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23, 26 | Page 41

컬럼 / 건강
2026 년 1 월 23 일- 2026 년 1 월 29 일 D-5
인체정화 집중센터 컬럼

약은 먹고 있는데, 몸은 점점 더 불편해지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인체정화는 가장 한의학적인 치유 방법입니다.
최근 20 여 년 사이, 코로나를 지나오며 평균 수명은 늘어 났지만 비만, 고혈압, 당뇨, 뇌질환, 혈액암과 같은 만성 대사 질환과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증상으로 고통 받는 분들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습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다음과 같은 경우들을 자주 만나게 됩 니다.
· 저염식을 오래 하신 후 오히려 건강이 나빠지신 분 · 하루에 약 드실 때만 물을 드셔서 여러 질환의 원인을
만들어 가신 분 · 쉬지 않고 일만 하다가 갑자기 병을 얻으신 분
·“ 약은 나쁘다” 는 생각으로 무조건 약을 거부하신 분 · 운동 부족으로 몸의 기능이 떨어진 분 · 약을 예방으로 생각하셔서, 주치의 상의 없이, 본인
이 결정해서 지나치게 드셔서 기능에 문제를 가지신 분들
· TV, 유튜브만 보시고, 평범한 건강서적에 시간 투자 못 하신 분들
우리 몸은 갱년기를 거치며 분명히 달라집니다. 그렇기 에 라이프스타일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 장 객관적인 방법은 내 몸의 상태를‘ 수치’ 로 알고, 지속적 으로 점검하며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더 깊 은 병으로 가는 것을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고치기 어려운 병이라도 본인의 의지와 주변 사
람들, 가족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한다면 호전되는 경우를 저는 수없이 경험해 왔습 니다. 약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음식, 라이프스타일, 그리 고 좋은 사람들과의 관계, 그리고 한 달마다 체크하는 기 계와 숫자를 통해 희망을 갖고 회복의 길을 찾아갈 수 있 습니다. 한의학적 관점에서 본 인체정화는, 한의학에서는 우리 몸을 소우주로 봅니다. 자연의 운행 원리를 따를 때, 인 체도 조화롭게 유지됩니다. 즉, 자연 상태에서 분해되는 음식을 섭취해야 몸속에서도 소화와 흡수가 제대로 이루 어집니다. 하지만 찬 음식, 가공식품, 정제식품, 튀긴 음식 등 비자 연적인 음식 위주의 식습관이 계속되면 몸은 이를 완전 히 소화하지 못하고 체내에 쌓아 두게 됩니다. 그 결과,
유해 세균 증식 / 이상 발효 / 장내 부패 / 독성 가스 및 노폐 물 축적 / 불안, 불면, 집중력저하
이러한 독성 물질들은 혈액을 오염시키고, 각 기관의 기 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 됩니다. 여기에 심리적 스트레스 가 더해지면 몸의 약한 부위부터 심각한 손상을 받게 됩 니다. 인체는 자동차나 기계처럼 부품을 갈아 끼우는 존 재가 아니라 생명을 가진 유기체입니다.
어느 한 부분의 증상만 고친다고 해서 건강이 완전히 회 복될 수는 없습니다. 영혼과 육체, 삶 전체가 함께 회복되
는 기회가 주어질 때 비로소 어떤 병이든 이겨낼 힘과 길 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율신경의 회복은 영혼의 회복 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영적인 회 복은 눈에 보이지 않을 것 같지만, 자율신경 테스트를 통 해 수치로 확인할 수 있으며 본인 스스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몸은 늘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신호를 바 쁘다는 이유로, 나이 탓이라는 이유로 그저 지나쳐 왔을 뿐입니다. 요즘은 다음과 같은 검사들을 통해 몸이 보내 는 신호를 보다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봄으로 몸에 항상 성을 유지시키고, 염증을 줄이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습 니다. 현재 수치는 미래의 행복 건강의 열쇠와 자물쇠가 되실겁니다.
혈관 상태 / 체성분 분석 / 자율신경 균형 / 체내 중금속 수치
이 글을 읽으며 부모님이나 본인의 건강이 문득 떠올랐 다면, 전화로 간단히 문의하셔서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 설명만 들어보셔도 괜찮습니다. 건강은 미루지 않을수록 지킬 수 있는 시간이 더 길어집니다.
< 인체정화 집중해독 센터 >
대표 CEO 김규연 550 Sylvan Ave, Room # 105 Englewood Cliffs, NJ 07632 예약 문의: 201-749-7148

