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 건강
2026 년 2 월 27 일- 2026 년 3 월 5 일
D-5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 33 강 > 먹고 배설? 보다도 더 중요한 내 심안의 건강
몸은 들어가는 입구와 나가는 출구로 나뉘어져 몸이라 고 하는가 보다. 한글이 참 신기하다. 사랑의 결실인 자녀 가 성장할 때까지 청소년기에는 먹는 음식물과 영양 관 리가 중요하고 철저하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하루 필 요한 칼로리와 필수 영양소도 중요하게 챙기는 것도 중요 하지만 들어가는 것보다 배출하는데 더 중점을 둬야 건 강하게 살 수 있다. 이제는 옛날 먼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린 따뜻한 흰쌀밥 에 쇠고기 국 먹는 것이 소원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시절을 지나보니 서민들이 먹었던 우거지국과 보리밥, 쌀눈을 깍아내지 않고 먹었던 거칠은 현미밥이 더 건강 에 좋은 줄 요즘에야 알았고, 옥수수와 고구마등은 이제 건강 간식으로 그리운 고향의 맛으로 자리잡고 있다.. 투 박하고 거칠은 음식이 그립다. 아니 몸에서 그리워한다. 어른이 되어서는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보다는 배출에 도 움이 필요한 섬유질 위주의 음식을 더 선호해야 좋다. 여 기에 물은 필수조건이다. 시대가 급변하여 문화생활과 편 리해진 문명생활이 온갖 정보 노출로 인해 과학을 초월할 정도로 과학 변화의 과정을 즐기며 세상살이 경험에서 얻 은 지식을 갖추다 보니 이제는 모든 것이 초스피드 시대 정보가 넘쳐나는 급박한 현실에 이르렀다. 이제 몸도 먹고 배설하는 기능에서 소통하는 기능을 벗 어나서 눈에 보이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볼 수 있는 통찰력을 지녀야 하며, 심안으로 내 건강을 들여 다 보아야 하는 시대이다. 눈빛만 보아도 그 사람의 심중 을 느낄 수 있어야 하고, 대화를 하기 전에도 먼저 얼굴 에서 묻어나는 묵언의 심정을 이해할 줄 아는 나이가 되어
야야 건강에 관심을 가져본다. 얼마전 만난 여사님의 이 야기가 떠오른다. 걱정없이 다 이루고 살았는데 10 여년전 자식이 암에 걸린 우환이 있어서 얼마나 마음으로 걱정 을 하셨는지.. 그 후유증으로 의욕 상실, 가끔씩 찾아오는 우울증으로 고생하시고 계셨다. 엄마만의 느끼는 모정으 로 자식의 고통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온몸 세포 구석구 석 하나까지 기도와 걱정으로 에너지를 소모시켜 버렸다. 이제는 자녀의 가정도, 건강도 다 괜찮아졌음에도 불구 하고, 본인도 모르게 건강 이상이 왔다. 샤워 하려고 하다 가도 에이 귀찮어 ~ 만사가 귀찮아하고 누워버린다. 이 상 태가 지속되니 이제 식구들보기에도 미안한 마음이 들고 있다고 하셨다. 나는 내 몸을 이루고 내 몸안에서 산다. 내 몸외에 다른 몸을 걱정하다보니 생긴 현상이었다. 부모로써 당연히 걱 정이 되지 걱정을 안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곰곰 생각해보니 걱정했던 그 시절부터 시작이 되었던 것이라는 걸 아셨다. 특별히 아픈 곳이 없는데 먹기 싫고 나가기 싫고. 의욕상실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라는 것이 다. 그러시면서 하신 한마디가 이런 상태의 몸이 되기 전 에 내 건강을 챙겼어야 했다는 후회감도 함께 한다는 것 이다. 지금에 와서는 그 어느 누구도 건강을 대신 해줄 수 가 없다는 것이다. 그럼 자식 입장에서 보자 엄마가 걱정 에 건강을 해치고 있다면 보고 있는 자식인들 마음이 편 할까? 이제는 배려 건강을 생각해야 한다. 우선 순위는 나 자신이다. 먼저 주변의 환경을 생각하기 전에 내 거울에 비친 모습 을 보듯 심안의 건강을 들여다보면서
