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3 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착공 일정을 최 대 2 년 단축한다. 청년과 중산층을 위한 도심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건설 · 교통 분야 의 안전관리와 미래 모빌리티 혁신도 함께 추 진한다.‘ 5 극 3 특’ 전략과 연계한 지역 성장 기 반 확충에도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16 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 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미래를 짓다, 모두 를 잇다’ 를 주제로 이 같은 내용의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지역의 일자리와 성장 기 회를 넓히고 주거 불안과 이동 불편을 해소 하기 위해‘ 4 대 개혁 · 4 대 전략’ 을 추진한다 는 방침이다. 주거 분야에서는‘ 집 걱정 없는 대한민국’ 을 첫 번째 전략 과제로 내걸었다. 3 기 신도시 착 공 시기를 1 ~ 2 년 앞당기는 한편 정비사업과 이주 지원을 연계해 도심 주택 공급 사업의 속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수요자 특성에 맞춘 주거 안전망을 구축하 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공공임대주택도 도입 한다. 청년과 중산층이 선호하는 도심 우수 입지에‘ 고품질 · 부담 가능한 주택’ 을 공급하 고,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제 도를 설계한다. 주택용지의 용도 전환과 도심 공공주택 복 합사업 신규 후보지 발굴을 통해 공급 기반도 넓힌다.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을 새로 도입해 전세사기 예방 체계도 강화한다. 건설 안전 분야에서는 해체공사 안전관리 제도를 전면 손질한다. 불법 하도급과 임금 체불을 차단하기 위해 발주자가 근로자에게 임금을 직접 지급하는 제도도 도입한다. |
화물 · 택배 · 배달 종사자의 안전 대책도 마 련한다. 안전운임 제도를 보완하고 적정 작 업시간을 제도화해 과로와 사고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한국철도공사와 SR 의 통 합을 9 월까지 마무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철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철도차 량 산업 구조 개편도 추진한다. 고속도로 휴게소는 운영 구조를 개선해 입 점업체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 인천국제공항은 주차시설을 확충하 고 운영 체계를 정비해 이용객 불편을 줄이 기로 했다. |
대중교통비 지원도 강화한다. 모두의 카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다른 복지카드와 연계 해 교통비 부담을 낮춘다. 광역버스 노선을 늘리고 고속 · 시외버스 필수노선제를 도입 해 출퇴근 여건과 교통약자의 이동권도 개선 할 방침이다. 정부는 국가 균형발전의 주요 거점인 세종 과 새만금 개발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 국민의 기대에 부응 하고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 며 " 국토 공간 대개혁과 서비 스 혁신, 불법 · 편법 행위 정상화, 생활 밀착 행정을 중심으로 후반기 정책을 추진하겠다 " 고 말했다. 김이탁 국토부 1 차관은 " 정책 성과를 뒷받 침하도록 조직 내부부터 혁신하겠다 " 며 " 업 무 보고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분명한 변화를 만들 어 나가겠다 " 고 강조했다 |
서울시의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 조치로 사 업성이 부족해 멈춰 섰던 정비사업들이 대거 재개된다. 공동주택 용적률을 최대 400 % 까 지 완화하는 파격적인 규제혁신에 힘입어 서 울 시내 준공업지역에서만 약 2 만 7000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16 일 서울시에 따르면 그동안 서울 시내 준 공업지역은 공동주택 용적률 제한으로 인해 충분한 주택 물량을 확보하기 어려웠다. 이 는 조합원들의 분담금 증가와 사업성 악화로 이어져 재건축 · 재개발 사업이 장기간 지연 되는 핵심 원인이었다. 이에 서울시는 2024 년 발표한 ' 서남권 대개조 ' 구상의 후속 조치 로, 이미 주거화된 준공업지역의 정비사업에 대해 공동주택 용적률을 최대 400 % 까지 적 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대폭 개선해 사업성 을 높였다. 이 같은 제도 개선 효과로 현재 서울 내 준 공업지역 총 32 개 단지에서 약 2 만 7000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 문래국화아파트 ▶ 양평신동 아아파트 ▶ 성수 1 ▶ 삼환도봉아파트 등 재건 축 · 재개발 사업 24 개소에서 총 1 만 9122 가구 가 추진 중이다. 아울러 ▶ 양평제 13 구역 ▶ 문래동 4 가 ▶ 옛 방림부지 ▶ 교학사부지 등 도시정비형 재 개발 및 지구단위계획 사업 8 개소에서도 총 8053 가구의 공급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번 규 제혁신의 가장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는 영등 포구 양평신동아아파트가 꼽힌다. 양평신동 아는 기존 용적률 제약으로 세대수를 늘리기 어려워 난항을 겪어왔으나, 용적률 400 % 를 적용받으며 단숨에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3 |
월에는 서울시의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 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용적률 400 % 적 용에 따라 가구 수가 기존 563 가구에서 762 가구로 199 가구 늘어나며 사업성이 크게 개 선됐고, 이에 따른 조합원 분담금 감소 효과 도 기대된다. 서울시는 행정 2 부시장 주재하에 전반적인 공정관리를 시행, ' 신속통합기획 2.0 표준처 리기한제 ' 에 따른 사업시행계획인가부터 착 공까지의 기간( 5 년) 을 1 년 더 단축해 2029 년 10 월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행정력을 총동원 한다. 주관부서 직접 협의, 서울주택도시개발 공사( SH) 사전타당성 검증 의뢰, 지연요인 사전점검 등을 통해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 처분계획인가, 이주 및 해체 단계를 각각 4 개 월씩 단축할 계획이다. 