체력 전성기는 몇 살? 47 년 추적 조사로 밝혀진‘ 노화 시작점’

아침에 딸기, 견과류 함께 섭취시 염증, 혈당 관리에 어떤 효과가?

인간의 신체 능력과 근력이 35 세를 전후로 하락하기 시작한다는 47 년간의 장기 추적 연 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성인이 된 이후 뒤 늦게 운동을 시작하더라도 신체 능력을 최대 10 % 까지 끌어올릴 수 있어, 노화를 늦추기 위한 운동은 나이가 들어서도 여전히 중요하 다는 분석이다. 스웨덴의 세계적 의학 연구소인 카롤린스카 연구소는 최근‘ 스웨덴 신체 활동 및 체력 연 구( SPAF)’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무 작위로 선정된 1958 년생 427 명을 대상으로, 47 년 동안 체력과 근력, 근지구력이 어떻게 변하는지 반복적으로 추적 검사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악액질, 근감소 증 및 근육 저널( Journal of Cachexia, Sarcopenia and Muscle) 》에 게재됐다. 그간의 노화 관련 연구들이 서로 다른 연령 대의 사람들을 한 번에 비교하는‘ 단면 조사’ 방식이었던 것과 달리, 이번 연구는 동일한 인물의 신체 능력을 반세기 가까이 반복 측정 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만하게 감소하다가, 노년기에 접어들수록 연간 2.0 ~ 2.5 % 로 그 속도가 가팔라지는 경향을 보였 다. 결과적으로 63세에 도달했을 때의 신체 능 력은 전성기 최고점과 비교해 30 % 에서 많게는 48 % 까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노화의 흐름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어 도 그 속도를 늦추는 것은 가능하다는 사실도 입증됐다. 연구팀은 성인이 된 이후 뒤늦게 운 동을 시작한 참가자들도 신체 능력이 5 ~ 10 % 가 량 개선됐다고 밝혔다. 비록 운동을 늦게 시작했더라도 꾸준한 신체 활동은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 할을 한다는 의미다. 한편 청소년기인 16세부터 꾸준히 운동을 지속해 온 성인의 경우, 성별과 무관하게 전 연령대에서 가장 뛰어난 신체 능력 을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를 주도한 마리아 베스테르스탈 교수는“ 운동을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핵심” 이라며“ 신체 활동이 노화에 따른 기능 저하를 완전히 멈추게 할 수는 없지 만, 하락 곡선을 완만하게 만드는 데는 매우 효 과적이다” 라고 설명했다.
요즘 ' 겨울 딸기 ' 가 많이 나오고 있다. 비닐 하우스에서 자란 품종들이다 새콤달콤한 맛 과 향기로‘ 황후의 과일’ 이라는 별명이 있다. 과거에는 식용보다는 약용, 관상용으로 이용 된 경우가 적지 않았다. 아침에 요구르트( 요 거트) 나 견과류와 함께 먹으면 단백질을 보강 하고 항산화 효과를 낼 수 있다. 혈당 관리 중 인 사람은 딸기를 몇 개나 먹을 수 있을까?
몸의 산화( 손상) 줄이는 항산화 영양소 풍 부..." 꼭지 떼고 씻지 말아야 " 왜? 지금의 딸기는 남미의 칠레산 종과 미국 서 부산 종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국립식량과학 원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 세기 초 도입 되어 재배가 시작됐다. 오랜 노력 끝에 국산 품종인‘ 설향’ 이 탄생, 국내 상점에서 팔리고 있다. 비타민 C 등 몸의 산화( 손상) 를 줄이는 항산화 영양소가 많은 대표적인 건강식이다. 다만 씻을 때 물과 오래 접촉하면 비타민 C 와 향이 사라질 수 있다. 꼭지를 떼고 씻으면 비 타민 C 가 파괴될 수 있다.
