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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 2026 년 6 월 19 일- 2026 년 6 월 25 일 컬럼 / 건강
인체정화 집중센터 컬럼

GLP-1 시대, 체중 감량보다 중요한 것은 체성분 관리입니다

건강수명을 예측하는 지표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최근 오젬픽( Ozempic), 위고비( Wegovy), 마운자로( Mounjaro) 와 같은 GLP-1 계열 약물은 비만과 혈당 관 리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고 있습니다.
NEJM(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에 발표 된 STEP-1 연구에서는 세마글루타이드( Semaglutide) 가 유의한 체중 감소를 유도하였으며, 내장지방과 체지방 감소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습니다. 또한 SURMOUNT-1 연구에서는 티르제파타이드( Tirzepatide) 가 상당한 체중 감소를 유도하였으며, 감소 된 체중의 대부분이 지방 감소와 관련된 것으로 보고되 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학계의 관심은 단순히 " 몇 파운드를 감량했 는가?" 가 아닙니다. " 무엇이 줄어들고 있는가?" 입니다. 2024 년 발표된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GLP-1 사용 시 체중 감소의 상당 부분이 지방 감소이지만, 일부에서는 제 지방량( lean mass) 감소도 동반될 수 있다고 보고하였습 니다. 따라서 체중 감소 과정에서 근육량과 영양 상태를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근육은 단순히 움직임을 위한 조직이 아닙니다. 근육은 혈당을 저장하고 사용하는 가장 큰 기관이며, 기 초대사량과 노화 속도, 신체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그래서 체중이 줄어들더라도 다음과 같은 지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내장지방은 감소하는가?
● 근육량은 유지되고 있는가?
● 혈당과 인슐린 대사는 안정화되고 있는가?
● 혈관 건강은 개선되고 있는가?
● 자율신경 균형은 회복되고 있는가?
● 영양 상태는 충분한가?
최근 비만의학 분야에서는 체중계 숫자보다 체성분( Body Composition) 분석이 더욱 중요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인체정화 집중센터에서는 이러한 변화 과정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하기 위해 체성분 검사, 혈관 건강 평가, 자 율신경( HRV) 검사, 영양 상태 평가 등을 활용하고 있습 니다. 특히 GLP-1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분들에게는 충분한
영양 공급과 건강한 생활습관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한 끼 식사를 ReVeRsYou 복합발효배양물 기반 영양식 으로 관리하면서 생활습관 코칭을 병행하면 체중 감소뿐 아니라 영양 균형과 건강한 신체 구성 변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건강한 감량은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이 아닙니다. 근육은 지키고, 내장지방은 줄이고, 영양은 채우고, 생활습관은 바꾸는 것입니다. 당뇨와 비만이 걱정되시나요? GLP-1 을 시작하기 전, 또는 사용 중이라면 현재 내 몸에 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숫자가 아니라 데이터로 확인하는 건강 관리. 그것이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고 오래 유지하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입니다.
< 인체정화 집중해독 센터 > 대표 CEO 김규연 550 Sylvan Ave, Room # 105 Englewood Cliffs, NJ
07632 예약 문의: 201-749-7148

대파 초록 부분 잘못 보관하면 영양소 파괴돼

대파는 국, 찌개, 볶음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 용되는 식재료지만 주로 흰 줄기 부분을 중심 으로 쓰인다. 단맛과 아삭한 식감을 내는 흰 부 분과 달리 초록 잎 부분은 상대적으로 질기고 향이 강하다는 이유에서다. 초록 부분을 잡내
제거용으로 잠깐 쓰고 버리는 사람도 적지 않 다. 하지만 영양학적으로는 이야기가 다르다. 대파의 초록 잎은 흰 줄기보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체내 염증을 억제하는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초록 잎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은 흰 부분의 18 배 정 도라는 보고가 있다. 실제 국내에서 진행된 한 연구에 따르면 국내 생산 대파의 잎과 줄기의 항산화 효과를 측정 했더니 줄기와 뿌리를 제외한 초록색 부위가 항산화 효과가 더 컸다. 체내 활성산소를 제 거해 신체의 노화를 늦추는 폴리페놀의 함량 은 잎 301 μg, 줄기 111 μg, 뿌리 137 μg으로 측정 됐다. 플라보노이드 함량도 잎( 596 μg) 이 줄기( 221 μg) 보다 높았다. 대파의 초록 잎에서 흔히 발견되는 점액도
주목할 만하다. 이는 항알레르기 작용을 1.5 배, 면역력을 5 배, 암세포나 바이러스 감염 세 포에 대항하는 NK 세포 수를 2.5 배 높인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대파를 잘못 보관하면 항 산화 성분이 줄어든다. 한국식품과학학회지 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5 도에서 보관한 대 파보다 10 도, 20 도에 보관한 대파의 호흡량이 더 컸다. 많이 호흡할수록 수분을 잃고 조직 이 노화한다. 이 과정에서 항산화 성분은 파 괴될 수 있다. 영양성분을 지키고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려 면 따뜻한 곳은 피해야 한다. 특히 여름철에 장시간 상온 방치하면 하루 이틀 사이에 변질 돼 식중독 위험이 커진다. 한 달 이상 두고두 고 쓸 계획이라면 0 도에 가까운 냉장고에 보 관하는 게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