 일- 2026 년 7 월 16 일 한인 비즈니스 / 한국 부동산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회 부회장에 이야엘 목사 추대- 정금선 목사 회장 · 이야엘 목사 부회장 선출 … " 오직 성령으로 사명을!"-
정기총회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이진아목사) 의 인도로 선관위의 공천에 따른 신임 회장으로 정금선 목사 가 선출됐으며, 이야엘 목사가 부회장으로 공천되어 만장 일치로 선출 되었다. 회원들은 새로운 지도부가 협의회의 전통을 이어받아 더욱 굳건한 연합을 이루고, 미주한인여 성목회자들의 권익 증진과 사역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역 할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 한성용 기자 >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회장 하정민목사) 가 지난 6 월 22 일-24 일( 수) 까지 뉴저지 라마나욧기도원에서 제 18 회 정기총회 및 컨퍼런스를 열고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 고 미주 여성 목회자들의 영적 회복과 연합, 그리고 하나 님 나라 확장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다졌다.
' 오직 성령으로 사명을!' 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미
주 각 지역에서 사역하는 여성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 박 3 일 동안 예배와 기도, 말씀집회, 세미나, 친교의 시간 을 가지며 목회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시대적 사명을 다 시 확인하는 영적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가 감당해야 할 역할과 여성 목회자의 사명을 함께 고민하며, 성령의 인 도하심 가운데 교회의 회복과 다음 세대, 선교를 위한 헌 신을 새롭게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임 회장 정금선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 지금까지 협의 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린다 회원들 이 서로를 격려하고 세워주는 건강한 공동체를 이루어 영 성 회복과 여성 목회자의 연합,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역 에 더욱 힘쓰겠으며, 미주 한인교회의 부흥과 세계 선교 를 위해 협의회가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 고 밝혔다. 신임 부회장 이야엘 목사는 " 오늘날 하나님께서 우리에 게 요구하시는 것은 경쟁이 아니라 연합이며, 개인의 성 공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사명이며 복음 안에서 하나 되어 미주와 열방을 섬기고, 특히 이스라엘과 선교 사역, 다음 세대 부흥을 위해 협의회가 더욱 큰 역할을 감 당하도록 함께 헌신하겠다. 기도와 사랑으로 하나 되는 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 " 고 소감을 전했다.
이야엘목사는 현재“ 야엘 화장품, 야엘 올리브오일 야엘 공진단 등” 야엘 그룹을 운영하면서 이스라엘선교에 전 력을 다하고 있다.
( 연락처: 부회장 이야엘 목사 917-683-5655)
국보 남성복, 2 층 양복 매장 새단장 오픈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101.7 % 3 개월 연속 감정가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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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용 기자 > 프리미엄 양복부터 다양한 남성 패션까지 … 새단장 기념 BIG SALE 실시
뉴욕 베이사이드의 대표 남성복 전문점 KUKBO 국보 남성복이 고객들에게 더욱 편 안하고 품격 있는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 해 2 층 양복 매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그랜드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더욱 넓고 쾌적한 공간 에서 프리미엄 양복은 물론 비즈니스 정장, 재킷, 셔츠, 바지, 캐주얼웨어 등 다양한 남성 패션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매장을 새롭게 구성했다. 새단장을 기념하여 BIG SALE 도 함께 진 행된다. 다양한 스타일의 양복과 남성복을 특 별한 가격으로 제공하며, 품질과 디자인은 물 론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다양한 상품을 선 보인다. 국보 남성복 관계자는 **“ 새롭게 단장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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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 양복 매장에서 고객 한 분 한 분이 더욱 편 안하게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만족스러운 서비스로 고객 여 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정장은 중요한 비즈니스 자리부터 결혼식, 각종 행사, 모임까지 첫인상을 완성하는 중 요한 요소이다. 국보 남성복은 다양한 연령 층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폭넓은 상품 구성 으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 2 층 양복 매장 새단장 기념 BIG SALE 은 한정 기간 동안 진행되며, 더욱 다양한 혜 택과 함께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 KUKBO 국보 남성복 > 208-17 Northern Blvd, Bayside. NY 11361 ☎ 718-886-3344 Parking Avai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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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경매 물건이 12 년 3 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준으로 늘었지만 서울 아파트는 낙찰가율이 3 개월 연속 감정가를 웃돌며 강 세를 이어갔다. 전셋값 상승과 공급 부족 우 려 속에 실수요자들이 소형 아파트 경매시장 으로 몰린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9 일 지지옥션이 발표한 ' 2026 년 6 월 경매동 향보고서 ' 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경 매 진행건수는 3701 건으로 전월( 3204 건) 보다 15.5 % 증가했다. 이는 2014 년 3 월( 4063 건) 이 후 12 년 3 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반면 전국 경매지표는 다소 둔화했다. 낙찰 률은 33.5 % 로 전월보다 0.8 % 포인트( p) 하락 했고 낙찰가율도 87.3 % 에서 86.9 % 로 0.4 % p 떨어졌다. 평균 응찰자 수는 5.8 명으로 전달 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서울은 전국과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150 건으로 전월( 140 건) 보다 늘었다. 낙찰률은 34.0 % 로 전달( 40.0 %) 보다 하락했지만 낙찰가율은 100.8 % 에서 101.7 % 로 상승하며 3 개월 연속 100 % 를 웃돌았다. 감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되는 사례가 이어진 것이다. 특히 소형 아파트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전 용면적 60 m2 이하 소형 아파트 낙찰가율은 4 월 105.1 %, 5 월 109.2 %, 6 월 112.8 % 로 상승폭 을 키웠다. 평균 응찰자 수도 5.9 명에서 7.2 명 |