한다. 사과와 딸기를 함께 먹으면 당( 탄수화물)
을 과다 섭취할 수 있다. 후식보다는 간식으로
먹는 게 혈당 관리에 좋다.
적정량 먹으면 염증 예방에 좋은 영향... 고혈 압 예방- 관리에도 기여
딸기는 식이섬유가 많아 혈당을 천천히 올리
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당( 탄수화물) 도 있어
과식은 피해야 한다. 딸기 속의 피세틴이라는
항산화 성분은 당뇨 합병증 예방과 인지 기능
유지에 기여한다. 몸속의 중성지방도 줄여서 심
혈관질환 예방에 영향을 미친다. 짠 성분을 배
출하는 칼륨도 풍부해 고혈압 예방- 관리에 좋
다. 철분은 혈액 순환을 돕는다. 메틸살리실 산
은 염증을 줄이는 작용이 있어 약용으로 쓰이기
도 했다. 엘라직 산은 자외선에 의해 피부의 콜
라겐이 파괴되고 염증이 생기는 것을 억제한다.
유제품- 견과류 함께 먹으면 시너지 효과... 단 백질, 좋은 지방, 비타민의 결합
딸기는 단백질과 좋은 지방( 불포화지방) 이 많
은 견과류, 칼슘 보강 무가당 요구르트( 요거트)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과거 운동 이력과 관계
없이 인간의 체력과 근력은 26 ~ 36 세에 최고조
카롤린스카 연구팀은 참가자들이 68 세가 되는
혈당 관리 중이어도 한 번에 10 개 먹을 수 있 다... 과일 먹는 법은?
와 잘 어울린다. 주요 영양소가 결합되어 시너
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우유도 좋지만 소화 문제
에 달하며 그 이후부터 매년 점진적으로 줄어
내년에 추가 정밀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딸기는 당지수가 비교적 낮아 당뇨병 환자라
로 꺼리는 경우 당이 매우 적은 요구르트, 그릭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꾸준히 고강도 운동을
를 통해 생활 습관과 생물학적 노화 과정이 신
도 한 번에 10 개 정도 먹을 수 있다. 사과( 중간
요거트가 대안이다. 요구르트 구입 시 당류, 탄
지속한 엘리트 운동선수들조차 대부분 35 세를
체 능력 변화에 어떤 구체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크기) 1 / 3 개, 귤 1 개, 바나나 1 / 2 개, 토마토( 중
수화물 함량을 확인하는 것이 혈당 관리에 좋
전후해 신체 능력이 하락하기 시작한다는 것이
분석할 예정이다. 연구팀은“ 35 세라는 체력 정
간) 2 개가 적정량이다. 이 정도의 양은 밥 1 / 3 공
다. 달걀도 추가하면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밝혀졌다.
점을 확인한 만큼, 이후 노년기 삶의 질을 결정
기 속의 탄수화물( 23g) 의 절반 가량( 12g) 이다.
통밀빵 1 쪽까지 먹으면 포만감이 상당해 점심
신체 능력의 하락 속도는 연령대에 따라 차이
하는 것은 결국 지속적인 신체 활동 여부가 될
다른 과일과 섞어 먹지 않는 게 혈당 관리에 좋
과식을 막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를 보였다. 하락 초반에는 연간 0.3 ~ 0.6 % 씩 완
것” 이라고 설명했다.
다. 즉, 딸기와 사과 중 선택해야 하나만 먹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