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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2026 년 4 월 17 일- 2026 년 4 월 23 일 컬럼 / 건강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 40 강 > 왜 유독 허리가 아플까?

최근에 만난 두 여사님의 모습에서 우리들의 앞날이 보 이는 것 같았다. 어느 가정에서 흔히 만날수 있는 일이다. 두 여사님들의 증상은 아픈 증상이나 정도가 거의가 비 슷하였다. 연세는 88 세 89 세, 허리가 너무 아파 허리에 허리 보호 밴드를 차고 휠체어로 이동을 하시는데 걷는 것이 불가 능한 모습이었다. 허리를 반드시 펴서 서실 수가 없었고, 골반이 굽어지니 무릎 관절도 펼수가 없는 모양이니 반드시 서 계시는 것 은 불가능하였다. 휠체어에 의존해서도 쇼파로, 침대로, 화장실로 이동하실 때는 옆에서 한 사람이 도와주기에 버거울 정도로 몸이 무거우셨다. 자녀들은 아파 고생하시는 엄마 위하느라 매 끼니 마 다 맛있는 음식을 장만하여 드시게 하는데 휠체어에 앉 으신 채 식사하셨는데 아픈 통증으로 입맛조차 없다고 하신다. 두 분 다 불과 얼마 전 만 하더래도 이렇게 까지는 안 아 팠는데.. 얼마나 아픈지 드시는 음식도 못 드시니 자녀들 이 집으로 모시고 오셔서 간호하고 계셨다.
오래전 이민온 세월만큼 일을 하시고 또 노후로 접어들 어서는 자녀들을 위해, 손주 손녀들을 키워주시고 벌써 손자들이 의사가 되었네.. 장가를 갔네 하면서 … 보람을 느낄 때 함께 통증이 찾아왔다고 한다. 그 당시 그 연세의 엄마들은 보통 4 자녀 정도를 출산 하셨는데, 이분들의 특징은 몸매가 배가 나오고 골반 이 굵었다.
아마 출산을 반복하시면서 늘어진 세포가 세월이 지나 면서 더 많이 축적이 되었을 것이다. 배가 나왔지만 그냥 그런대로 지났는데 갑자기 허리를 펼 수가 없다는 것이다. 몸 안의 중심인 단전이 힘들어도 버티며 살다가 어느날 단전이 무너지는 순간에 허리가 접히는 것이다. 배가 나 오고 꼬리뼈로부터 시작된 골반에 근육이 굳어 무릎까 지의 근육이 당겨 다리가 휘어지며 배가 안으로 접혀 걸 으실 때 앞으로 곧 넘어질 자세로 겨우 걸음을 옮기셨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한분은 침대에서 내려오시다가 중 심을 잃고 나무에 허리가 부딪히며 통증이 더 심하여 병 원 신세를 지시게 되었다. 뼈에 협착된 곳을 수술하시고 재활치료를 받으시며 나 아지시겠지만, 이 모습을 보면서 우린 아프기 전 미리 사 전에 건강 관리를 잘하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한다.
두분 다 주변에 하시는 충고는 일 적당히 하고 쉬면서 해.. 몸 돌보지 않고 일만 했는데 …. 건강이 순식간에 무너져 거동이 불편해지고 자식에게 신세를 지시게 되니까 건강을 미리 지켜야 한다는 얘기 로 당부하신다. 지금 이 모습들은 어느 가정에나 다 있는 일이며 또 앞 으로 우리의 앞날에 다가오는 현상이기도 하다. 85 세까지는 그런대로 괜찮았다고 하신다. 배가 나오신 분들은 단전 위에 수북이 살과 가스가 차있는 상태이다 보니 호흡이 단전까지 들어갈 수가 없다. 호흡이 복식호흡을 단전 깊이 수북이 숨을 쉬시는 분은
허리 힘이 있다. 반면 흉식호흡을 하시는 분은 가슴으로 호흡을 하다가 단전이 꺼지면 건강이 금방 무너지게 되어 있다.
허리 아픈 것을 방지하려면 골반이 건강해야 한다. 골반이 건강하려면 항문관이 케겔운동 강화로 기의 힘 이 강해 대장의 연동작용이 수월하여 배변이 잘 되어야 하고, 항문관을 타고 올라간 대변의 독소가 꼬리뼈를 중 심으로 오염이 시작되어 골반전체의 근육을 굳어지게 하 여 보폭을 작게 만든다.
굳은 독소들은 뼈로 협착되어 통증을 일으키며 날이 궂 은 날이나 찬 기운이 닿으면 마비를 일으키기도 하는 주 범이다.
평상시 골반 강화운동과 케겔운동으로 골반을 건강하 게 하고 단전 호흡을 할 수 있도록 배 안에 공기가 깊이 들어 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려면 단전을 중심으로 동서 남북 사방 팔방 허리 움직이는 운동을 하면서 배둘레햄 을 줄여 나가야 한다. 즉 입과 항문의 소통길을 열어주는 것이다. 인생 마지 막 최종 승리자는 건강한 사람이다.
온열 뼈 디톡스 건강상담 201-737-0300