으로 늘며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경기 지역도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졌다. 경기 아파트 낙찰가율은 88.3 % 로 전달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성남시와 안양시 동안구, 광명시 등 규제지역은 평균 낙찰가율 이 100 % 를 웃돌았다. 평균 응찰자 수도 6.6 명 으로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서울 경매시장 강세의 배경으로 실수요 중심의 수요 재편을 꼽았다.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 과거에는 투자자들 의 참여 비중이 컸다면 지금은 보유세 부담과 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실수요자 중심으로 경매시장이 재편됐다 " 며 " 전셋값이 오르면서 경매시장으로 유입되는 실수요가 늘었고 이 들이 가장 선호하는 소형 아파트에 수요가 집 중되면서 다른 면적보다 낙찰가율이 높고 과 열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 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당분간 서울 소형 아파트 중심 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 10 억원 이하 주택은 여전히 실수요자들이 대출 을 활용해 접근할 수 있는 가격대 " 라며 " 은행 권의 대출 한도가 급격히 축소되지 않는 이상 소형 아파트 강세는 한동안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 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달 전국 최고 낙찰가는 서울 용산 구 이태원동 단독주택으로 감정가 232 억 8869 만원의 84.2 % 인 196 억 1000 만원에 낙찰됐다. |
서울 집값 치솟고 전세난까지 … 수도권 분양시장 기대감 ' 쑥 '
서울 집값 상승세와 전세난 심화로 주택사업자들의 수도권 분양시장 기대감이 살아나고 있다. 지난달 급락했던 전국 분 양전망지수는 한 달 만에 큰 폭 반등했고 수도권은 기준선( 100) 을 회복했다. 서울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114.3 을 기록 하며 분양시장 기대심리 회복을 이끌었다. 7 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 한 7 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87.6 으로 전월( 69.4) 보다 18.2 포인트( p) 상승했다. 수도권은 84.3 에서 102.5 로 18.2p 올 랐고 비수도권도 66.2 에서 84.4 로 18.2p 상승했다. 분양전망 지수는 100 을 기준으로 이를 웃돌면 분양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업자가 더 많다는 의미다. 수도권에서는 서울과 경기, 인천이 모두 상승했다. 서울은 100.0 에서 114.3 으로 14.3p 오르며 기준선을 크게 웃돌았다. 경기는 80.6 에서 100.0 으로 19.4p 상승해 기준선에 도달했고 인천은 72.4 에서 93.1 로 20.7p 올랐다. 수도권 전체 지수가 기 준선을 넘어선 것은 서울을 중심으로 한 집값 상승과 청약시
장 회복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서울 분양시장 기대감이 커진 배경으로 매물 잠김과 공급 부 족, 신축 아파트 희소성 확대를 꼽았다. 전세난이 심화되면 서 일부 전세 수요가 매매시장으로 이동할 것이란 기대도 분 양심리를 끌어올린 요인으로 분석됐다. 한국부동산원에 따 르면 서울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6 월 넷째 주 0.3 % 상 승하며 72 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구정은 주택산업연구 원 부연구위원은 " 서울은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데다 유동성 이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고 금리도 당분간 크게 오르지 않 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 고 내다봤다. 비수도권도 전 지역에서 지수가 상승했다. 광주는 55.6 에서 88.2 로 32.6p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이어 충남 은 57.1 에서 85.7 로 28.6p, 대전은 61.1 에서 88.9 로 27.8p, 충북 은 66.7 에서 90.0 으로 23.3p 상승했다. 전남도 50.0 에서 70.0 으 로 20.0p 올랐다. 다만 지방 분양시장은 여전히 기준선 아래 에 머물렀다. 전북은 81.8 에서 100.0 으로 올라 비수도권에서
유일하게 기준선에 도달했지만 부산( 77.8), 대구( 81.8), 광주( 88.2), 대전( 88.9), 울산( 92.9), 세종( 92.9), 제주( 68.8) 등 대 부분 지역은 100 을 밑돌았다. 큰 폭 반등에도 시장 회복을 낙 관하기는 이르다는 의미다. 구 부연구위원은 " 유동성이 전국 적으로 고르게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 어 서울과 지방의 양극화가 완화되기는 쉽지 않다 " 며 " 지방 분양전망지수가 상승했지만 당분간 기준선을 넘기는 어려울 것 " 이라고 전망했다. 분양가격 상승 압력은 다소 완화됐다. 7 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104.7 로 전월( 109.0) 보다 4.3p 하락 했다. 최근 유가 하락세 전환으로 공사비 부담이 일부 진정 될 것이란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수 자체는 여전히 기준선을 웃돌아 분양가 상승 전망이 우세한 상황은 이어졌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92.6 에서 93.8 로 1.2p 상승했 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청약시장 여건이 개선되면서 공급 확 대 기대가 이어졌지만 이달 여름철 분양 비수기에 접어든 영 향으로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