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하면 ' 기름진 음식 ' 이 떠오른다. 핏 속에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쌓이는 질환이다. 여기에 좋은 콜레스테롤까지 적으 면 이상지질혈증이다. 그런데 고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면 음식( 국수, 라면 등) 을 즐 긴 사람이 고지혈증 판정을 받고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다. 고기 비계를 거의 먹지 않았는 데 난데없이 고지혈증이라니... 내 몸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
면, 밥, 빵, 감자 너무 많이 먹어도 고지혈증 위험... 왜? 결론부터 말하면 고지혈증은 고열량 음식, 지방 뿐만 아니라 탄수화물( 면, 밥, 빵, 감자 등) 을 너무 많이 먹어도 생길 수 있다. 핏속에 서 중성지방이 크게 늘어난다. 커피나 알코 올( 술) 도 과도하게 마시면 콜레스테롤과 중 성지방을 높일 수 있다. 커피는 하루 3 잔 이하, 술은 소량 또는 금 주가 바람직하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자 료). 흰 밀가루로 만든 라면, 국수나 쌀밥을 과다 섭취하지 말고 식이섬유가 많은 통곡 물, 잡곡밥을 먹는 게 좋다. |
피 섭취는 건강에 해롭지 않다고 강조하고 있
다. 다른 연구에서도 건강에 이로운 커피 섭취
량은 하루 3 잔 이하인 경우가 많다.
" 면이 너무 좋아 " 급하게 먹었더니... 혈당 오르 고 중성지방 수치 상승
고지혈증( 이상지질혈증) 을 예방- 관리하려면
단순히 지방 섭취를 줄이기보다, 포화지방산(
삼겹살, 베이컨- 소시지 등 동물성 식품과 팜
유) 과 트랜스지방산( 과자, 튀김류) 이 많은 식
품을 절제해야 한다.
탄수화물도 통곡물, 잡곡을 활용해야 한다. 특
히 라면이나 국수를 먹을 때 반찬은 거들떠 보
지도 않고 면만 ' 들이키는 ' 사람이 있는데,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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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한다. 반찬은 기름진 고기 대신 불포화지방 산이 풍부한 생선,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와 콩 음식을 충분히 먹는다. 단 음료나 디저트는 피 하는 것이 좋다. ' 좋은 지방 ' 이 많은 견과류, 들기름-올리브유 등을 적정량 먹는 것이 중요하다. 고지혈증과 당뇨 전 단계가 함께 생기는 경우가 많다. 생활 습관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운동도 꾸준히 해야 혈당 관리,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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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많이 마시면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 이유가? |
매우 나쁜 식습관이다. 채소나 단백질( 달걀, 고
기 등) 반찬을 많이 곁들이면 탄수화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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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 잔 이상 커피를 많이 마시면 ' 나쁜 콜레 |
혈당 급상승을 완화하고, 중성지방을 줄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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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롤 ' 로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 |
있다. 면 먹기에 집중하기 보다는 반찬을 충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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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수 있다. |
히 먹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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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특히 여과( 필터 사용) 되지 않은 커피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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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디테르펜 성분이 주요 원인이다. 이 성분은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중요한 LDL 수
용체의 활성을 억제한다. 유럽심장학회에서도
이를 인정하고 있다. 다만 하루 3 잔 이하의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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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탄수화물 추가 섭취 주의... 운동 하 면 혈관 관리에도 좋아
식사 외 간식이나 후식으로는 탄수화물이 많
은 감자, 고구마, 빵 등을 추가로 먹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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