“ 운동해도 늙는 이유 따로 있어”…‘ 이 습관’ 노화 속도 갈랐다

하루 1 시간씩 운동을 하더라도 몸은 더 빨리 늙을 수 있다. 노화 속도를 가르는 기준은 다르다. 헬스장에서 보내는 시간 이 아니라, 하루 중 얼마나 오래 앉아 있었느냐다. 운동만으로 는 늦춰지지 않는 노화가 따로 있다.
운동과 별개 변수, 노화 속도 ' 좌식 ' 에서 갈려 대만 타이베이 의대 웨인 가오 박사 연구팀은 직장인 48 만 1688 명을 평균 약 13 년 추적했다. 연구팀이 분석한 결과, 주로 앉아 서 일하는 사람은 활동적으로 일하는 사람보다 전체 사망 위험 이 16 %,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은 34 % 더 컸다. 나이 · 흡연 · 체
중 등을 보정한 뒤에도 차이는 유지됐다. 운동 여부와는 별개로, 좌식 시간은 노화 속도를 결정하는 독 립 변수로 작용했다. 운동을 꾸준히 하더라도 하루 대부분을 앉 아서 보낼 경우 노화 속도를 늦추는 효과는 제한적이었다. 이러 한 결과는 국제 학술지 《 JAMA Network Open 》 2024 년 1 월 호에 실렸다. 많은 사람이 하루 한두 시간 운동을 하면 나머지 시 간의 영향을 상쇄할 수 있다고 여긴다. 하지만 몸은 그렇게 작동 하지 않는다. 하루 대부분을 앉아서 보내는 생활에서는 짧은 운 동보다 좌식 상태가 훨씬 오래 이어진다. 그 결과 운동으로 얻은 효과보다 앉아 있는 동안 쌓이는 변화가 더 크게 누적될 수 있다.
근육 멈추면 대사 멈춘다, 노화 경로 열린다 의자 위에 있는 동안 하체 근육은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이때 혈당을 처리하는 기능이 떨어지고, 남은 혈당은 인슐린 분비를 자극한다. 이런 상태가 반복되면 인슐린 저항성( 혈당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혈당이 쉽게 쌓이는 상태) 이 높아진다. 노화는 단지 나이가 드는 현상이 아니라, 세포가 점차 기능을 잃고 손상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과정이다. 생활 방식에 따 라 이 변화가 쌓이는 속도는 달라질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개념이‘ 염증성 노화’ 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몸 안에서는 약한 염 증이 오래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원래 염증은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기 위해 잠깐 작동하는 반응 이다. 하지만 이 상태가 멈추지 않으면 염증이 계속 이어진다. 조 직을 보호하던 반응이 정상 부위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몸은 회 복보다 손상이 더 많이 쌓이는 방향으로 기울게 된다. 이 흐름이 지속되면 노화 속도도 함께 빨라질 수 있다. 관련 메타분석( 여러 연구 결과를 모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연 구) 에서도 하루 8 ~ 10시간 이상 앉아 있는 사람의 인슐린 저항성 위험이 33 %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 여부를 고려해도 결 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한국 자료에서도 같은 흐름이 확인 된다. 연세대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하루 좌식 시간이 긴 여성은 짧은 여성보다 만성콩팥병 발생 위 험이 최대 65 % 높았다. 정신 건강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난 다. 약 1만5000명을 분석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는 하루 12시 간 이상 앉아 있는 경우 우울 위험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드러 났다. 신체활동 수준을 고려한 이후에도 이러한 연관성은 유지 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한국 성인의 하루 평균 좌식 시간은 약 9 시간이다. 이는 단순한 생활 차이를 넘어, 건강 격차를 만드는 요 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노화 치료 접근 등장 … 약물 · 세포 기술은 초기 단계 일부 연구에서 노화를‘ 치료 가능한 과정’ 으로 보는 접근이 등 장하고 있다. 일부 약물과 세포 기술에서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 다. 당뇨병 치료제로 쓰이는 메트포르민은 세포 에너지 대사에 작용해 노화 속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연구되고 있다. 라파마 이신 계열 약물은 다른 경로에서 작용한다. 세포 내 자가포식을 활성화해 손상된 세포를 정리하는 방식이다. 작용 기전은 다르
지만, 두 약물 모두 노화 관련 경로를 조절한다는 점에서 함께 주 목받는다. 세놀리틱스는 기능이 떨어진 노화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물질이다. 노화세포를 없앰으로써 염증을 줄이고 조직 기능 회복을 유도한다. 기능이 떨어진 세포를 다시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재프로그래밍 기술도 동물 실험 단계에서 의미 있는 결 과가 보고되고 있다. 다만 사람에게 적용하기 위한 안전성과 효 과는 아직 검증이 필요한 단계다. 이처럼 노화를 늦추려는 시도는 이어지고 있지만, 대부분은 사 람 대상 임상 초기 단계에 있거나 동물 · 세포 수준의 연구에 머 물러 있다.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준의 방법은 아직 제한적이다.
30분마다 끊는 습관, 저속노화 분기점 노화 속도를 늦추려면 무엇부터 바꿔야 할까. 48만 명 연구에서 확인된 또 다른 사실이 있다. 앉기와 서기를 번갈아 한 사람들은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사람과 사망 위험 차 이가 없었다. 하루 15분 정도의 가벼운 움직임만 추가해도 격차 는 크게 줄었다. 핵심은 운동량이 아니라‘ 앉아 있는 시간을 끊는 횟수’ 다. 30분마다 2 ~ 3분씩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좌식 생활의 부정적 영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몸을 실제 나이보다 젊게 유지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단순하 다. 오래 앉아 있지 않고 계속 움직이며, 식사와 생활 리듬을 스 스로 관리하는 생활을 이어간다. 여기에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 지하고, 정기적인 검진으로 몸 상태를 점검하는 습관까지 더해 지면 노화 속도를 늦추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건강한 상태 로 오래 사느냐다. 여러 질환이 동시에 나타나는‘ 질병수명’ 진입 시점을 늦추는 것이 저속노화의 핵심이다. 그 출발점은 헬스장 이 아니라, 자리에서 일어나는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