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7, 26 | Page 37

컬럼 / 건강
2026 년 3 월 27 일- 2026 년 4 월 2 일 D-5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 37 강 > 최상의 선택을 위한 다섯가지 질문

지난 연말을 두고 그동안 마음이 가는 분들이나 가족 친 지. 자녀들에게 선물을 주고 받은 경우가 많았다. 특히나 고르고 골라서 선물을 하실 분에게 마음에 맞는 제품이 나 스타일을 고르느라 고심도 많았을 것이다. 특히 자녀들은 연로하신 부모님에게 효도의 1 순위가 건 강에 관련된 선물을 하게 된다. 부모님의 건강을 생각하여, 고르고 고르는 건강식품이 나 건강 제품을 어떤 기준에서 선택을 해야 할까? 지난 연말에 어느 미국 가정의 가족모임 초청을 받아 함 께, 식사와 친목을 나누고 온 일이 있었다. 각자 50 불 이하 의 선물을 하나씩 가지고 와서 카드로 순번을 정한 후 선 물을 하나씩 고르는 것이었다. 먼저 고른 사람은 그 선물을 갖고, 뒤에 고르는 사람이 먼저 고른 사람의 선물이 맘에 들면 가져 가고, 뺏긴 사람 은 또 다시 새로 선물을 잡는 방식이었는데, 두 세시간이 웃고 즐기는 가운데 금방 지나가게 되었다. 비록 큰 액수는 아니지만 선물을 준비한 사람들의 대부 분이 건강 용품을 선택했고, 그 다음이 생활용품순이었으 며, 인기도 건강용품이 우선 순위 였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나 건강 제품은 과장된 설명이나 유행성에 따라 입 소문을 통해 경쟁하듯이 사는 경우가 많다. 건강식품이나 건강용품을 고를 때 어디에 기준을 두고 고르는 것이 좋을지 생각해보자. 이 제품은 어느 회사에서 만들었나요?
이 제품은 전문가로 부터 추천을 받은 제품인가요? 이 제품의 사용법과 특징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을 해주 시겠어요? 이 제품을 사용하여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이 있습니까? 이 제품은 국가 검증 기관으로부터 모든 실험 을 통과하였나요? 이러한 과정의 설명을 통하여 이해가 쉽고, 선택의 폭이 좁아지게 된다.
어느 목사님의 아들이 70 세가 다 되어 가는 부모님을 위 해서, 건강 기구를 선물을 하는 일을 며칠 전 보았는데.. 부모님은 검소하시고, 남을 위해 봉사와 헌신으로 평생 을 보내셨는데 아들이 부모님의 연말 선물로 부모님께 서 엄두도 내지 못하는 선물을 고르며, 건강기구와 생활 용품 모두를 일시에, 한꺼번에, 부모님께 폭탄 선물을 하 는 걸 보았다. 아들이 돈 벌이가 좋고, 사업이 잘 되어서 하는 줄 알았는 데, 아들이 하는 말이 우리 부모님은 제가 이렇게 안하면 평생 한번도 써 보시지도 못하고 돌아가실거라고 하였다. 자기도 벌어서 처음 하는 일이라고 하였다. 매일 사는 일상의 생활 속에 지나다 보니 몸이 아파오면 병원에 가서 검사받고 처방해 준 약을 먹고 이것이 일상 이 되어서 그냥 살아가는 과정을 반복한다. 아들의 깜작 선물이 계기가 되어, 부모님은 사는 보람과 신선한 충격 아닌 충격으로 건강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다지시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지금은 미국 어느 가정이든 냉장고와 전자렌지, 세탁기 는 기본으로 갖추고 살며, 거실에 쇼파와 TV 가 있다. TV 도 벽걸이에서 대형으로 이방 저방 다 갖춰놓고 살고 있 다. 모두 생활용품이다. 이제 생활용품에서 건강용품으 로 고령화시대를 준비하는 생활의 준비로 바꾸어야 한다. 내 의지와 상관 없이 장수를 하니 문제이다. 장수를 하되 건강하게 장수를 하면 이보다 더 축복된 삶이 있겠는가? 일본 마사지체어가 개발된 지 50 여년이 지나면서 노년의 건강용품 1 등에 이어 이제는 혼수품으로 장만을 해 가는 시대가 되었다. 시장 점유율 30 % 라고 한다. 한국도 불과 15 년 전만해도 없었는데 요즘 드라마를 보 면 마사지 체어가 없는 가정이 없을 정도로 보급이 되고 있다. 이제 한국도 보급율이 18 % 를 웃돌고 있는 실정이 다. 선진국인 미국은 아직도 5 % 시장 보급율로 이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중이다. 각 집마다 다 갖춘 시설에 부족한 것이 있다면 그날의 피로를 풀어주고, 건강을 관리해주는 건강용품이다. 마사 지 체어 외에도 고가의 건강 제품을 구입하실 때에도 위 의 5 가지 질문에 기준을 두고 장만하시면 좋을 듯 싶다.
온열 뼈 디톡스 건강상담 201-737-0300

아침에 일어났는데 발목 힘 빠지며‘ 풀썩’

‘ 헛둘헛둘’ 매일 덤벨 들지만... 왜 열심히 운동하는 데 근육 안 붙을까?

