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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 2026 년 7 월 17 일- 2026 년 7 월 23 일
한인 비즈니스 / 한국 부동산

K 가디언스, 미 주류사회에 K- 뷰티 우수성 알려

▲ K 가디언스 최미경 대표
▲ 왼쪽부터 이상경 한복사랑 홍보대사, 톰 수오지 연방하원 의원, 최미경 대표
< 한성용 기자 > 뉴욕의 K- 뷰티 선도업체 K 가디언스( 대표: 최미경 회 장) 가 지난달 워싱턴 DC 연방의회 도서관에서 개최된‘ 코리안 컬쳐데이’ 행사에 참가해 독자적인 프리 미엄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한국 화장품의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K 가디언스는 이날 행사에서 톰 수오지, 앤디 김, 그레이 스 멫 등 연방의원들을 비롯한 행사장을 찾은 주요 미 주 류 정관계 인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특히 글로벌 김 치와 함께 한복사랑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이상경 홍보대 사가 직접 K 가디언스 제품의 시연과 설명을 지원해 한국
K 뷰티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였으며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은 K 가디언스 제품들을 직접 체험 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 제품인 ' 미라클 프리미엄 세트 ' 는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보습력과 피 부 진정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참석자들은 미 스트와 세럼 등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 다른 대표 제품인 ' CEL 퍼펙션 바이오 키트 ' 는 SE- Tripeptide 7-Complex™, 블랙 캐비어 추출물, 연어 DNA( PDRN), 8 종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 리포좀 등 을 함유한 4 주 집중 스킨케어 프로그램으로, 미백과 주
름 개선을 위한 프리미엄 기능성 제품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미경 대표는‘ 자체 개발한 초저분자 펩타이드 기술을 바탕으로 그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앞 으로도 K 뷰티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선두 주자가 되 겠다.” 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현재 K 가디언스는 스위스, 네덜란드, 덴마크, 일본 등 여러 국가와 수출 계약을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의 첨단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1 군 브랜드 아파트 쏠림 심화 청약 경쟁률 최대 4 배 격차

강남 3 구 숨 고르기 … 토허제에도 화성 동탄 강세 지속

청약 시장에서 1 군 건설사가 시공하는‘ 브랜 드 아파트’ 로의 수요 쏠림 현상이 뚜렷해지 고 있다. 자금력과 시공 능력을 기반으로 한 신뢰도에 더해 특화 설계와 사후 관리 등 상 품 경쟁력이 부각되면서 브랜드 선호가 강화 되는 분위기다. 16 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 ~ 7 월) 시공능력평가 상위 10 개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 59 곳) 는 일반분양 2 만 4135 가구 에 18 만 4654 명이 몰려 1 순위 평균 경쟁률 7.65 대 1 을 나타냈다. 반면 비브랜드 단지는 2 만 8263 가구 공급에 5 만 5934 명이 청약해 평균 경 쟁률 1.97 대 1 에 그쳤다. 업계에서는 수요자들의‘ 똘똘한 한 채’ 선호 가 강화되면서 검증된 1 군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브랜드 아파트는 차별화된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데다 입주 이후 지역 내 시세를 주도하는 경우가 많다” 고 말했다.
이 같은 흐름 속 분양을 앞둔 브랜드 단지에
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아디앤씨와 제이씨산업개발이 시행하고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시행수탁을 맡은‘ 거 제 푸르지오 마린피스’ 는 16 일 견본주택을 열 고 분양에 나선다. 경남 거제시 장평동 일원 에 지하 3 층 ~ 지상 36 층, 4 개 동, 전용 84 ~ 107 m2, 총 423 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 4 베 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하고 드레스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오션뷰 조망이 가능하다. 포스코이앤씨는 부산 남구 대연동 일원에서‘ 더샵 대연트리센트’ 를 이달 공급할 예정이 다. 지하 4 층 ~ 지상 35 층, 6 개 동, 전용 59 ~ 84 m2, 총 803 가구 규모로 이 중 156 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부산 지하철 2 호선 지게골역과 인 접해 교통 여건이 양호하다. 롯데건설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원 에서‘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8 층 ~ 지상 49 층, 7 개 동, 전용 84 ~ 192 m2, 총 1859 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지 하철 7 호선 상동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도 여전히 강세를 나 타냈다. 최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화성 동탄은 상승폭이 1 % 아래로 둔화했지 만 수도권 최고 수준의 오름세를 이어갔고, 용인 기흥과 구리 등 규제 지역도 높은 상승 률을 유지했다. 반면 서울 강남 3 구는 대출 규 제와 매물 감소 영향으로 상승세가 다소 숨을 고르는 모습이다. 16 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 월 둘째 주( 13 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 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와 같은 0.30 % 상승했다. 강남 3 구는 전반적으로 박스 권 흐름을 이어갔다. 서초구는 전주와 같은 0.11 % 상승했고 강남구는 0.18 % 에서 0.16 %, 송파구는 0.34 % 에서 0.32 % 로 각각 상승폭이 소폭 줄었다. 인기 단지를 중심으로 매물이 감소한 가운데 거래도 제한적으로 이뤄지면 서 관망세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서울 외곽은 실수요 유입이 지속되며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성북구가 0.49 % 로 가장 많이 올랐고 구로구( 0.44 %), 중구( 0.40 %), 강서구( 0.38 %), 중랑구( 0.37 %), 금
천구( 0.32 %) 등이 뒤를 이었다. 주로 대출 규 제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6 억원 이하 아파트가 많은 지역으로, 무주택 실수요와 신 혼부부 수요가 집중된 결과로 분석된다. 경기에서는 반도체 산업 배후 지역의 강세 가 이어졌다. 화성 동탄은 전주보다 0.73 % 상승하며 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5 일 토허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상승률은 1 % 아래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수원 영통도 반도체 산업 수 혜 기대감에 0.64 % 상승했다. 이 밖에 성남 분당( 0.42 %), 성남 중원( 0.39 %), 용인 수지( 0.44 %) 등 반도체 종사자들의 주거 선호 지 역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동탄과 함께 토허구역으로 지정된 용인 기 흥은 0.56 % 에서 0.59 % 로 상승폭이 확대됐 다. 구리는 0.64 % 에서 0.31 % 로 오름폭이 줄 었지만 여전히 수도권 평균을 웃도는 상승세 를 이어갔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 반도체 산업 호황 기대감으로 동탄에서 시작된 경기 남부 주택시장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 며 " 상 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용인 기흥으로 수 요가 이동하면서 상승세가 확산하는 모습 " 이 라고 말했다. 이어 " 동탄발 가격 상승이 이어 지면서 성남 분당과 용인 수지 등 경기 남부 선호 지역으로 갈아타기 수요도 꾸준히 유입 되고 있다 " 고 설명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0.28 % 올라 전주( 0.31 %) 보다 상승폭은 다소 둔화했지만 오름 세는 이어졌다. 올해 누적 상승률은 5.72 % 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0 %) 의 5 배를 웃돌았다. 전셋값은 성북구( 0.49 %), 강동구( 0.44 %), 노원 · 송파구( 0.41 %), 도봉 · 금천구( 0.40 %) 등을 중심으로 상승폭이 컸다.

