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는 겨울철 필수 가전제품이다. 겨울 에는 수증기가 얼면서 공기 중 습도가 급격히 낮아지므로 쉽게 건조해진다. 건조한 환경은 피부와 호흡기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으나 가 습기를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세균과 곰 팡이가 번식해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 수면의 질 높이고 피부 건강 지키는 가습기 겨울철 가습기가 필요한 이유부터 살펴본 다. 먼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주름을 예 방할 수 있다. 공기가 건조한 곳에서는 피부 도 쉽게 마른다. 방치하면 피부의 수분이 부 족해지면서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피부가 주 름지면서 노화가 촉진될 수 있다. 이때 가습 기로 공기 중 습도를 50 ~ 70 % 로 유지하면 피 부를 건강하게 가꿀 수 있다. 가습기는 감기, 기침 등 호흡기 질환을 막고 질 좋은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건조 한 곳에서 잠을 자면 목이 쉽게 말라 호흡이 어려워질 수 있다. 이는 자연스레 수면의 질 을 떨어뜨려 다음 날 피로감의 원인이 된다. |
생물 감소율은 99.8 % 로 나타났다. 세균과 곰팡이 번식을 막으려면 가습기 물은 매일 갈아야 한다. 세척은 베이킹소다, 소금 등 을 물에 풀어 헹군 뒤 물통과 분무구를 꼼꼼히 닦으면 된다. 세척 후에는 직사광선에 완전히 말릴 필요가 있다.
가습기에 정수기 물 vs 수돗물, 차이점은? 깨끗하게 씻은 가습기에는 어떤 물을 넣어야 할까. 간혹 깨끗한 생수나 정수기 물을 이용하 는 사람도 있다. 이는 소독 성분이 부족해 세균 이 번식할 위험이 크다. 수돗물은 염소 성분이 포함돼 있어 세균의 번식이 억제된다. 과거 KBS‘ 위기탈출 넘버원-가습기의 비밀’ 편에서는 사흘 동안 동일한 가습기 2대에 수돗 물, 정수기 물을 넣고 세균을 측정했다. 그 결과 정수기 물이 담긴 가습기에서 피부질환을 유발 하는 진균이 검출됐다. 반면 수돗물을 넣은 가 습기에서는 인체에 무해한 극소량의 세균만 검 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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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나 오트밀을 건강식으로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귀리를 볶아서 납작하게 만든 것이 오트밀이다. 유럽 등에선 아침에 많이 먹는다. 귀리는 단백질과 베타글루칸( 식이섬유) 성분 이 많다. 혈당을 낮추고 핏속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당뇨병, 고지혈증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이 된다. 보리에도 베타글루칸 이 많이 들어 있다. 혈당 관리를 돕는 귀리, 보 리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 체중 증가 억제... 귀 리 껍질의 효과 귀리 껍질( 겨) 은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과 골 다공증 완화에 효과가 있다. 농촌진흥청 자료 에 따르면 국내 품종(' 삼한 ') 귀리 껍질 추출 물에서 에스트로겐( 여성호르몬) 분비를 조절 하고 열감 저하, 체중 증가 억제 효과가 나타 났다. 몸속의 중성지방 및 총콜레스테롤 감소, 복부지방 억제,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 분화 촉 진, 골다공증 개선 등에도 효과를 보였다. 귀 리 껍질이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에스트로겐 관련 단백질 발생을 촉진하기 때 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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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좋은 지방( 불포화지방산) 도 많아 혈관 건
강, 염증 예방을 돕는다. 귀리는 단백질이 풍부
해 중년들의 근육 보강에 도움이 된다. 도정한
귀리 알곡의 단백질 함유량은 25 % 정도로 곡류
가운데 가장 많다.
혈당 조절, 장 건강, 중금속 배출... 보리의 건 강 효과는?
보리도 식이섬유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혈당
조절, 장 건강, 변비 해소에 도움을 준다. 유익
균의 번식이 잘 되게 하여 피부 영양에 관여하
는 비타민 B6 및 판토테산의 합성을 돕는다. 몸
에 쌓인 중금속 및 니트로소아민 등 발암성 물
질을 배설시켜 대장암 발생을 억제한다. 베타글
루칸은 간에서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억제한다.
혈당의 급격한 변동이 적어지고 뱃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귀리, 보리도 과다 섭취는 금물... 하루 세 끼 적정량 먹어야
귀리도 한 번에 많이 먹지 말고 정량을 먹어야
한다. 퓨린 성분이 있어 통풍, 신장질환자는 주
의해야 한다. 귀리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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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와 적정 거리를 두고 사용하는 것도 중요 |
기준으로 20g 이다. 귀리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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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고 물 교체 미루면 세균 쉽게 번식해
겨울철에는 많은 가정에서 가습기를 사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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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가습기는 코에서 2m 이상 떨어진 곳에 위 치시키는 게 좋다. 가습기에서 나오는 수증기가 |
곡류 중 단백질 가장 많은 귀리 … 혈당 낮추고 혈관 청소, 염증 예방, 근육 보강 |
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잡곡은 일부 껍질이 남아 있어 정제된 백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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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지만 귀찮다는 이유로 가습기 물을 매일 |
직접 코, 목 등에 닿으면 기관지염을 유발할 수 |
귀리는 혈당 급상승( 스파이크) 억제에 도움이 |
다 혈당을 천천히 올린다. 하지만 기본은 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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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하지 않으면 세균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된 |
있다. 이 외에도 가습기 사용 중에는 실내를 자 |
된다. 베타글루칸, 단백질이 식후 혈당을 천천 |
화물 음식이다. 많이 먹으면 혈당 관리에 좋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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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실제 한국소비자원 실험 결과에 따르면 가 |
주 환기하고, 한 번에 3 시간 이상 쓰지 않는 게 |
히 올리는 작용을 한다. 보리밥을 번갈아 먹으 |
않다. 하루 세끼 과식하지 않고 채소, 단백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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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의 물을 매일 갈았더니 미생물이 87.3 % 줄 |
좋다. 밀폐된 곳에 습기가 오래 머무르면 곰팡 |
면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핏속의 콜레스테롤 |
함께 최소 20 분 이상의 식사 시간을 갖는 게 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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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다. 이틀에 한 번씩 세척까지 병행했더니 미 |
이와 세균이 잘 자란다. |
을 낮춰 고지혈증( 이상지질혈증) 예방- 관리에 |
당 스파이크 예방에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