아침에 일어나 침대 밖으로 나서는데 갑자기 발목에 힘이 빠지며 땅에 발을 딛기 어려웠다면‘ 족하수’ 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족하수는 발목과 발가락을 들어올리는 힘이 약해져,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발 끝이 바닥에 끌리거나 발을 제대로 들 지 못하는 비골신경병증의 대표적인 증 상이다. 비골신경병증은 무릎 바깥쪽의 발목과 발가락을 조절하는 비골신경이 외부 압박을 받으면서 발생하는 말초신 경질환이다. 족하수처럼 원인을 알 수 없는 갑작스 러운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말초신경 질환 환자는 해마다 늘고 있다. 건강보 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말초신경 질환 환자 수는 2020 년 2 만 6938 명에서 2024 년 3 만 967 명으로 4 년간 14.9 % 증가 했다. 양진서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비골신경병증은 뇌졸중이나 척 추질환으로 오인되기 쉬운 증상” 이라며“ 뇌와 척추 MRI 검사에서 별다른 이상 이 발견되지 않았는데도 발목이 들리지 않는다면 말초신경병증일 가능성이 있 다” 고 말했다.
양 교수는“ 신경 손상은 진단이 늦어지면
수술 효과가 떨어지거나 회복까지 오랜 시
간이 걸릴 수 있어 조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비골신경병증은 생활 패턴과 자세로 인 해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다. 예를 들어, 수 면 중 한쪽 다리를 오래 눌린 자세로 유지 하거나 바닥에 양반다리 자세로 오랜 시 간 앉아 있는 습관 등이 반복되면 신경이 지속적으로 압박되면서 발생할 수 있다. 음주 후 딱딱한 바닥에서 옆으로 누워 잠 드는 것 또한 피해야 한다. 음주 상태에 선 무릎 바깥쪽 비골신경이 장시간 압박 될 때에도 통증을 제대로 알아차리기 힘 들며, 이는 신경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비골신경병증이 발생하면 초기에는 발 목 보조기 착용, 소염진통제 등 약물치료, 물리치료 같은 보존적 치료를 받는다. 다 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섬유성 터 널 감압술 등 수술 치료가 진행된다. 비골신경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딱딱 한 바닥에 오랜 시간 앉아 있거나 누워 있 을 때 수시로 자세를 바꿔주고, 잠을 잘 땐 무릎 바깥쪽이 눌리지 않는 자세로 눕는 것이 좋다. 양 교수는“ 족하수 증상이 나타나면 단순 히 근력 저하가 아닌 신경 이상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제때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고 조언했다.
근력 운동은 헬스클럽이나 체육관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집에서 간단한 도구나 자 신의 체중을 이용해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하지만 집에서 운동을 하거나 트레이너의 도 움 없이 운동을 하다보면 효과가 전혀 안 나 타날 수도 있다. 운동은 의지력과 인내력도 중요하지만 제 대로 된 방법으로 실천하는 것 역시 중요하 기 때문이다. 그동안 꾸준히 근력 운동을 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 면 …. 미국 건강 · 의료 매체‘ 프리벤션( Prevention)’ 등의 자료를 토대로 근육 형성을 막는 잘못된 근력 운동법을 대해 알아봤다.
준비 운동을 하지 않는다 = 근력 운동을 좀 많 이 한 날에는 본격적인 유산소 운동을 생략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근력 운동 전에는 몇 분간 가벼운 달리기나 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으로 준비 운동을 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으로 워 밍업을 하면 근육과 힘줄의 온도가 상승해 신 축성이 생긴다. 그러면 운동 중 다칠 가능성 은 줄어들고 칼로리 소모량은 늘어나게 된다.
잘못된 무게를 사용하고 있다 = 웨이트 트레 이닝을 할 때 사용하는 도구가 지나치게 무거 우면 다칠 확률이 높고 너무 가벼우면 운동이 아닌 시간 낭비가 된다. 근력 운동을 처음 하 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들 수 있는 최대 무게 의 50 % 에 달하는 기구를 이용해 15 ~ 20 회 동 작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최대 무게란 자신이 딱 한번 밖에 들 수 없는 무게를 의미한다. 처음 운동을 하는 사람은 1 ~ 2 세트로 시작하고,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최대 무게의 60 ~ 75 % 에 달하는 운동 기구로 10 ~ 15회 반복을 2 ~ 3세트 하는 것이 좋다.
동작이 엉성하다 = 동작을 너무 빨리 반복한다 거나 반동을 이용한다면 운동 효과가 떨어지게 된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빠른 것보다 느린 것 이 효과적이다. 근력 운동을 천천히 하면 관절 에 무리가 덜 가고 올바른 자세로 효율적인 운 동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반동을 이용하면 무 게가 근육에 제대로 실리지 않기 때문에 효과 가 떨어진다.
같은 운동만 반복한다 = 매일 트레드밀에서 빨 리 걷기만 하거나 실내 자전거 페달만 돌린다 면 처음에는 운동 효과가 나타나도 갈수록 효과 가 떨어져 결국 정체기가 오게 된다. 근육에 새 로운 자극이 가해질 수 있도록 몇 주에 한 번씩 운동 강도나 동작을 바꿔주는 것이 필요하다.
운동 중 쉬는 시간이 너무 길다 = 근력 운동은 한 세트가 끝나면 다음 세트를 할 때까지 잠깐 휴식을 갖게 된다. 하지만 이 휴식 시간 동안 땀 이 모두 식고 몸이 편안해진다면 잘못된 휴식이 다. 숨을 고를 수 있을 정도로 짧은 휴식 시간 을 갖거나 세트 사이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 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