월간 서울 전세가격 12 년 8 개월만에 1 % 대 상승

서울 전셋값 상승세가 더욱 가팔라지며 월간 상승률 이 12 년 8 개월 만에 1 % 를 넘어섰다. 전세 매물 부족 이 이어지는 가운데 월세화와 다주택자 규제 강화까 지 겹치면서 월세가격까지 동반 상승하는 모습이다. 15 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 6 월 전국주택가격동향 조사 ' 에 따르면 서울 전세가격지수는 전월보다 1.08 % 올라 5 월( 0.91 %) 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 전세 가격이 월간 기준 1 % 이상 오른 것은 2013 년 10 월( 1.04 %) 이후 12 년 8 개월 만이다. 올해 들어 2 월 이후 5 개월 연속 상승폭이 확대됐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의 상승세가 더욱 두드러졌 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전월보다 1.37 % 상 승했다. 자치구별로는 성동구가 2.08 % 올라 가장 높 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노원구( 1.78 %), 도봉구( 1.56 %), 송파구( 1.53 %), 성북구( 1.50 %) 순으로 오름 폭이 컸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지역 전세가격이 전월 보다 0.58 % 상승했다. 화성 동탄과 광명, 구리 등 주 요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진 영향이다. 전
세 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월세도 빠르게 오르고 있 다. 지난달 서울 주택종합 월세가격지수는 전월보다 0.96 % 상승했으며, 아파트 월세가격지수는 1.15 % 올 라 1 % 를 넘어섰다. 서울의 월세가격은 성동구( 1.77 %), 노원구( 1.55 %), 송파구( 1.48 %), 성북구( 1.46 %) 등을 중심으로 상승 폭이 컸다. 서울 전세 평균가격은 4 억 8478 만 9000 원, 중위가격은 4 억 1853 만 5000 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월 세는 평균 보증금이 1 억 4753 만 3000 원, 평균 월세가 127 만 9000 원이었다. 중위가격은 보증금 9345 만 1000 원, 월세 106 만 7000 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집값 상승세도 이어졌다. 지난달 서울 주택 매 매가격은 전월보다 1.03 % 올라 5 월( 0.90 %) 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1.21 %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은 "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개발 기 대감이 있는 단지와 선호도가 높은 주요 단지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면서 전반적인 가격 상승세가 지속됐 다 "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