앞으로 서울시는 준공업지역 중 산업기능이 밀집되거나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곳은 업무시 설과 첨단산업 중심의 미래 거점으로 고도화 하고, 이미 주거화가 완료된 곳은 이 같은 정 비사업을 통해 주택 공급을 적극 지원하는 한 편 녹지와 생활 사회간접자본( SOC) 등 기반 시설 인프라도 함께 확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준공업지역을 일( 職)· 주거( 住)· 여가( 樂) 가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만 들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이겠다는 구 상이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후 준공업 지역 규제 완화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영등포구 양평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 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 합원과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며 목소리를 청취했다. |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매매와 전월세 거래 가 감소한 반면 연립 · 다세대 거래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 강화와 아파트 전세 매물 감소 등의 영향으로 비아파트 주거 유형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모습이다. 16 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 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 ~ 5 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 만 4932 건으 로 지난해 같은 기간( 3 만 5419 건) 보다 1.4 % 감소했다. 아파트 월세 거래량도 지난해 5 만 967 건에서 올해 4 만 9000 건으로 3.9 % 줄었다. 전세 거래 량은 6 만 6884 건에서 5 만 501 건으로 24.5 % 감 소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반면 연립 · 다세대는 전세를 제외한 거래가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매 거래량은 1 만 3215 건에서 1 만 9273 건으로 45.8 % 늘었고, 월세 거 래량도 3 만 4104 건에서 3 만 8455 건으로 12.8 % 증가했다. 전세 거래량은 2 만 3539 건에서 2 만 2830 건으로 3.0 % 감소했다. |
연립 · 다세대의 전체 전월세 거래량은 지난 해 1 ~ 5 월 5 만 7642 건에서 올해 같은 기간 6 만 1285 건으로 6.3 % 증가했다. 전월세 거래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도 59.2 % 에서 62.7 % 로 확대되며 월세 전환이 이어졌다. 지역별로는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금천구 와 도봉구에서 각각 95.6 % 증가했고, 노원구( 85.0 %), 중랑구( 78.1 %), 강북구( 70.7 %) 등 에서도 큰 폭으로 늘었다. 반면 성동구(-63.6 %), 마포구(-49.8 %), 광 진구(-43.2 %) 등 한강벨트 주요 지역은 지난 해보다 거래량이 크게 감소했다. 연립 · 다세대 매매 거래량은 서울 25 개 자 치구 모두에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방 관계자는 " 서울 아파트와 연립 · 다세 대 거래 시장의 온도 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 며 " 대출 규제 강화와 아파트 전세 물량 감소 가 맞물리면서 아파트 수요가 연립 · 다세대 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고 말했다. |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15 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 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강 남구‘ 현대’ 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105 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1 억원( 11 %) 상승했다. 2 위는 경기 성남시‘ 아이파크분당 2’ 로 25 억원에 실거래되며 9 억 6500 만원( 62 %) 올랐다. 3 위는 서울 송파구‘ 래미 안파크팰리스’ 로 24 억 7000 만원에 거래 되며 8 억 6000 만원( 53 %) 상승한 것으로 |
집계됐다. 이어 서울 서초구‘ 베로니스 2 차’ 가 25 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45 % 올라 4 위를 기록했고 경기 성남시‘ 장미마을 1 단지코오롱’ 은 16 억 4000 만원 에 거래되며 70 % 상승해 5 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서울 마포구‘ 성산시영’, 서 초구‘ 비젼’, 서대문구‘ DMC 래미안클라 시스’, 대전 서구‘ 둔산크로바’, 경기 성 남시‘ 무지개마을 3 단지신한건영’ 등이 전국 아파트값 상승 상위 10 위권에 포함 됐다. |
1 Family |
2 Family |
2 Family |
COMMERCIAL CON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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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House: 7 / 19( 토) 2-4 pm
WHITESTONE $ 1,725,000
5 베드, 3.5 욕실, 전면 리모델링, 대리석 아일랜드, 발코니, 밝은 동향, 2 대 차고, 편리한교통, 쇼핑몰 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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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TONE $ 1,295,000
5 베드, 2.5 욕실, 밝은 동향, 차고 꾸민 지하, 좋은 학군과 편리한 교통, 거주 및 투자용으로도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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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SIDE $ 1,490,000
4 베드, 3 욕실, 40X100, 전체 마감지하, 잘 가꾼 넓은 뒤뜰, 노던블러바드 인접 편리한 교통 및 인프라 최고의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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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HATTAN $ 2,200,000
초역세권 코너유닛, 접근성 최고, 지하철옆 바로앞 풍부한 유동인구, 센트럴파크, 주요편의시설 도보권, 직접운영 및 안정적 투자수익, 최고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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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ed Use( 주상복합) |
COMMERCIAL |
FLUSHING $ 3,300,000 |
조닝 R6A / C2-2, Northern Blvd 선상, 연인컴 $ 25 만, LIRR 도보거리 역세권 노던블러바드 요지, 유동인구 풍부한 최적의 상권 교통 편의성과 가시성을 모두 갖춘 최고의 전략적 위치 |
Mt. Vernon 상용 $ 2,800,000
Lot 5,000 sf. 2층건물 BD 9,000 sf. 1층: 스토어 3개, 2층: 4,500 sf. 기차역 근처, 신도심으로 개발중. CAP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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