지금 당장 머리 속에 떠오르는 고민은 무엇이며, 내 몸 에서 보내오는 통증의 소리는 어디서 부터 들려 오는가를 보라. 하루일과를 마무리하고 정리정돈된 집안에서 아로 마 향초를 켜고 단전을 곳곳이 편 자세로 묵상이나 기도. 명상을 하면서 깊은 심호흡을 해보는 나만의 공간과 시간 을 만든다. 머리 속을 정리하고 생각의 독소를 배출시키 면 스트레스가 배출이 된다. 생각으로 회향시킨다. 생각 의 독소를 호흡을 하면서 깊게 내어쉰다. 마음이 고요히 가라앉으면 호흡이 깊어진다. 깊은 호흡 속에 마음 속 회개하고, 속상했던 걱정 거리는 호흡으로 날려보낸다. 몸안의 쓰레기를 버리는 시간이다. 편안한 상태의 마음과 몸을 만들어야 새로운 에너지가 생기는데 그 첫째 조건이 내 몸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 혹여 지금이라도 건강에 관한 괴로움을 갖고 계시는 분은 마음 깊은 곳에서 부터 에너지가 생겨나도록 몸을 사랑하 는 축복의 말로 어루만져주는 것 부터 시작해보자. 아니 연습해보자. 어린아이에게 사랑스런 눈빛으로 이쁜 축복 의 말을 건네는 것처럼 내 몸에게도 그렇게 해야 한다. 그 동안 살아오느라 수고한 몸에게 감사하고 사랑한다. 행여 기억력이 깜박했더라도 괜찮아 앞으로 더 잘할 수 있어 ~, 50 년 60 년 70 년 이상 사용해 온 몸이 변형이 되고 또 어둔 해지고 행동에서 조금 실수를 했더라도 그럴 수도 있지. 다음에 더 잘하면 되니까? 지금부터 이해하고 사랑하고 축복해주자. 정신이 변화 하면 몸은 변형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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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긁다 지친 사람들 … 멈추게 하는 신호 따로 있었다
가려운 곳을 긁다 보면 대개 어느 순간 저절 로 손이 멈춘다. 이는 가려움이 완전히 가시 거나 가려움을 참아서가 아니라 몸 안에서“ 이제 충분하다” 는 신호가 보내지기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신호가 작동 하지 않을 경우 계속해서 긁게 된다는 것이 다. 이 연구는 긁기를 멈추지 못하는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단서를 제시했다고 평가된다. 벨기에 루뱅가톨릭대 로베르타 과달다니 교 수팀은 2026 년 2 월 21 ~ 25 일 미국 샌프란시스 코에서 열린 제 70 회 미국 생물물리학회( Biophysical Society) 연례학술대회에서 긁기를 멈추게 하는 신경 회로의 단서를 동물실험에 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연구 내용은 과학 보 |
도자료 플랫폼 유레카얼러트( EurekAlert!) 를 통해 공개됐다. 학회 발표 단계 연구는 정 식 학술지 검증을 거치기 전이어서 추가 연구 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기존 연구가 풀지 못한‘ 멈춤의 이유’
가려움 연구는 그동안 왜 가려운지에 집중돼
있었다. 피부 염증이나 면역 반응 등 원인은 많
이 밝혀졌지만, 환자들이 실제로 더 힘들어하
는 것은 왜 멈추지 못하는지였다.
연구팀은 TRPV4 라는 단백질에 주목했다.
이 단백질은 피부와 신경에 존재하며 온도 ·
압력 · 통증 등 다양한 감각 전달에 관여한다.
감각신경에서만 이 단백질을 제거한 쥐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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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뒤 만성 가려움 상태를 유도했더니 긁는 횟
수는 줄었지만 한 번 긁기 시작하면 훨씬 오래
멈추지 못했다. 연구진은 이를 긁기를 멈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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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피드백 신호가 약해졌기 때문일 가능성으
로 해석했다. 즉 가려움을 느끼는 회로와 별도
로 멈추는 회로가 존재할 수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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