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 2026 년 1 월 30 일- 2026 년 2 월 5 일 컬럼 / 건강
인체정화 집중센터 컬럼
불신의 시대, 건강의 진실
의학은 분명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아픈 사람은 점점 많아질까요? 병원 에서 처방받은 약을 잘 챙겨 먹고, 운동도 하고, 나름대 로 건강 관리를 꾸준히 해왔는데 50 을 넘기면서 없던 병 이 하나둘 생깁니다. 잠이 깨기 시작하고, 이유 없이 불안해지고,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면 두려움과 우울이 함께 찾아옵니 다. 검사는“ 정상” 이라는 말을 듣지만 몸은 분명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럴 때 많은 분들이 유튜브를 찾습니다. 채식이 좋다는 영상, 육식이 좋다는 주장, 특정 영양제가 답이라는 이야 기들. 하지만 이런 단편적인 지식만으로 내 몸의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역부족입니다. 사실, 채식이든 육식이든 그 어느 하나에 100 % 동의하며 평생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몸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내 몸을 제대로 이해할 기회를 점점 잃 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혈액검사 수치는 정상인데 왜 이렇게 피곤한지, 왜 잠이 얕아졌는지, 왜 불안과 두근 거림이 반복되는지. 이 질문에 답해주는 검사는 많지 않 습니다.
몸은 숫자보다 먼저 반응합니다. 혈관의 탄력, 자율신경 의 균형, 체성분과 대사 상태, 그리고 쌓여온 피로와 부담. 이런 흐름을 살펴보지 않으면 아무리 약을 바꿔도 몸의 불편함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병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보다 내 몸 상태 를 이해하기 위한 검사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검사를 통해“ 왜 지금 이 증상이 생겼는지”“ 무엇을 먼저 조절해야 하는지” 가 보이면 막연했던 불안은 줄어들고 회
복의 방향이 잡히기 시작합니다. 혹시 지금, 약은 먹고 있지만 몸이 계속 불편하다고 느끼 신다면 이번에는 몸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는 검사를 받 아보시기 바랍니다. 검사 하러 오세요. 치료를 결정하기 전에, 인터넷 정보를 더 찾아보기 전에, 지금 내 몸 상태를 차분히 확인하는 것 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불신의 시대일수록 정답은 밖이 아니라 내 몸 안에 있 습니다.
< 인체정화 집중해독 센터 >
대표 CEO 김규연 550 Sylvan Ave, Room # 105 Englewood Cliffs, NJ 07632 예약 문의: 201-749-7148
“ 쉬어도 계속 피곤해?” 방치하면 심각
홍삼을 꾸준히 먹으면 만성피로증후군 증상이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동혁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 의학과 교수팀은“ 홍삼추출물을 먹은 사람들은 롱코비드에 따른 만성피로와 불안이 크게 개선되고 염증 수치가 감소 했다” 고 밝혔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JGR( Journal of Ginseng Research, IF: 5.6) ≫ 에 게재됐다.
홍삼추출물분말과 위약을 각각 1일 1회 2g씩 섭취하도록 한 후 CFS-COVID19( 코로나19 관련 만성피로증후군) 설문평가를 진행하고, 혈액 검사를 통해 만성염증 수치를 확인했다. CFS- COVID19 설문지는 두통, 회복되지 않는 수면, 집중력과 기억 장애, 불안 등 8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만성피로증후군은 4개 이상의 기준이 12주 이상 충족될 때 진단된다.
일상을 흔드는 만성피로 … 코로나 펜데믹 이후 급증 만성피로증후군( CFS) 은 충분히 쉬어도 특별한 원인 없이 6 개월 이상 지속해서 심각한 피로감을 느끼는 증상이다. 브 레인 포그( Brain Fog) 현상까지 동반돼 집중력, 기억력 등 인지 기능이 저하되고 수면장애와 근육통까지 동반한다. 만 성피로증후군을 겪는 사람은 코로나 펜데믹을 계기로 급증 했다. 만성피로는 코로나 감염 후 장기간 증상이 지속되는‘ 롱코비드’ 의 대표 증상 가운데 하나다. 실제로 ≪ 대한의학회 지( JKMS) ≫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 환자 55 % 이상이 롱코 비드를 경험했으며, 이 가운데‘ 만성피로’ 발병률이 약 32 % 로 가장 높았다.
홍삼추출물 분말 섭취 연구 … 코로나 확진 판정 성인 대상 실험 정동혁 교수팀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35 세 ~ 60 세 성인 환자 216 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이중맹검 방식을 통해 12 주간 롱코비드 증상의 수치 변화와 만성염증 및 면역세포 변화 확 인을 위한 혈액 검사를 실시했다. 연구팀은 이들을 홍삼 섭취 군( 108 명) 과 위약군( 108 명) 으로 구분했다. 각 그룹에게 12 주간
홍삼추출물 섭취군에서 만성피로와 불안 개선 분석 결과 홍삼섭취군에서 롱코비드로 인한 만성피로와 불안 이 크게 개선됐다. 또 염증 수치도 감소하고 면역체계에서 중요 한 역할을 하는 면역세포가 더 건강하게 유지됐다. 홍삼 섭취군에서는 최초 2.78에서 12주 후 0.62로 68 % 증상 점 수가 개선된 결과가 나타났다. 반면 위약군에서는 유의미한 변 화가 없었다. 또 면역도움세포( CD4) 와 면역억제세포( CD8) 의 비율이 대조 군에서는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지만, 홍삼섭취군에서는 35 % 증가했다. 염증 반응 억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T세포가 대조 군에서는 감소했지만, 홍삼섭취군에서는 유지되는 것으로 나 타났다. 정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홍삼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롱 코비드의 대표적인 증상인 만성피로증후군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며“ 홍삼이 코로나 후유증 완화는 물 론 다른 바이러스 후유증과 기존의 만성피로증후군 증상 환자 들에게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